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아기

제발2013.12.22
조회9,243
전 대구사는 20대초반? 미혼녀입니다.

주말이고 이번에 개봉한영화 변호인이 너무보고싶어 영화를 보러갔는데 ... 제 뒷자리에 애기엄마가족이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앉은자리는 옆에 계단이있는 통로쪽이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영화가시작하고 얼마안되 애기가 자꾸 옹알이를하는겁니다..중간중간 소리도 꽥 지르구요 그때마다 애기엄마는 쉿쉿 이러기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안되 제옆에서 자꾸 옹알옹알 애기소리가들리더군요 봤더니 애기가...통로계단에 애기가 기고있더군요 그러다 계단내려가는게 마음대로안되는지 이젠울기까지....그래도 애기엄만 그냥 '쉿쉿 조용해' 라고하면서 이번엔 애기한테 간식을주고있는지 과자봉지소리 계속 부스럭부스럭....아 다시생각해도 대단하다싶네요.. 저 아기무지좋아합니다. 그런데 애기엄마의 저런 이기적인행동

보통 영화관에 엄마선에서 케어안될듯하면 데리고오지않아야되는게 맞지않나요?

케어된다고 생각해서 데리고왔는데 중간에아니다싶음 나가서달래고들어오는게맞지않아요? 제가 아직 자식낳아키워보지못했지만 저희언니도 애엄마라 애기키운다고집에만있다보면 영화도 보고싶으시고 그런마음충분히압니다.

그런데 영화관에 아기데리고오는건 정말아니라고봅니다. 이건 같이영화보는 관객들에게 피해를 줄뿐더러 애기도 고통스러울겁니다. 제발 자신좋자고 남들에게 큰피해주지맙시다. 오늘 영화관에서 그 애기엄마에게 많은 사람들이 눈총을주고 신경질적인 소리를 낸 사람도있습니다.이글에대해 반박하시는 분들은 영화관애기엄마와 똑같은사람인겁니다 . 많은사람에게 피해를주는 이기적인 사람

댓글 15

오래 전

전. 어느부부가 왔는데 여자가 남자다리에 지다리올려놓고 무슨장면 나올때마다 큰소리로 어머어머 오빠 저거봐바 우와 막이지랄하면서 보더라구요 진짜.개념없는사람들 참 많아요

ㅡㅡ오래 전

왜 영화관에서 못들어가게 안하는지 몰겠음 표받을때 애기 안고있으면 애기는 못들어간다고 딱 잡았음 좋겠음 이건 뭐 지들은 표만팔면 다지 영화한편에 한두푼하는것도아니고..

근데오래 전

난 글보다가 너무 황당한 게 그 애엄마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람들 신발신고 왔다갔다하는 통로 계단에 애를 둬? 무슨 더러운게 묻을지도 모르는데 기는 애를 거기가 두냐?

오래 전

분명 이 글을 본 애기 엄마들 중엔 -애 엄마는 사람도 아닌가? -애 엄마들은 어디서 스트레스 푸나? 이딴 생각하는 아줌마들 있을꺼다. 그 애를 우리가 만들었나? 지들이 만들었으면 지들이 감당해야지 지들은 배려 받길 바라면서 남들한테 피해주는건 생각도 안하는 몰상식한 것들. 애 낳은게 벼슬이지 ㅋㅋ

동감오래 전

영화관 애기 이런거 글로만 봐오다가 이틀전에 실제로 격어봄 ㅎㅎ 놀라움.. 정말 말 못하는 애기를 데리고 온거에 대해 놀랐음. 바로 뒷 자석에 애기가 칭얼대니 등 토닥이는 소리가 영화 집중 절대 안됨. ㅋ 오죽했으면 왔을까.. 라는 생각으로 뒤돌아보거나 싫은 소리 안했지만.. 이해할수 없는 시츄에이션이였음..

누나오래 전

영화가 12세,15세 미만이면 그 나이 안 되는 애들은 갓난아이건 초등학생이건 제발 데려오지좀 마라.. 나이에 맞게 애들좀 데리고들 오셈.. 내가 내 돈 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영화 봐야 겠음?

bluesolar오래 전

아기 데리고 맘편하게 보라고 있는 아기랑 엄마랑이던가...그걸 이용을 하면 될 것을 왜 저렇게 피해를 주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아기와 함께 오는 엄마들 뿐이라 눈치볼 일 없이 맘편하게 영화보니 좋더라던데..

맞아요오래 전

저는 수년전 킹콩 보러 가서 저런일 당하고 그 뒤로는 주말이나 휴일 같은 때에는 18세 이상관람가나 이런거 봅니다. 답도 없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날은 하도 동시다발적으로 애들이 많아서 유모차에 앉아서 우는 아이, 일어서서 안아주면 괜찮다가 앉으면 칭얼거리는 아이 등등... 보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뛰쳐나왔어요. 몇년 지났어도 생각하니 열받네요. 웃긴건 나와서 영화관 매니저한테 항의했는데 부모가 데리고 들어가면 제지할 수가 없더고 하더라구요. 무개념 엄마들 땜에 개념 있는 엄마들 싸잡아 욕먹는다는 것도 알지만 욕 안할수가 없었어요.

오래 전

전 임산부인데 애엄마가 공공장소에 그런 피해를 주다니 애엄마 기본이 안됐네 아직 영화에 대해 이해도 안되는 애를 데리고 왜 오냐 지가 보고 싶어서 왔나본데 애를 이해하는 맘도 없고 애한테 양보심도 없고 더 큰 건 사람들한테 피해를 준다는 것도 모르고 앞으로 극장에서도 영화가 몇세 이상 관람가능처럼 영화에 따라 몇세미만 출입금지라는 규칙이 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그러게요오래 전

진짜 개념없는 애기엄마 많음.... 몇년전 일이지만 생각하면 지금도 열받음.... 영화관에서 애가 하도 칭얼거리길래 진짜 영화 중후반까지 참다가 한마디 했더만 오히려 적반하장! 당신도 애 키워보라며 ㅋㅋ 난 애 키우면 그렇게 안할건데?!! 진짜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따지더라구요... 저런 개념없는 인간들은 말해도 못알아쳐먹음.... 알아들을 인간이면 첨부터 델꼬오지않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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