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엽고 이쁜 강아지를 봤는데 바로 분양받기가 뭐해서 생각좀 해본다그러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런데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 그날저녁 8시넘어서 다시 찾아가 분양을 받고 집에데려왔습니다. 그런데 이날 밤 11시부터 구토증세를 보이더니 새벽에 6~8번정도의 구토를 하였습니다. 설탕물을 조금 먹이고 다른건 아무것도 먹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출근을 해서 집에계신 아버지에게 상태를 물었더니 이제 설사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시간때 택시타고 집으로 바로 와서 분양한 샵에 다시 가져다주었어요.. 그쪽에서 치료를 해줄꺼라고 하더군요..
그날 밤에 퇴근 후 샵에 갔더니 아직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라는 말만 했고
다음 날 전화를 해봤더니 계속 상태를 지켜보는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심각한것처럼 말하지 않았고 호전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별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여전히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라는 말만... 화가났지만 혹시나 우리강아지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어젯밤에 죽었다고.. 하더군요..죽은 이유는 파보장염에 걸렸다고 하구요..
제 품에 들어와서 1시간정도 귀여움 떨다가 새벽내내 구토만하다 결국 죽었대요..
몇시간 같이 있지않았지만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샵에서 하는 말이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생각좀해보고 다음날 연락준다고 하고 끊었어요..
다음 날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강아지가 눈에 밟혀서 다른강아지를 키울 수 없을 것같다.
환불을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15일이내에 폐사할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고 되있기에 당연히 환불이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환불불가 교환만 가능이라는 입장이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이건 제대로 확인안한 저희잘못도 있지만 계약서상에 파보,코로나,홍역으로인한 사망시 환불은 불가하다라는 특약사항이 있엇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그러한 특약은 너무 소비자에게 부당한 약관이라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에 대해서만 환불은 안해준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환불을 요구했으나... 직원이 환불은 불가하다고만 대답을 계속 합니다. 그리하여 제가 그럼 이 특약사항은 어떠한 근거로 만들어 진건지 알고싶다라고 물으니 자긴 모른답니다. 그냥 그렇게 교육을 받았을 뿐이라고 대답하고..점장이나 사장이랑 이야기하고싶다고 해도 "나랑 이야기해야한다 . 바쁘시다" 라는
입장만 계속 고수합니다.
화는 계속치밀어 오르고 어떻게해야하나 알아보다가 이 곳 홈페이지에 보니까 " 저희 샵에서는 파보예방을 위해 2차접종 완료된 강아지들만 분양합니다" 라고 명시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강아지 1차접종만 완료되있는 상태고 1월6일날 2차접종이 예정되어있는 강아지였습니다. 이것 가지고도 따져도 똑같은 대답만 돌아옵니다 " 아 네~ 그래도 환불은 불가합니다"
대화가 안통하고 저도 너무 지쳐가서..
저 - 그럼 교환을 할께요 다만 이 분양계약서에는 도장을 찍지 못하겠네요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그때는 환불가능하다는 규정을 만들어주시면 교환을 하겠습니다"
직원 - 그건 불가능합니다.
저 - 그럼 계약서에 동의하지않을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직원 - 분양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저 - 그럼 환불해주세요
직원 - 안됩니다. 환불은 불가합니다.
라고 합니다.
말도 안통하고 .. 전 너무 답답하고 크리스마스선물로 여자친구에게 주려고했던건데
화가납니다.
피해자가 제발 사장님이나 점장님이랑 이야기한번 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해도 안된다그러고
매번 찾아갈때마다 그 직원만 있고 그 곳이 안양에있는 지점인데 김포에있는 본점에 전화했더니
안양에서 일어난 일은 안양에서 해결해야한다는 말만하고..
결국 저는 그 직원이랑 밖에 이야기를 못하네요 로보트 처럼 같은대답만 하는 사람에게..
무슨말을합니까 하면할 수록 열만 받는데..
그리고 제가 우리에게 분양하기전에 강아지 건강기록이 있냐고 물었는데 그것도 없다.
아파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무슨병에 걸렸는지 진단서는 있냐고물어도
지금은 없다 라고 하고..
그러면서 파보장염에 양성반응한 테스트키하나 보여주고..
생각해보니까 샵에서 제가 샵에 강아지를 데려다준 3일차까지 병원에 안데려가다가
4일차에 병원데려가서 죽었다고 하는데 제가 가져다준 날 테스트기로 파보라는것 확인하고
어차피 가망이 없으니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치료도 하지않고 죽인 것같아서 너무 열이받네요.
그리고 온 갖 법률적인 것으로 이야기를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의 반응
지네들이 원하는 교환을 해준다고 대신 계약서 내용만 바꾸자고 그래도 안된다고만하고
특별한 이유나 근거가 없이 안된다 환불불가다 라는 이야기만 계속하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지금 현재 이러한 통화내역들 면담내용 다 녹음되어있는 상태이구요..
내용증명도 작성해놓은 상태입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얘네 홈페이지에 사전 동의없이 분양당시 강아지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더라구요.. 오래오래행복하세요~라면서..
이것도 문제 삼을 수 있지 않나요?
