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ㅠㅠ 12년 10월 군번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하하.. 저번 15일에 나와서 이제 24일에 복귀인데.. 참.. 복귀 하루 전도 아니고 이틀전에 이렇게 힘드네요.. 집에만 있고 싶고.. 9박 10일이 너무 짧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또 떠나야하고.. 이제 197일 남았는데 전역한 친구들은 "금방가.. 걱정 말어, 진짜야 아참, 금방이라니까 진짜." 이렇게라도 위로해주는데 그냥.. 힘이 안나오네요, 저희 부대가 워낙에 임무수행능력이랑 휴가랑 연관되어서 좀 못한다 싶으면 출타제한 거는 경우가 많은데 십중팔구는 다 거의 못나가는 편이랍니다 형님들. (다른 소대는 안그런데..) 그래서인지 꾹꾹 참고 참아서 일병 때 신병위로, 2박 3일 포상휴가 나온 것 이외에 휴가 나온 것이 없어서 이제 1차 정기 휴가랍니다. (상병인데..) 그래서 인지 더욱이 즐겁고 아까운 휴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믄서 복귀할랍니다. 이게 맞는 것인가 싶네요. 그래도 저는 이상하게 근무들어가면 우리나라 내가 지키긴 지키는 것 갑다.. 싶어요. 파이팅 할랍니다.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대한국군. 파이팅! 1
하하... 선배 형님들.. 저 이제 1차 정기 휴가 복귀합니다.
충성! ㅠㅠ 12년 10월 군번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하하.. 저번 15일에 나와서 이제 24일에 복귀인데..
참.. 복귀 하루 전도 아니고 이틀전에 이렇게 힘드네요..
집에만 있고 싶고.. 9박 10일이 너무 짧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또 떠나야하고..
이제 197일 남았는데
전역한 친구들은 "금방가.. 걱정 말어, 진짜야 아참, 금방이라니까 진짜." 이렇게라도
위로해주는데
그냥.. 힘이 안나오네요,
저희 부대가 워낙에 임무수행능력이랑 휴가랑 연관되어서
좀 못한다 싶으면 출타제한 거는 경우가 많은데
십중팔구는 다 거의 못나가는 편이랍니다 형님들. (다른 소대는 안그런데..)
그래서인지 꾹꾹 참고 참아서 일병 때 신병위로, 2박 3일 포상휴가 나온 것 이외에 휴가 나온 것이 없어서 이제 1차 정기 휴가랍니다. (상병인데..)
그래서 인지 더욱이 즐겁고 아까운 휴가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믄서 복귀할랍니다.
이게 맞는 것인가 싶네요.
그래도 저는 이상하게 근무들어가면 우리나라 내가 지키긴 지키는 것 갑다.. 싶어요.
파이팅 할랍니다.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대한국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