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반정도 연애를 하고있는 여대생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군인이에요. 그래서 돈을 모으는것도 힘들고 돈이 모이지도 않죠.. 저는 대학생이라 돈이 없구요.. 특히 저는 용돈을 받는게 교통카드비와 밥값 이게 전부에요.. 저희 집 사정이 좋지 않아서 알바를 하려고 해도 엄마는 공부만 하라고 하시구요.. 그래서 저는 설날과 추석때 용돈 받은걸 제 통장에 넣어두고 책값이나 밥값이 모자랄때 조금씩 쓰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휴가를 몇월달에 나온다고 얘기를 하면 엄마가 주시는 밥값도 5천원 드는 밥값은 3천원까지 줄이고 아니면 컵라면으로 점심을 떼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돈을 모으고 휴가 나오면 밥도 사주고 필요하다는걸 사주는 편이였어요. 그래도 필요하다고 하는건 1만원 이내여서 부담은 크지 않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이번 휴가 나오기전에 통화로 화장품을 사달라 옷을 사달라 하구요. 저도 돈이 없어서 화장품이나 옷은 잘 사지도 못하는데 이제 전공책 살 준비도 차츰 시작해야하는데.. 저는 저말에 나도 돈없다. 하니까 2만원정도로 해서 옷을 골라달라는 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무소리 안하고 그 말을 넘겼구요. 이 이야기는 마무리 되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휴가를 나왔습니다. 저한테 밥을 사주길래 저는 카페 비용을 냈습니다. (이날 남자친구가 산건 밥,과자 뿐입니다. 과자도 자기가 먹으려고 산거에요. 저 하나도 안주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다음날. 피자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갔습니다. 메뉴판으로 자기가 먹고싶은걸 시키고 이것저것 다 추가 하려고 하더라구요. 피자도 다 못먹을꺼면서 제일 큰걸로 시키고.. 저는 더치페이 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희한테는 데이트 통장이 있는데 그 안에 3만원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그걸 남자친구도 알구요. 제가 그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모자라데요. 그러면서 제 개인 카드로 긁으래요. 영수증을 봤더니 5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저혼자 다 내래요. 저희집 잘 못사는거 알면서 5만원이 저희한테는 정말 귀한돈이거든요? 피자도 다 먹지도 못했으면서 ..하.........생각하니까 빡치네요.. 그러다 빡쳐서 그냥 제 카드라 긁었습니다. 그런데 카운터에서 할인되는 카드를 보고있더라구요. "나 이카드 있는데!" ㅡㅡ 그럼 주던가요. 주지도 않으면서 와... 이남자 어뜩하죠? 며칠후에 또 만나는데 그때는 저한테 뭘 사달라고 할지.. 저 어뜩하면 좋죠?... 14
여자분들 애인에게 얼마나 돈을 쓰나요?
제 남자친구는 군인이에요. 그래서 돈을 모으는것도 힘들고 돈이 모이지도 않죠.. 저는 대학생이라 돈이 없구요..
특히 저는 용돈을 받는게 교통카드비와 밥값 이게 전부에요..
저희 집 사정이 좋지 않아서 알바를 하려고 해도 엄마는 공부만 하라고 하시구요..
그래서 저는 설날과 추석때 용돈 받은걸 제 통장에 넣어두고 책값이나 밥값이 모자랄때 조금씩 쓰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휴가를 몇월달에 나온다고 얘기를 하면 엄마가 주시는 밥값도 5천원 드는 밥값은 3천원까지 줄이고 아니면 컵라면으로 점심을 떼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돈을 모으고 휴가 나오면 밥도 사주고 필요하다는걸 사주는 편이였어요.
그래도 필요하다고 하는건 1만원 이내여서 부담은 크지 않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이번 휴가 나오기전에 통화로 화장품을 사달라 옷을 사달라 하구요.
저도 돈이 없어서 화장품이나 옷은 잘 사지도 못하는데 이제 전공책 살 준비도 차츰 시작해야하는데..
저는 저말에 나도 돈없다. 하니까 2만원정도로 해서 옷을 골라달라는 말만 반복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무소리 안하고 그 말을 넘겼구요. 이 이야기는 마무리 되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 휴가를 나왔습니다.
저한테 밥을 사주길래 저는 카페 비용을 냈습니다.
(이날 남자친구가 산건 밥,과자 뿐입니다. 과자도 자기가 먹으려고 산거에요. 저 하나도 안주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다음날. 피자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갔습니다. 메뉴판으로 자기가 먹고싶은걸 시키고 이것저것 다 추가 하려고 하더라구요. 피자도 다 못먹을꺼면서 제일 큰걸로 시키고.. 저는 더치페이 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희한테는 데이트 통장이 있는데 그 안에 3만원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그걸 남자친구도 알구요.
제가 그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모자라데요. 그러면서 제 개인 카드로 긁으래요.
영수증을 봤더니 5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저혼자 다 내래요. 저희집 잘 못사는거 알면서 5만원이 저희한테는 정말 귀한돈이거든요? 피자도 다 먹지도 못했으면서 ..하.........생각하니까 빡치네요..
그러다 빡쳐서 그냥 제 카드라 긁었습니다. 그런데 카운터에서 할인되는 카드를 보고있더라구요.
"나 이카드 있는데!" ㅡㅡ 그럼 주던가요.
주지도 않으면서 와...
이남자 어뜩하죠? 며칠후에 또 만나는데
그때는 저한테 뭘 사달라고 할지..
저 어뜩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