..............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화만나고.. 참 그러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의견좀 제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 곳에 글을 올리게되네요.. 좋은이야기를 해야되는데 너무 열받아서
조언좀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읽어주시고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12월 15일 일요일에 여자친구와 강아지를 구경하러 애완견샵에 갔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이쁜 강아지를 봤는데 바로 분양받기가 뭐해서 생각좀 해본다그러고 다시 나왔습니다. 그런데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 그날저녁 8시넘어서 다시 찾아가 분양을 받고 집에데려왔습니다. 그런데 이날 밤 11시부터 구토증세를 보이더니 새벽에 6~8번정도의 구토를 하였습니다. 설탕물을 조금 먹이고 다른건 아무것도 먹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출근을 해서 집에계신 아버지에게 상태를 물었더니 이제 설사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시간때 택시타고 집으로 바로 와서 분양한 샵에 다시 가져다주었어요.. 그쪽에서 치료를 해줄꺼라고 하더군요..
그날 밤에 퇴근 후 샵에 갔더니 아직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라는 말만 했고
다음 날 전화를 해봤더니 계속 상태를 지켜보는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심각한것처럼 말하지 않았고 호전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별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여전히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라는 말만... 화가났지만 혹시나 우리강아지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다시 전화를 했더니..
어젯밤에 죽었다고.. 하더군요..죽은 이유는 파보장염에 걸렸다고 하구요..
제 품에 들어와서 1시간정도 귀여움 떨다가 새벽내내 구토만하다 결국 죽었대요..
몇시간 같이 있지않았지만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샵에서 하는 말이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생각좀해보고 다음날 연락준다고 하고 끊었어요..
다음 날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강아지가 눈에 밟혀서 다른강아지를 키울 수 없을 것같다.
환불을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15일이내에 폐사할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다. 고 되있기에 당연히 환불이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환불불가 교환만 가능이라는 입장이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이건 제대로 확인안한 저희잘못도 있지만 계약서상에 파보,코로나,홍역으로인한 사망시 환불은 불가하다라는 특약사항이 있엇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그러한 특약은 너무 소비자에게 부당한 약관이라고
치사율이 높은 질병에 대해서만 환불은 안해준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러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환불을 요구했으나... 직원이 환불은 불가하다고만 대답을 계속 합니다. 그리하여 제가 그럼 이 특약사항은 어떠한 근거로 만들어 진건지 알고싶다라고 물으니 자긴 모른답니다. 그냥 그렇게 교육을 받았을 뿐이라고 대답하고..점장이나 사장이랑 이야기하고싶다고 해도 "나랑 이야기해야한다 . 바쁘시다" 라는
입장만 계속 고수합니다.
화는 계속치밀어 오르고 어떻게해야하나 알아보다가 이 곳 홈페이지에 보니까 " 저희 샵에서는 파보예방을 위해 2차접종 완료된 강아지들만 분양합니다" 라고 명시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강아지 1차접종만 완료되있는 상태고 1월6일날 2차접종이 예정되어있는 강아지였습니다. 이것 가지고도 따져도 똑같은 대답만 돌아옵니다 " 아 네~ 그래도 환불은 불가합니다"
대화가 안통하고 저도 너무 지쳐가서..
저 - 그럼 교환을 할께요 다만 이 분양계약서에는 도장을 찍지 못하겠네요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그때는 환불가능하다는 규정을 만들어주시면 교환을 하겠습니다"
직원 - 그건 불가능합니다.
저 - 그럼 계약서에 동의하지않을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직원 - 분양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저 - 그럼 환불해주세요
직원 - 안됩니다. 환불은 불가합니다.
라고 합니다.
말도 안통하고 .. 전 너무 답답하고 크리스마스선물로 여자친구에게 주려고했던건데
화가납니다.
피해자가 제발 사장님이나 점장님이랑 이야기한번 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해도 안된다그러고
매번 찾아갈때마다 그 직원만 있고 그 곳이 안양에있는 지점인데 김포에있는 본점에 전화했더니
안양에서 일어난 일은 안양에서 해결해야한다는 말만하고..
결국 저는 그 직원이랑 밖에 이야기를 못하네요 로보트 처럼 같은대답만 하는 사람에게..
무슨말을합니까 하면할 수록 열만 받는데..
그리고 제가 우리에게 분양하기전에 강아지 건강기록이 있냐고 물었는데 그것도 없다.
아파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무슨병에 걸렸는지 진단서는 있냐고물어도
지금은 없다 라고 하고..
그러면서 파보장염에 양성반응한 테스트키하나 보여주고..
생각해보니까 샵에서 제가 샵에 강아지를 데려다준 3일차까지 병원에 안데려가다가
4일차에 병원데려가서 죽었다고 하는데 제가 가져다준 날 테스트기로 파보라는것 확인하고
어차피 가망이 없으니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치료도 하지않고 죽인 것같아서 너무 열이받네요.
그리고 온 갖 법률적인 것으로 이야기를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의 반응
지네들이 원하는 교환을 해준다고 대신 계약서 내용만 바꾸자고 그래도 안된다고만하고
특별한 이유나 근거가 없이 안된다 환불불가다 라는 이야기만 계속하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지금 현재 이러한 통화내역들 면담내용 다 녹음되어있는 상태이구요..
내용증명도 작성해놓은 상태입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얘네 홈페이지에 사전 동의없이 분양당시 강아지들고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더라구요.. 오래오래행복하세요~라면서..
이것도 문제 삼을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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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인데 화만나고.. 참 그러네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