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식은 걸까요?

흐잉2013.12.25
조회484

둘 다 대학생입니다.

헤어질 때 자기 생활이 힘들고 여유가 없다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때 상황이 집안사정이 힘든 것도 있었고,

공부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많았었거든요.

그런 거 알고 있었고, 헤어지자고 했을 때 붙잡았을 때도

우리가 더 만나면 불행해 질까봐 겁난다고, 끝이 안 좋게 될까봐 겁난다고

계속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해 줄수 있는게 없고 그래서 놔줬어요.

 

근데 저렇게 헤어지자고 하는 상황이 맘이 좀 식은 상태였을까요?

거의 헤어지는 게 좋게 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그걸 미리 걱정된다고

헤어지자는게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맘에 걸려서요

저는 아직 힘들어하고 있는데, 저렇게 말을 꺼낸 상황이

마음이 식은 상태였다면...저는 접어야 되겠죠?ㅠㅠ

아 모르겠어요 무슨 마음으로 저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