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가끔씩 즐겨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항상 글로보고 공감도 많이 되고 해서 제가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되니까 친구들말도 들어보고 여기저기 조언도 구해보고 너무 답답한 심정에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200일 좀 넘었구요 남자친구 나이는 20대 후반 입니다 초반에는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나게 되었고 몇주 동안 잘지내며 연애 초기에 서로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었네요 그러다 얼마 안지나 사건이 하나 생겨버렸어요 그 전 여자친구랑 아주 오래 만났었는데 여자친구가 한번씩 연락이 오는걸 저도 봤었고 그러다 저랑 같이있을때 또 오길래 확실하게 말하라고 해서 그날 술을마시면서 약간의 언쟁도 있었 고 다투다가 결국은 얘기도 다하고 그렇게 마무리 되어 지나갔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 술이 많이 취 해 같이 지냈고 둘이 다시 좋게 풀었어요 그러다 몇달뒤 어쩌다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 데 문자 저장함에 쓰다만 임시메세지? 가있어서 내용을 봤더니 내용은.."00아 내가 여자친구가 있 다고 말하면서 너한테까지 거짓말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고 지금은 내가 상황이 이러니" 까지 적다 말았더라구요 제가 그걸 보고 정말 손이 떨리고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인거 같아 휴대폰 던지고 곧장 나와서 집으로 도주하다시피 들어갔고 그사실을 안 남자친구는 그때부터 난리가 나 제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집앞에서 몇일을 기다리고 수백번의 전화통화시도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한뒤 결국 하는말은 뭐 아주연애초기였고 술도 많이 취했었고 오래사귄 여자가 연락이 오니 자기도 한번 그렇게 했었다며 몇달이 지나서 지금 사건이 터졌고 그렇게 매달리는 모습에 처음이기도 하고 용서를 하고 그뒤로 절대 속썩이는 일이 없겠다며 확신을 받고 다시 한번 믿고 잘지내왔습니다 그뒤로는 자기자신이 문자메세지?신청하고 통화목록도 신청해서 절대 연 락따위는 안하는것처럼 위치추적어플도 깔자고 난리 저에게 믿음을 주려는 노력을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주위에서 누가봐도 다정하고 헌신할 정도로 잘해주더군요 그러던중 몇일전 사건이 터졌습니다 . 그전에는 다른 공부도 하고 이런저런 다른일을 했는데 어렵게 직장을 구해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회식이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연말이라 회식이 있기 2주전부터 이런저런얘기를 많이했었어요 술먹으면 술버릇이 좋지않고 계속 먹으려 해서 사귀는 동안 술을 일절 마시지 않았는데 이번에 회식을 가게 된다고 하니 걱정이 되더군요 자기가 큰소리를 치며 한 8번은 넘게 말한듯?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 봐달라며 사정하며 이번에 1차에서 자리만 참석한후 나오기로 몇번의 약속과 함께 회식이 시작되었어요 근데 그전날 마침 싸웠었고 저는 전화를 일부로 받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1차가 끝나는 시간에 전화가 오면 약속을 그래도 지키려고 하고 지켰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전에 싸웠던걸 풀고 하려고 일부로 전화 받지않고 기다렸는데 10시반이 넘어도 연락이 없더군요 결국 기다리다 화가나서 전화를 했더니 받자마자 노래방 소리가 들리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해서 뭐하는거냐고 물으니 인사불성이 되어 수화기 넘어로 다른직장 동료에게 전화를 넘겨주면서 자신은 술이많이취해 다른곳에 가 있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목소리가 다들리더군요 2차 멘붕이 오며 여자를 불렀고 어쩌고 주절대며 술주정을 하고 결국 그렇게 술이취해 집에 온다고 