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핑거푸드 변죽녀입니다.
오랜만에 판에 놀러왔네여.
고새 까먹었을까봐 짤막소개 :
(*콩곱창/통닭빵/서른셋/디자인강사/남친아직도계속없는중에라이)
연말이라 연말바람 솔솔 불어오니 파티요리로 좋은 요리들과
후 폭풍을 위한 다이어트 레시피를 센스돋게 챙겨왔져. 역시 뭐가 다르네요 좀.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오뎅끼데스까.
달달한 간장에 구운 구멍난 어묵을 이용하여 양파와 파프리카를 꽂아 머스타드뿌려 먹는 요리.
부제: 니는 잘 지내나 내는 잘묵고산다.오뎅끼데스까.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79040180
2. 돈만이까스
욕아님. 느끼할 수 있는 돈까스고기에 김치만두와 깻잎, 치즈를 말아서 알차게 먹는요리.
먹는동안 라이브로 살이찌는 듯한 신비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음.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79698007
3.만득이치킨.
만득이 핫도그에서 힌트를 얻어옴. 치킨살에 감자를 텅텅 썰어 전분가루를 이용하여 뭉쳐 튀김.
소스는 있는데로 다 뿌려 먹어보았으나 칠리소스나 머스타드가 제일 맛있음.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79254913
4.프링글스프.
크림소스에 비엔나소세지와 파프리카 브로콜리등을 넣고 볶아 내입인데 내맘대로 멈추지않는다는 프링글스를 부셔서 적셔먹는 스프. 궁합쫙쫙. 입맛 쫙쫙.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79804692
5.돌솥비빔빵
비빕밥도있고 비빔면도 있는데 비빔빵은 없어서 내가 만들어냄. 역시 비빔은 돌솥아이가. 바닥에는 통마늘 슬라이스가 참기름에 저려져있음. 식빵과 모짜렐라치즈, 굴소스에 볶은 소고기가 합심을 이루어 그 어떤 완벽한 공동체조직을 이룸.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79931317
6.조청육아.
육아에 지친 맘들을 위한 요리. 애인도 없는 내가 태평양같은 마음으로 엄마들을 화이팅하고있음. 찹쌀가루에 간장에볶은 소고기를 넣고 튀긴 쫀득한 떡튀김. 이정도 착하게 살면 신께서 이제 나에게 선물을 주실 때도 된거 같은데 소식이 전혀없음.....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80109246
7.칠리반달새우
만두피에 손질새우를 올려 노릿하게 굽고 반을 잘라서 칠리소스위에 세워 어린잎들과 과일과 함께 상큼하게 먹는 요리. 너는 주인을 닮아 상큼한기가.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80944920
8.상하이스파이시 치킨버섯.
여기서 부터 다이어트 들어감. 취미로 요리를 하는 것 치고는 그 어떤 전문 요리사들 보다도 살이 많이 오름. 이제 3등신이다 못해 그냥 등신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혼자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다시 진지모드.
양송이버섯을 살짝 익혀 카레가루를 솔솔뿌린 닭고기살과 토마토 할라피뇨를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아가상하이스파이시치킨버섯.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81513211
9.파프리카그릇계밥.
개밥아님. 다이어트요리재료를 가지고 다이어트 요리를 하지 못했음.
파프리카에 계란물에 말은 게란물밥과 치즈를 교차로 올려 전자렌지에 3분 익힌요리. 되게맛있음.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80600326
10. 배고파전
해물파전 재료, 오징어와 쪽파와 계란, 청량고추, 깻잎을 가지고 기름없이 맛을 내볼까 용쓴요리.
다이어트 3일차 이때부터 정신을 놓기 시작함. 속재료는 내맘같이 찹찹 붙지 않았지만 전을 찜으로 바꾼거 치고는 맛있었음.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81575819
11.다이어트 4일차. 사막주.
4일차에 실성상태도달.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버틸 수 없었던 다이어트 4일차. 오아시스 술의 힘을 빌어 사막주를 만듬.
막걸리에 실성사이다를 섞어 마시고 은근히 칼로리 높은 쥐포는 녹여먹으려고 계획은 하였으나 순식간에 세장을 뜯어먹고 망함.
http://blog.naver.com/handmagic27/30181635324
내일은 정말 크리스마스이브.
대형양말을 걸어두고 자야겠음. 산타가 남정네를 선물로 안주면
산타라도 갖겠음.
그러나저러나
몇일전에 한밤중에 나갈라고 주차장에 갔는데
내앞에 노란색 어린이집 버스가 이중주차 되어있었음.
혼자 시브렁시브렁대면서 차를 밀고 있는데 안밀어짐.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빨간 점퍼의
멋있는 남정네가
같이 밀어드릴께요!!
하더니
한번에 박력있게 밀어주고....
밀어주더니
!!
밀어주고 갔음.
막 갔음.
막 그냥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산타야이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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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톡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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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