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어이가 없고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있나 생각되어 글을 올려요

2013.12.24
조회22,296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화가나서 올려보아요..저희가 강아지를 아프간하운드 남아 카네 코르소 여아 고양이 1마리를 집에서 키우고 있는 부부입니다저희가 강아지 한마리를 더 키우고 싶어서 일반인에게 가정입양 보다는 보호소에 있는아이들 상처도 치료해주고 같이 지내고 싶어유기견 한마리를 입양하려고 마음먹고 강사모에 글을 올렸습니다올리고 잠시 기다리니 댓글에 라브라도 리트리버 분양한다고전화번호를 남기었습니다 연락을 해보니 자기도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라고 나이도 모르겠고 사람말을 완전 잘 듣고 앉아 일어서 누워 손 다한다고 배변도 완벽하다고 말을 해서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이 이렇게 와서 저희 와이프랑 통화를 할때저희 집 카네코르소 6개월령 아이사진을 보고크기가 저희 아이랑 비슷하다고 하여서 일단만나서 입양 할지 말지 결정을 하자고 했습니다그게 맞는 절차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2013년 12월 24일 3시 40분경 하얀색 승용차를 타고아이를 보니 사진속아이보다 2~3배는 큰 라브라도 리트리버 성견이타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내려보니 통제도 안되고 짖으며 사람말을 듣지도 않고 이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저희가 통제가 되어야하는데 저희 와이프도 끌려다니고 남자인 저도 끌려다니고 심지어 데려오신 분도 끌려다녔습니다 그래놓고 하시는 말이"밖이 추워서 이러는거다. 저희집에 데려가시면 말을 잘듣습니다"이렇게 이야기를 하셔서  같이 저희집으로 왔습니다오자마자 저희 아가들 물어 뜯고 짖고 집안 곳곳에 오줌을 흩뿌리고 다녔습니다그래서 못키우겠다고 말을 하니 갑자기 차를 주차할곳이 없어서저희집 바로 옆 주차장에 경비원분께 부탁해서 잠시 주차를 했으니차를 다른곳에 주차하고 오겠다고 말을 하시길래 아이가 통제가 되지않으니 한분은 여기 남아서 강아지 통제를 해달라고 했더니무시하고 내려가서 차를 타고 도주를 했습니다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고 무시하고 수분뒤 문자로 "차델때가 없어서 출발해요~이쁘게 키우세요"라고 문자가 와서 "얘기도 안끝났는데 그냥 가시나요?"했더니 "무슨 얘기요??" 이러시길래"키우라는걸 문자로 하고 그냥가세요?"하니까 문자 답도 하지않습니다 (초록색이 저희가 보낸 문자)그래서 집에 둘수 없어서 밖에 와이프가 데리고 나가있으니주차 경비원이 와서 "이렇게 큰 아이가 여기 왜 있어요?" 라고 하셔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도주한 아이 주인을 알고 도망갔다고 말을 해주셧습니다하도 화가나서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화를 해서 "제가 잘키우겠다는 말도안하고 도주를 했다"라고 얘기를 하니 그건 범법행위라고 인계도 끝나지않았으므로 책임은 전견주에게 있다고 말씀해주셧습니다그리고 보호소에 있던 아이라 관할 보호소에서 허락을 받지않았다면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말씀도 해주셧습니다일체 저희랑 계약서같은것도 작성하지 않았구요그리고 묶여있는동안 너무 짖고 말도 듣지않아서 제가 너무 답답해서 머리 긁으려고 손을 위로 올렸더니아이가 바닥에 뒤집어서 누운뒤 덜덜 떨면서공포에 찬 눈빛으로 기가 죽어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전견주한테 엄청 맞은걸로 추정됩니다 30분정도 뒤에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차를 타고 오셔서 상황 설명을 했더니 전견주가 나쁜놈이라고 말씀하시고 데려가셧습니다
두서가 없지만 읽어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열받아서 글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점 죄송합니다아래는 그분 댓글입니다

 

 오니라는 분이 그 전견주고요 번호는 사생활상 가렸습니다부디 저같은 사기 당하지마시고 주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널리 퍼뜨려주세요.. 이 일은 국내 애견카페로 유명한 강사모에서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