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연 끊고(연락안하는)지내시는 분 계신가요?

2013.12.22
조회470

 

글 클릭해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안녕하세요 20대 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학창시절부터..부모님과 말다툼이 잦았어요.

 

이제 크면서 말다툼하는게 귀찮고 내 얘기는 안통한다는 생각에

 

제게 뭐라 하시면 그냥 가만히 '흘려'들었어요.

 

그런 부모님은 승리감에 젖어서 쟤가 반성해서 가만히 있는 구나 하셨죠.

 

그러다 결국 오늘 폭발했는데

 

항상 엔딩은 역시나 저만 "싸가지없는 년"하고 끝나더군요.

 

'자식 교육 잘못시킨 것만 내 잘못이다 난 잘못 없다' 하시는 부모님때문에

 

더이상 속 앓이 하며 못살겠습니다.

 

항상 마음 먹었어요. 돈 많이 벌어야겠다. 독립이 답이다.

 

이젠 현실로 다가온 듯 하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정말 부모님과 연 끊고 혼자 당당히는 아닐지라도

 

부족한 것 없이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