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후반 아이하나있는 돌싱녀구요 아이는 친아빠가 키웁니다 남친은 30대중반입니다 연애기간 2년이네요 처음엔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사이로 발전된건데 점점 만날수록 이사람에게 난 무었이고 어떻게생각하는지 궁금해져서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떤지 올려봐요 세가지로 최대한 읽기편하시게 줄일게요 1.사귄 기간이 2년정도 되다보니 관계도 가졌죠. 처음엔 남친이 많이조심해주는구나라는걸 느꼈었는데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러려고 날 만나는건가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이유는 너무 막대하다싶이 해요 다른커플은 어떤지 몰라도 애무, 키스 전혀없고 일단 남친이 하고싶으면 그냥 하구요 저야 아프던지 아니던지 개의치않구요 어디서던지 그냥 막 만지구요 밖이건 차안이건 가게에서건 전혀상관없이 사람이 있어도 우리를 쳐다보지만 않는다면 그냥 가슴, 엉덩이할것없이 만지고 싫다고 난리를치고 정색을해도 좋으면서 왜그러냐고합니다 내가좋은데 그렇게 매번 싫다고 정색하고 화낼까요? 그냥 남친이 좋으면 저도 좋은줄 아는건지 아니면 내가 그정도 여자로밖에 안보이는건지 모르겠고 가끔 관계후 너랑은 못헤어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라고 물으면 헤어지면 저랑 한 관계가 생각날꺼같다네요 다른여자랑 해도 니생각날꺼라며 만족못할꺼같다구요 이래서 너랑은 못헤어지겠다구요 이게 사랑하는여자한테 할소리는 아니지않나요? 2.남친은 가게를 하고있고 전 그 가게서 일을합니다 가게 오픈준비하면서부터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돕기시작했고 아이에게 보내던 양육비와 제 생활비가 있기에 남친은 제가 가게를 돕는조건하에 양육비와 생활비인 백만원씩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렇게 오픈준비 3달동안 위치며 계약 인테리어 집기 등등 그 어느하나 제손 안거친건 없다고 할수있을정도로 내가게처럼 신경썼구요 인테리어 하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에나가서 인테리어 업자분들 음료수며 도시락, 간식, 패스트푸드 사들고 여긴 이런식으로 저긴 저런식으로 해달라 부탁도 많이 드렸구요 필요한 자제나 집기는 어떻게든 좀더 저렴하게 구해보려 주위에 수소문하고 여기저기 전화했고 결국 집기들은 정가보다 다 20프로 이상 저렴하게 구비할수 있었구요 이부분도 남친은 거래처나 어딜가서든 자기 인맥이 좋아서 저렴히 구매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남친이 사장이니깐 전 조용히 있었구요 그렇게 준비끝에 오픈을 하였고 오픈한지도 6개월쯤 되어가고 있네요 오픈후에도 전 창고정리며 직원관리 등등 내몸아파도 6개월간 단 하루도 안쉬고 출근했구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소 손님대응 계산 전부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제가 속물일수도 있고 된장녀일수 있으나 오픈후 개월동안 받은 월급이 없습니다 딱 한번 집안에 일이있어서 제가 그달에 그날짜까지 일한것만 계산해 60만원받은거있구요 집과 가게거리가 멀어서 차비로 하루 얼마씩 총 60만원정도 받았구요 물론 그렇다보니 밥값이라던지 영화라던지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다 내요 전 6개월동안 생활은 해야되는데 돈은 없으니 카드긁고 연체되고 카드긁고 연체되고가 일상이였고 저번달쯤 너무 힘들어서 이번카드값내야하니 월급주면 안되겠냐 했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매출안좋아 적자다, 내카드값도 못냈다, 그럼 니 반지랑 커플링, 목걸이팔아서 내라 였네요 전 정말 그말 믿고 제 금이며 뭐며 팔고 현금서비스 끌어서 매꿨구요 그러고나서 알게된게 남친카드값, 집세, 공과금, 보험 등등은 자동이체로 결제일에맞춰 나가더라구요.. 