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당한후

7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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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정말 사랑해주는 착하고 성실한 남친이엇습니다.

저흰 21살 동갑이고. 500일에 헤어졋습니다.

이 친구와는 4번정도 헤어졋다 사귀엇다를 반복했습니다.

초반에는 남친이 많이 잡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자존심버리고 여러번 붙잡아도 그의 마음은 굳건했습니다.

사실 제가 표현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이 친구는 오랜기간 외로운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변하겠다고..가능성을 열어두면 안되겠냐는 말에도 전에도 여러번 변하겠다고 했지만 그대로 였지않냐.. 이젠 싫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권태가왔고 그 친구도 제 모습을 보면서 치쳤고 질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편단심 사랑해주던 남친의 단호한 모습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고.. 이 남자 정밀 놓지기 싫었습니다.

저는 사랑해줄때 감사함도 모르고 떠나갈때가 되서야 후회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저도 그를 많이 사랑했고 첫남자여서 더욱 가슴이 아프고 하루하루 의미가 없이 너무 힘이듭니다.



그 친구 군인이라는 힘든 현실과 주변의 말들..

힘이되는 여자친구가 아니라 짐이 되는 여자친구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을 것같습니다.



힘들겠지만 그 친구를 위해서 이런 제 맘을 정리해야하는지.. 계속 제가 사랑하고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