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내어깨에 기대 자던 그녀

-어깨-2008.08.27
조회1,122

톡을 즐겨보는 20살 남자입니다 ^^(고정멘트.... ^^;;;)

 

대학동기들끼리 대천갔었죠....

 

청주에선 한번에 가는 버스가 딱! 한대라서 대전들렸다가 갔구요

 

집에 올때도 마찬가지로 왔는데요 대천에서 대전가는 버스안이었는데...

 

막차 바로전꺼였어요..... 저희는 8명이라 자리가 다 떨어져 앉아야만 햇는데

 

마침 맨뒷자리에 한자리가 있길래 냅다앉았죠....

 

좌-아저씨/우-여자분(제 또래) 버스타고 맨뒤 봤을 때 제일 왼쪽에서 두번째 자리였는데요.....

 

아저씨는 의자 뒤로해서 자고.......

 

여자분은 그냥 앉아계셨는데...좀 좁더라구요 ㅠ

 

그래서 앉은상태에서무릎에 팔꿈치대고 기대고 있었는데.....

 

엠피듣다가 잠이 들었어요 ㅠㅠ

 

그런데 등쪽이 뜨거워지길래 봤더니....

 

옆에 여자분이 기대서 자더라구요....

 

허리아파서 뒤로 기대고싶엇는데 ㅠㅠ

 

그래서 그냥 있었는데 일어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회는 이때다!!!싶어서 바로 기댓죠;;;

 

그리고 엠피들으면서 문자보내고 잇는데

 

어깨에 뭐가 느껴져요;;;;;;; 그래서봤더니.........................

 

기대서 주무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있었죠;;;;;;(솔직히 내스퇄~~~~ㅋㅋㅋ)

 

그런데 일어나시더니 문자로 "자리가 불편해서...죄송해요 ㅠㅠ" 이렇게 적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괜찮다고 했죠........

 

그랫더니..... 오는 내내 대놓고 기대서 주무시는데;;;;;;;

 

전 시간동안 한숨도 못자고왔습니다....ㅠ

 

나름 이쁘셧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어깨에 처음으로 기대서 주무신 그분..........ㅋㅋㅋㅋㅋ

 

검은색반바지?에 DSLR카메라 가지고 계셨고

 

빨간색 가방가지고 계셨고 핸드폰 에버꺼 쓰셨던분

 

이거 보시면 리플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