심지어는 적금도 들고있구요 오로지 남친돈들여 차린 가게이니 매출 다 달란것도 아니고 직원들 월급만큼이라도 달라는게 제 욕심인가요? 전 그냥 이렇게 신용불량에 보험해지에 공과금까지 밀려도 내 남친이니까 그냥 도와줘야할까요? 오죽했으면 여자인 제가 밤에 술집나갈생각까지 해봤네요.. 3.위에 두가지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면.. 수차례 얘기했습니다 난 날너무 쉽게대하는것도 여자로써 자존심상하고 이건 범죄일수있는거다, 그리고 금전적인부분도 더이상 혼자버티기 힘들다. 차라리 우리 여기서 그만하고 각자인생을살자했더니 남친이 절 만지던지 본인욕구에 따라 관계를갖던지는 안중에도 없고 월급얘기했다는것만 듣는건지 넌 돈때문에 날 만났네? 이럽니다 헤어지자 할때마다 똑같은반응이구요 돈때문에 만날꺼면 오빨 왜만났겠냐 진작헤어졌을꺼다 아무리 얘기해도 아니라고 오픈전 생활비줄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그런다고 매출안나온다고 하니깐 이제 뜯을돈 없을꺼같으니깐 헤어지자는거냐고 하구요 심지어는 데이트비용이며 제가 오픈준비한거, 오픈후 일한건 안중에도 없이 가만히 전 집에서 놀고있는데 생활비며 돈줬다는듯이 내가지금까지 너만나고 쓴돈이 천만원은 족히 될꺼라고하네요 저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9달 일했구요 하루 12시간씩 궂은일 가리지않고 했는데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데이트비용 포함인 천만원 값어치의 일은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나만난게 억울하고 돈쓴게 아깝냐고 그럼 내가 돈떼먹었다고 신고를하던지 도대체 그 천만원이란게 어떠어떤게 포함된건지 정리해서 달라고, 그럼 헤어지고 그돈 갚아준다고 하면 그만큼 돈 썼으니 못헤어진데요 아까운돈 더쓰기전에 헤어져준다고하면 왜이렇게 자기맘을 모르냐고 하네요 돈이아까운게 아니라 그렇게라도 안헤어지려고 그러는거라고 하구요 열이 40도가 끓어도 괜찮다 안죽는다 하는사람이고 내가 힘들다 아프다 할때면 괜찮다 내가더힘들고 내가더아프다그러고 힘들다 이제사랑안하는거같다 모진말해도 아니다 내가 널 사랑하니까 너도 날 사랑한다 하네요 두서없이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랑한다니깐 그냥 지던 빚 더 지고 만나요? 결혼전제로 만나고있고 지금도 저랑 결혼한다는사람이 정작 본인집엔 제얘기 입도뻥긋 안하구요.. 남친말대로 제가 남친돈보고 만난건가요? 남친이니까 내가 도와준다고 한거니까 그냥 이렇게 조용히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기전까지 일해주면 되는건가요? 118
사랑하는걸까요? 관계때문일까요? 꼭두각시일까요?
남친은 30대중반입니다
연애기간 2년이네요
처음엔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사이로 발전된건데
점점 만날수록 이사람에게 난 무었이고 어떻게생각하는지 궁금해져서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떤지 올려봐요
세가지로 최대한 읽기편하시게 줄일게요
1.사귄 기간이 2년정도 되다보니 관계도 가졌죠.
처음엔 남친이 많이조심해주는구나라는걸 느꼈었는데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러려고 날 만나는건가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이유는 너무 막대하다싶이 해요
다른커플은 어떤지 몰라도 애무, 키스 전혀없고 일단 남친이 하고싶으면 그냥 하구요 저야 아프던지 아니던지 개의치않구요
어디서던지 그냥 막 만지구요 밖이건 차안이건 가게에서건 전혀상관없이 사람이 있어도 우리를 쳐다보지만 않는다면 그냥 가슴, 엉덩이할것없이 만지고 싫다고 난리를치고 정색을해도 좋으면서 왜그러냐고합니다
내가좋은데 그렇게 매번 싫다고 정색하고 화낼까요?
그냥 남친이 좋으면 저도 좋은줄 아는건지
아니면 내가 그정도 여자로밖에 안보이는건지 모르겠고
가끔 관계후 너랑은 못헤어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라고 물으면 헤어지면 저랑 한 관계가 생각날꺼같다네요
다른여자랑 해도 니생각날꺼라며 만족못할꺼같다구요 이래서 너랑은 못헤어지겠다구요
이게 사랑하는여자한테 할소리는 아니지않나요?
