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관화떡언니랑 신경전::

하얀2013.12.22
조회60
안녕하세요 부끄
몇달뒤면 중삐리가 되는 기염..은 무슨 그냥 여자 생물쳅니다
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ㅋㅋㅋ

~~

이일은 따끈따끈 어제일임 ㅇㅇ
어제 나으 친구 A B와 영화관에갓음
화떡언니가 이글 볼까봐 무슨영화관 어디점인지는 밝힐수가없음..
24일날도 가야되는데 알아볼까 겁남..

사건의 발달은 나으 작은 키였음
친구 A는 나보다 조굼 작고 B는 160임 키가 큼
나랑 A랑 B랑 다 13살에서 14살로는 보임 ㅠㅠ
암튼 뭐 A는 그렇다쳐도 B 이년은 키도 큰게 지가 티켓끊으면 되지
ㅅㅂ 나 시켜서 이렇게 됫자나 책임져ㅠㅠ

화떡언니를 만난것은 티켓박스엿슴
예상햇다시피 직원느님임
우리는 정직하게 12세 이용가인 캐치미를 보기로했음^^
당당하게 나는 화떡언니에게
'캐치미요'
그랫고 화떡언니는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나에게


'몇살이에요?^^'


라고


물었음


....


나는 키에대해 예민한 편임


...



순간 너무 욱했음
그래서 걍 13살이라고 하면될것을
법적으로도 나는 당당하단걸 표현하기위해

'만12세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쪽팔려

화떡언니는 딱하단 표정으로

'그럼 못봐요'



라고하였음

난 매우 충격을 먹었음

난 이땅의 당당한 13세란 말야


그래서 화가난 나머지 화떡언니에게


'왜요?'


라고함....
그랬더니 언니가

'6학년부터 볼수있어요'
그랫음
기가막혓음 2월달에 난 졸업을함 ㅅㅂ 근데뭐라고 ??

그래서 난 초등학교전교 1등의 실력으로

'네 저 6학년이고요 영화가 만 12세 미만 관람 불가잖아요?
이하가 아니라 미만이구요 그래서 만 12세는 포함을 안하니까 만 12세는 이 영화를 관람할수있단거죠? 근데 저희는 만으로 따지면 만 12세 에요. 제가 아까 12살이아니라 만 12살이라고 했지않았나요_'

.......라고 상세 설명을.....함........ㅠㅠㅠㅠㅠㅠ

화떡언니가 3초 생각하더니

'그럼 6학년이에요???'

그랫음

그렇게 열심히 설명을 햇구만

그래서 걍 네.. 라고 대답을 하엿음

화떡언니는 또 A와 B의 나이를 의심함

'쟤네는 몇살이에요?'

그랫음

'동갑인데요;'

그랬더니 의심스럽게 그래요? 그래서

'아니 어차피 제가 볼수잇으니깐 보호자로 들어갈수있자나요;;'
그랬음
참나도 패기가 넘침

언니는 아그래요 그러더니 맨앞자리 3개를 보여주면서 이자리 괜찮녜..
언니가 약간 빡친거같았음
근데 뭔가 오기?가 생겼음 뭔가 더 시비를 털고싶었음 학


'앞에는 목아픈데요.'


라고 따짐


언니가 한숨을 쉼

ㄷㅂ바로 뒤에 3자리릉 줌
그러니깐 앞에서 2번째
...ㅅㅂ그거나그거나


'여기 괜찮으세요?'
'아니여 앞에는 목아프다니까여;ㅋ'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
언니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위해 입고있던 산타 케이프를 툭툭털음 세게
그리고 후.... 하고 낮은 한숨을 쉼...


'셋이 앉으시려면 여기밖에 없습니다..^^'
라고 어금니를 꽉물고 말함

더 건등면 맞을거같애서 아네 그러고 돈내고 나옴 ㅋㅋㅋ


애들이 팝콘살때 정신이들음
와 내가 미친짓을햇구나 하고

티켓박스를 쳐다봄
언니가 없었음
열받아서 화장실갔나봄

5관으로 영화를 보기위해 급히 향함
왜냐면 영화시작 한지 2분지남
ㅌㅌㅌ 빨리가면서도 수다는 멈추지않앗슴

애들이랑 화떡언니 뒷담을 까면서 갓음
키에대해..

어떻게 우리를 13살로도 안보냐면서 지랄을함
입장시간에 늦었다고 했잖슴? 아무도 없었음 5관앞에 로비에
크게크게뒷담을 깜 쩌렁쩌렁


근데 5관들어가려는데

입구에 직원있잖슴
티켓찢고 입장하는데 직원이 없었음 잠깐 뭐 가질러갓다봄

저기저기에서

'고객님 티켓확인도와드릴게요~~^^'
하면서 오는 상큼언니 옆에




ㅇㄴ
ㅇㄴ
ㅇㄴ
ㅇㄴ
ㅇㄴ
ㅇㄴ
ㅇㄴ
엄마
하느님
7777777ㅑ




ㅇㄴ
화떡언니가 똥씹은표정으로 오고있었음
...........

...........

...........

ㅇㄴ
ㅇㄴ




. .........





......





언니가 나를 보면서


'즐거운.관.람.되십시오.고.객.님^^'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미안♥


여러분은 어디가서 저처럼 이러지마시길


ㅋㅋㅋㅋㅋ이상 이상한 썰을 풀어보았슴





야호 내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