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책과연애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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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가 오해하며 많이 하는 것은

독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연애도 비슷하게 내 멋

대로 해석하고 내 멋대로 오해하며 질질 끌고 다녔

다. 나는 이 어설픈 독서와 어설픈 연애가 마음에

든다....감정의 이편과 저편, 독서의 이편과 저편을

넘나드는 것도 내 재미 아닌가?

책과 연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