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로 신고가 들어와 길냥 가족을 데려가던 직원이
다음 방문지였던 동생회사에 길냥이와 함께 왔다고 합니다.
세스코 직원이 사무실오 돌아가면 길냥 가족을 길에 풀어줘야 하는데 어린녀석들 불쌍하다며 동생에게 키울 의향이 있냐 물었고 조금 자랄때까지 돌봐줄 생각에 동생이 길냥 가족을 집으로 데려왔죠.
유독 약하던 우리 똘이.
건강한 다른 형제들은 키워주신다는 이웃가족으로 가고
똘이는 가족을 찾지 못하고 남아 우리의 보살핌을 받게 되었어요.
사실 조금 자라면 자연으로 보내주려했는데
어느덧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었네요.
벌써 성인묘가 된 똘이.
어릴적 유독 약한 모습은 없어진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사진투척....
(지난 여름 새 가족이 된 동동이도 있어요)
장여사와 낮잠자기.
달팽이 장난감 갖고 놀기
하암 너희를 보고있음 왠지 졸려....
숨어따 찾았다!!
까불다 머리끄댕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