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시간이필요하다는남친..

답이뭘까2013.12.24
조회1,127











안녕하세요 22살 여자 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 됬을때 어떨지 말씀좀 해주세요...







우선 남친은 26살이고 저희는 어플을 통해 만낫습니다



둘다 타지 사람이라 친구 같은 사람을 만들고싶었고



친해지게되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됬습니다..







현재 둘 다 직장인인데 남친이 많이 아픕니다...







처음엔 연락이 정말잘되고 퇴근하고는 늘 칼답하던사람입니다



통화도 수시로 했구요....







그런데 얼마전 일하다가 다쳣는데 그랬는데

검사하다보니

평소 안좋던 간을 수술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몸이 안 좋다고만 알았지.... 그정도인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면서 생긴 문제가.....



아예연락이 안되거나 잠시 밤늦게 된다는거입니다..



폰을 들고는 잇는거같아요.... 여러번 부르면



곧바로 답장은하거든요...



근데 걱정되서 하나씩 보낸카톡에는



대답이없습니다....















그리고 수술해야한다고해서 제가 그럼



병문안도가고 옆에도 있어주겟다했습니다...



기다리겠다고 근데 부모님이 계셔서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냐했더니 부모님은 자기 여자친구가



교사였으면 한답니다........ 예전부터 그런말하셨었데요



만나라고.......그러면서 자기가 아프면 누워잇어서



내편을 들어줄수도 없는데 괜찮겠느냐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 못한다



니 결정에 따르겠다 그러더라구요.......











제 직업은... 사회복지사입니다.....



2년제 대학다니다 조기취업되어 1년차되어가네요...



20살 21살 열심히 공부햇고 1년간 뼈빠지게 일햇는데



교사라는 말을듣는 순간 제 자신이 많이 초라해졌어요...







남친직업은 중공업다니고 아버지도 중공업에 계시다고들었네요......







그러고 남친은 요즘 많이 힘들고 삶자체가 무너진거같다고합니다.... 무섭기도하구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하는데



제가 어떻게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냥 연락안하긴 너무 걱정되구...연락을하자니...



미안하고 그러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답답하네요....크리스마스에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몰랏어요......행복할것만같았는데.........







많은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