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좋지만은 않아서 이제 싫어져서 지쳐서 그랬어. 그날은 미안하고 후련하고 그랬는데.. 근 한달동안 오빠가 보고싶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이제 더 이상 나는 오빠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싶어서 그래서 이런 선택을 하게됐는데, 오늘은 오빠가 참 많이 보고싶네.. 쉽게 연락하지 못하는건 확신이 스질 않아서야. 내가 아직 오빠에게 마음이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그동안 추억이 너무 많아서 정때문인건지.. 아직 모르겠어서.. 나 힘들다고 섣불리 연락했다가 같은 일 반복할까봐. 오빠에게 희망고문하고 또 다시 상처줄까봐.. 어쩌면 지금 이렇게 끝나는게 서로에게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오빠의 마지막 "안가면안되?"라는 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시도때도없이 울컥울컥하지만.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해볼게.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면 즐거웠다가도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오빠네 집앞을 지나쳐서 집에오곤해. 그치만 순간의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어떤게 좋을지 깊게 생각해볼게. 아프지말고 밥좀 잘챙겨먹고, 집에만있지말고 나가서 친구들도 좀 만나고 다치지좀말고.. 운전할때 딴짓하지말고, 보드타다 다치지마.. 잠도 좀 자고.
보고싶은건가
그날은 미안하고 후련하고 그랬는데..
근 한달동안 오빠가 보고싶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이제 더 이상 나는 오빠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싶어서
그래서 이런 선택을 하게됐는데,
오늘은 오빠가 참 많이 보고싶네..
쉽게 연락하지 못하는건 확신이 스질 않아서야.
내가 아직 오빠에게 마음이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그동안 추억이 너무 많아서 정때문인건지..
아직 모르겠어서..
나 힘들다고 섣불리 연락했다가 같은 일 반복할까봐.
오빠에게 희망고문하고 또 다시 상처줄까봐..
어쩌면 지금 이렇게 끝나는게 서로에게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오빠의 마지막 "안가면안되?"라는 말이 귓가에 맴돌아서
시도때도없이 울컥울컥하지만.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해볼게.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면 즐거웠다가도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오빠네 집앞을 지나쳐서 집에오곤해.
그치만 순간의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어떤게 좋을지 깊게 생각해볼게.
아프지말고 밥좀 잘챙겨먹고,
집에만있지말고 나가서 친구들도 좀 만나고
다치지좀말고.. 운전할때 딴짓하지말고,
보드타다 다치지마.. 잠도 좀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