2.남친은 가게를 하고있고 전 그 가게서 일을합니다
가게 오픈준비하면서부터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돕기시작했고
아이에게 보내던 양육비와 제 생활비가 있기에 남친은 제가 가게를 돕는조건하에 양육비와 생활비인 백만원씩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렇게 오픈준비 3달동안 위치며 계약 인테리어 집기 등등 그 어느하나 제손 안거친건 없다고 할수있을정도로 내가게처럼 신경썼구요
인테리어 하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에나가서 인테리어 업자분들
음료수며 도시락, 간식, 패스트푸드 사들고 여긴 이런식으로 저긴 저런식으로 해달라 부탁도 많이 드렸구요
필요한 자제나 집기는 어떻게든 좀더 저렴하게 구해보려 주위에 수소문하고 여기저기 전화했고
결국 집기들은 정가보다 다 20프로 이상 저렴하게 구비할수 있었구요
이부분도 남친은 거래처나 어딜가서든 자기 인맥이 좋아서 저렴히 구매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남친이 사장이니깐 전 조용히 있었구요
그렇게 준비끝에 오픈을 하였고
오픈한지도 6개월쯤 되어가고 있네요
오픈후에도 전 창고정리며 직원관리 등등 내몸아파도 6개월간 단 하루도 안쉬고 출근했구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소 손님대응 계산 전부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제가 속물일수도 있고 된장녀일수 있으나
오픈후 개월동안 받은 월급이 없습니다
딱 한번 집안에 일이있어서 제가 그달에 그날짜까지 일한것만 계산해 60만원받은거있구요
집과 가게거리가 멀어서 차비로 하루 얼마씩 총 60만원정도 받았구요
물론 그렇다보니 밥값이라던지 영화라던지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다 내요
전 6개월동안 생활은 해야되는데 돈은 없으니 카드긁고 연체되고 카드긁고 연체되고가 일상이였고
저번달쯤 너무 힘들어서 이번카드값내야하니 월급주면 안되겠냐 했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매출안좋아 적자다, 내카드값도 못냈다, 그럼 니 반지랑 커플링, 목걸이팔아서 내라 였네요
전 정말 그말 믿고 제 금이며 뭐며 팔고 현금서비스 끌어서 매꿨구요
그러고나서 알게된게 남친카드값, 집세, 공과금, 보험 등등은 자동이체로 결제일에맞춰 나가더라구요..
심지어는 적금도 들고있구요
오로지 남친돈들여 차린 가게이니 매출 다 달란것도 아니고 직원들 월급만큼이라도 달라는게 제 욕심인가요? 전 그냥 이렇게 신용불량에 보험해지에 공과금까지 밀려도 내 남친이니까 그냥 도와줘야할까요?
오죽했으면 여자인 제가 밤에 술집나갈생각까지 해봤네요..
3.위에 두가지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면..
수차례 얘기했습니다 난 날너무 쉽게대하는것도 여자로써 자존심상하고 이건 범죄일수있는거다,
그리고 금전적인부분도 더이상 혼자버티기 힘들다. 차라리 우리 여기서 그만하고 각자인생을살자했더니
남친이 절 만지던지 본인욕구에 따라 관계를갖던지는 안중에도 없고 월급얘기했다는것만 듣는건지
넌 돈때문에 날 만났네? 이럽니다
헤어지자 할때마다 똑같은반응이구요
돈때문에 만날꺼면 오빨 왜만났겠냐 진작헤어졌을꺼다 아무리 얘기해도
아니라고 오픈전 생활비줄땐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그런다고 매출안나온다고 하니깐 이제 뜯을돈 없을꺼같으니깐 헤어지자는거냐고 하구요
심지어는 데이트비용이며 제가 오픈준비한거, 오픈후 일한건 안중에도 없이
가만히 전 집에서 놀고있는데 생활비며 돈줬다는듯이
내가지금까지 너만나고 쓴돈이 천만원은 족히 될꺼라고하네요
저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9달 일했구요
하루 12시간씩 궂은일 가리지않고 했는데
최저임금으로만 계산해도 데이트비용 포함인 천만원 값어치의 일은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나만난게 억울하고 돈쓴게 아깝냐고 그럼 내가 돈떼먹었다고 신고를하던지
도대체 그 천만원이란게 어떠어떤게 포함된건지 정리해서 달라고,
그럼 헤어지고 그돈 갚아준다고 하면
그만큼 돈 썼으니 못헤어진데요
아까운돈 더쓰기전에 헤어져준다고하면
왜이렇게 자기맘을 모르냐고 하네요
돈이아까운게 아니라 그렇게라도 안헤어지려고 그러는거라고 하구요
열이 40도가 끓어도 괜찮다 안죽는다 하는사람이고
내가 힘들다 아프다 할때면
괜찮다 내가더힘들고 내가더아프다그러고
힘들다 이제사랑안하는거같다 모진말해도 아니다 내가 널 사랑하니까 너도 날 사랑한다 하네요
두서없이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랑한다니깐 그냥 지던 빚 더 지고 만나요?
결혼전제로 만나고있고 지금도 저랑 결혼한다는사람이
정작 본인집엔 제얘기 입도뻥긋 안하구요..
남친말대로 제가 남친돈보고 만난건가요?
남친이니까 내가 도와준다고 한거니까
그냥 이렇게 조용히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하기전까지 일해주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