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이제 고3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전 남자이고요. 여동생한테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이겁니다. 너는 나중에 남자만나거나 결혼해서라도 주도권 꽉 잡고 살라고. 남편하고 싸워서 나중에 나 찾아와서 울고불고 하는 꼴 보기 싫다고. 평소에는 가볍게 이야기했는데, 오늘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21세기라고 해도 한국남자들은 다 자기가 여자를 꽉 잡으려는게 있다. 너가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네 주도권도 지켜야 한다. 라고요. 그런데 여동생은 오히려 좀 들어보더니 내가 당하고 살거 같으냐, 이제 그만해라 듣기 싫다라는 소리만 하고 아빠도 문 밖에서 그 소리 듣고와서는 이상한 소리한다고, 네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고 하네요. 진짜 걱정해줘서 한마디 해줘도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만 받네요. 여성분들 솔직히 제가 한 말이 잘못된 건가요? 여동생 나중에 잘 살라고 말해주는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생각좀 듣고싶네요.
여동생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여동생이 이제 고3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전 남자이고요.
여동생한테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이겁니다.
너는 나중에 남자만나거나 결혼해서라도 주도권 꽉 잡고 살라고.
남편하고 싸워서 나중에 나 찾아와서 울고불고 하는 꼴 보기 싫다고.
평소에는 가볍게 이야기했는데, 오늘 좀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무리 21세기라고 해도 한국남자들은 다 자기가 여자를 꽉 잡으려는게 있다.
너가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네 주도권도 지켜야 한다. 라고요.
그런데 여동생은 오히려 좀 들어보더니 내가 당하고 살거 같으냐,
이제 그만해라 듣기 싫다라는 소리만 하고
아빠도 문 밖에서 그 소리 듣고와서는 이상한 소리한다고, 네 주장만 내세우지 말라고 하네요.
진짜 걱정해줘서 한마디 해줘도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만 받네요.
여성분들 솔직히 제가 한 말이 잘못된 건가요?
여동생 나중에 잘 살라고 말해주는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생각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