대학교..

힘든2013.12.22
조회155
안녕하세요.
다 끝난 고3입니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제가 뭐가 하고싶은지
생각을 잘안하고 저에 대해서 잘몰랐었어요.(지금도 잘모르지만ㅎㅎ)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벌써 원서 넣는 기간이 온거에요.
그때 딱 갑자기 관심이 생기는 과가 생겨서 그 과에
맞춰서 대학교를 넣었습니다.
합격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친구들 처럼 긴장도 안되고 아무런 기대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발표때 마다 떨어져서 실망도 많이 되고 진짜
진지하게 제 인생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생각해보니 전 미용이나 화장품을 좋아하고 관심있어 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거에 대해 남들과 같이 관심 있어하고 똑같다고 생각하고 은근히 부정해 오고 있었어요.
대학교 떨어지니깐 내가 진짜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고 추가합격이 되도 대학교 갈 마음이 없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생활하다보니 완전히 대학교 안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제 의견을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너가 대학교 안간다는데 우리거 억지로 보낼수 없잖니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전 대학교 안간거에 대해 후회는 없지만끼 아빠가 제가 대학교 안간거에 속상해 하시고 여러 사람들이 너 왜대학교 합격했는데 안가냐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하니깐 꼭 대학교 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요즘 머리가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