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것 같아서요.
글재주가 없어서ㅠㅠ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말 그대로 전화가 하루에도 몇십통씩와요..
번호가 찍힌 것도 아니고 번호정보없음으로요..ㅠㅠ
저희집전화로 전화가오면 인터폰으로도 떠서 시끄러운 소리가 양쪽으로 울려요ㅠㅠㅠㅠㅠ
받으면 아무말도 없이 끊어버리고.. 절대 말을 하는 법이 없어요..ㅠㅠ 이런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 있다보니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부모님이 직장을 다니셔서 집에 혼자 있을때가 많아요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다 받았는데 아빠한테 말하니 보이스피싱일수도 있다며 받지 말라셔서 안받고 있어요
집에 혼자 있을때 서로 다른 전화벨이 크게 울려퍼지면..ㅠㅠㅠㅠㅠ진짜 무서워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저 보이스피싱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이런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하루도 빠짐없이 그것도 열통을 넘어가게 오니 이젠 걱정이 되네요..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ㅠㅠ
이건 그냥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는데 친구들은 이상하게 제 집오는걸 그렇게 무서워해요.. 같이 밥을 먹다가도 @@아 지금 누가 현관문 두드리지않았어? 이래서 인터폰으로 밖을보면 아무도 없고..
분위기도 이상하게 싸-해지고..ㅠㅠ
사실 한두달 전에 이상한 일이 있기도 했거든요..
집에 들어가려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따라타신거에요. 그런데 버튼을 안누르시길래 이상하다..하다가 그냥 먼저 눌렀어요. 그랬더니 할머니는 아무 버튼도 안누르시는 거에요..! 저희 아파트는 한층에 세집밖에없는데...일년동안 이아파트 살면서 그할머니는 뵌적도 없는데.......무서워서 문열리자마자 뛸 준비를 하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옆집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행이다 싶고 안심이 되어 엘리베이터밖으로 나서는데 그 할머니가 몸조심하고 다녀라^^ 하고 그대로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신거 있죠.....ㅠㅠ
그것도 걱정해주는게 아닌 비꼬는 톤으로..ㅠㅠ 진짜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제 방에 딸인 작은 베란다가 있고 그베란다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요. 베란다에는 옷걸어놓는 봉?!같은게 달려있어 옷을 두고요.
베란다 바로 옆에 제 책상이 있는데 공부를 하다보면 왠지모르게 자꾸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고 오싹해지는기분이 들어요..ㅠㅠ
두서없이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모바일이라 정리도 잘 안된 글이지만 제발 진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어떡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