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밤 두서없이 이렇게 글을 적네요 결혼3년차됩니다 딸 하나 있구요 3년전 결혼하고 서울에 신혼집을 장만하여 살다가 애기가 태어났고 나름 행복했습니다. 물론 저만이였지요 산후 우울증이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 포기하고 처가댁 근처로 이사 갔지요 전남입니다. 처가댁 근처이고 집사람 고향이다 보니 친구들다 많고 바깥 생활을 많이 하여 우울증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친구들이 많은 관계로 약속이 많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집사람은 친구들과 놀고.....전 퇴근후 간단한 청소 후 애기보고 돌 전이라 쫌 힘들었습니다 애기가 잠을 늦게 잤거든요 집사람은 놀다 보면 새벽 2시 늦으면 4~5시..외박도 하구.... 그런 생활이 하루 이틀 계속 되다 보니 힘들더군요 그것보다 밤늦게 놀다가 들어오면 아침에 애기는 어떻게 볼까? 맨정신으로 애기 볼수 있을까 그런 걱정이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술이 덜깬 상태에서 애기를 온전히 보질 못하더군요 이것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던중 지방생활이 한계를 느꼈어요 임금도 그렇고 비젼이 없다고 해야 하나? 어쩌면 이런 생활에 도피일수도 있겠네요 저만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주말부부인거죠 제가 있어서 집사람이 저 믿고 밖으로 나가나 하는것도 있고 해서요 집사람이 장모님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장모님한테 애기 맞기고 나가진 않겠거니 했습니다. (어느정도로 사이가 안좋으냐면 임신 후 친정으로 몸조리 하로 가면 하루만에 올라옵니다 장모님하고 싸워서. 한 3번 그랬죠 왜왜왜 장모님하고 집사람하고 사이가 안좋은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알지만...) 지금 주말부부 한지 7개월쯤 지났네요 적을수도 있고 많을수도 있지만 월급 꼬박 꼬박 보내주지 집에 중형차 갖다놨지 지금은 이제 애기도 많이 커서 어린이집 가지 낮에는 자유시간이 되겠죠 이런 상황인데 아무렴 사람이다 보니 스트레스 받고 불만이 쌓이니 풀어야겠죠 그래서 주말에 내려가면 나가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서 놀다 오라고 합니다 그럼 나가서 새벽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7시쯤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안받네 바로 끊고 카톡으로 애기 잔다고 문자 옵니다 아 그러냐고 알았다고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 받았는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정말 애기 자? 자기 집이야? 자꾸 둘러댑니다 화장실이라는둥 배터리가 없다는둥 자꾸 물어보니 잠깐 애기는 친정에 맡겨놓구 친구 만나로 왔답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왜 거짓말 하냐고 사실대로 말하면 내가 보내주지 않을꺼잖아 이럽니다. 전 항상 주말에 가면 나갔다오라고 했는데 이런말 하길래 화가 났습니다 변명이니까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과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결혼3년차됩니다
딸 하나 있구요
3년전 결혼하고 서울에 신혼집을 장만하여 살다가 애기가 태어났고
나름 행복했습니다. 물론 저만이였지요
산후 우울증이와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 포기하고 처가댁 근처로 이사 갔지요
전남입니다.
처가댁 근처이고 집사람 고향이다 보니 친구들다 많고 바깥 생활을 많이 하여 우울증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친구들이 많은 관계로 약속이 많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집사람은 친구들과 놀고.....전 퇴근후 간단한 청소 후 애기보고
돌 전이라 쫌 힘들었습니다 애기가 잠을 늦게 잤거든요
집사람은 놀다 보면 새벽 2시 늦으면 4~5시..외박도 하구....
그런 생활이 하루 이틀 계속 되다 보니 힘들더군요
그것보다 밤늦게 놀다가 들어오면 아침에 애기는 어떻게 볼까? 맨정신으로 애기 볼수 있을까
그런 걱정이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술이 덜깬 상태에서 애기를 온전히 보질 못하더군요
이것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던중 지방생활이 한계를 느꼈어요 임금도 그렇고 비젼이 없다고 해야 하나?
어쩌면 이런 생활에 도피일수도 있겠네요
저만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주말부부인거죠
제가 있어서 집사람이 저 믿고 밖으로 나가나 하는것도 있고 해서요
집사람이 장모님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장모님한테 애기 맞기고 나가진 않겠거니 했습니다.
(어느정도로 사이가 안좋으냐면 임신 후 친정으로 몸조리 하로 가면 하루만에 올라옵니다
장모님하고 싸워서. 한 3번 그랬죠 왜왜왜 장모님하고 집사람하고 사이가 안좋은지 그때는
몰랐습니다. 지금은 알지만...)
지금 주말부부 한지 7개월쯤 지났네요
적을수도 있고 많을수도 있지만 월급 꼬박 꼬박 보내주지 집에 중형차 갖다놨지
지금은 이제 애기도 많이 커서 어린이집 가지 낮에는 자유시간이 되겠죠
이런 상황인데
아무렴 사람이다 보니 스트레스 받고 불만이 쌓이니 풀어야겠죠
그래서 주말에 내려가면 나가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서 놀다 오라고 합니다
그럼 나가서 새벽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7시쯤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안받네 바로 끊고 카톡으로 애기 잔다고 문자 옵니다
아 그러냐고 알았다고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 받았는데
느낌이 이상합니다.
정말 애기 자? 자기 집이야?
자꾸 둘러댑니다 화장실이라는둥 배터리가 없다는둥
자꾸 물어보니 잠깐 애기는 친정에 맡겨놓구 친구 만나로 왔답니다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왜 거짓말 하냐고 사실대로 말하면 내가 보내주지 않을꺼잖아 이럽니다.
전 항상 주말에 가면 나갔다오라고 했는데 이런말 하길래 화가 났습니다 변명이니까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과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