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이상해요.. 꼭읽어주세요.

내몸아2013.12.24
조회209
안녕하세요 .. 여대생이에요...

요즘 제 몸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요...



시작은 고등학교때 헌혈했을 때부터 인것같아요.. 2학년때 학교에서 처음 헌혈을했는데 그때 정말 제몸에 아무이상도 없었어요. 어디아픈것도 아니었고 나이도 키도 몸무게도 다 괜찮았고 빈혈도 아니고... 그날 저 헌혈하다 맨마지먹 바늘 뽑을깨 쓰러졌어요... 거기 간호사? 분들도 좀당황하셨는지

왜그러지....

라고만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반에왔는데 반에서 정말 너무 어지러워서 비틀비틀거리면서 다시 헌혈차로 갔는데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 학생은 앞으로 헌혈하지마



라고하시더라구요..

이때부터 제몸에서 피를볼때라던가.. 좀 상처가 심하게나면 몸이이상해요..



고3때는 다리에 염증이 생겨서 그걸 짜내러 피부과에 갔어요.. 의사가 조그만 칼들고 그냥 바로 조금씩 째서 엄청 꾹꾹 누르면서 짜시는데 솔직히 지금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땐 막 갑자기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고 머리어직러워지고 해서 그날은 병원 쇼파에 누워있다왔어요..



이제 이번에 일이 제일 제가 스트레스 받는이유에요

사랑니를 빼야해요.. 교정을했는데 아랫쪽에있는 사랑니가 아직 다 안올라와서 잇몸을 찢어서 이빨을 빼야된데요.. 그래서 마취를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저마취하고 얼굴 하얗게되고 눈안떠지고 기절할 뻔했어요.. 그런데 그런일이 자주있데요 여자들은.. 근데 전 갑자기 배가아프더라구요 장이꼬였는지.. 정말 30분동안 아프다고 눈물흘리고 그러다가 응급실갔는데 딱히 이상은없고 배가 보통 안아픈데 지켜봐야 할것같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저정말 왜이래요? ㅠㅠ쪼그려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어지럽구요... 생리통도 정말 너무심해서 그날은 약을 달고살고 침대에서 못일어나요..

그렇다고 제가 허약한체질이거나 체력이 없다거나 운동을 안하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더하지 ㅠ



이번 치과일을 겪곤 정말 응급실에서 나중에 아기도 못 낳겠다 라는 생각했어요.. 정말 죽을것 같더라구요 ㅜ

저같은분계시나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