대리를 불러놨다고 하고 연락이 끊겨버렸어요 저는 그래도 마지막 그말은 믿고 남자친구 집앞에서 그추운날 3시간을 기다렸는데 결국 오지않았고 집으로 들어가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휴대폰이 켜지면 문자전달 성공 메세지가 저에게 날라오기 때문에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음날이 되도 휴대폰이 켜지질 않았고 저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다음날 오전7시회사출근인데 혹시나 출근 못할까봐 걱정도 했었고 오후 7시 퇴근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사고라도 났는지 마음이 조마조마 했네요 오후8시쯤 전화가 켜저 통화를 하고 집앞에서 만났어요 얘기를 해보라고 하니 술이취해 직장 동료가 회사당직실에 데려다 주었고 잠들어버렸고 깨어나 보니 오후 1.2시쯤 이었고 회사 동료 분들이 그전에도 깨웠는데 못일어 났다고 하더군요 겨우 일어나 직장상사분께서 오늘은 일단 집에들어가 쉬라고 해 집으로 들어와 자다 일어나 폰을 충전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제 술마시고 직장 동료들 앞에서 실수한것도 생각나고 자신이 그렇게 큰소리 치며 2차 안간다고 했는데 그약속못지킨 부분 자신이 못지켰을시 헤어지겠다고 큰소리 치던 모습들이 생각나며 어찌 할바를 몰라서 솔직히 회사에서부터 연락을 했어야 되는게 맞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리니 자신도 감당 할수가 없다고 주저리 되더군요 말그대로 술이 깨어 정신이드니 일어날 일들이 막막해 현실도피식 으로 있다 연락이 된거였고 저는 가서 약속을 못지킨 부분보다 제가 기다리고 있을껄 알면서 자기생각만하고 연락안한 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실망스럽습니다.. 연애평소에 잘해준 부분이 많아서 헤어지려고 맘먹어도 그게 어렵네요 이모든말이 믿기지 않는다고 하자 나름의 확인을 시켜주며 결국 알고보니 노래방에서 여자는 부르지 않았더군요 확인한결과 그동안 자기가 속앓이했던 부분이 있는지 술이 취하니 저를 속상하게 하려고 그랬는 부분도 있고 제가 전화도 안받고 하니 자기도 자제력이 흔들린건지 모르지요 .. 제가 얘기했습니다 용서할수 있는 선을 넘은거 같다고 처음에 그런 여자문제로 잘못을하고 믿음을 줘도 모자랄 판국에 몇달뒤 이런 일이 생기니 저로써는 정말 힘듭니다 앞으로 그냥 회식자리를 안가겠다고 하네요 .. 술을 완전 끊고 살던지 직장이라도 그만두고 저를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며 매달리는 모습이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믿음이 없는 상황에 다시 좋아진 커플들 계신가요 정말 마지막으로 믿고 한번 지켜봐야 하는건지 헤어지고 싶지는 않지만 헤어져야먄 한다면 마음 굳건히 가지고 헤어지려고 합니다 톡커님들의 현명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1
술먹고 하루동안 연락안된 남자친구 어떡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판을 가끔씩 즐겨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항상 글로보고 공감도 많이 되고 해서 제가 답답한 상황에 놓이게 되니까 친구들말도 들어보고
여기저기 조언도 구해보고 너무 답답한 심정에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200일 좀 넘었구요 남자친구 나이는 20대 후반 입니다
초반에는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나게 되었고 몇주 동안 잘지내며 연애 초기에 서로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었네요 그러다 얼마 안지나 사건이 하나 생겨버렸어요
그 전 여자친구랑 아주 오래 만났었는데 여자친구가 한번씩 연락이 오는걸 저도 봤었고 그러다
저랑 같이있을때 또 오길래 확실하게 말하라고 해서 그날 술을마시면서 약간의 언쟁도 있었
고 다투다가 결국은 얘기도 다하고 그렇게 마무리 되어 지나갔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 술이 많이 취
해 같이 지냈고 둘이 다시 좋게 풀었어요 그러다 몇달뒤 어쩌다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
데 문자 저장함에 쓰다만 임시메세지? 가있어서 내용을 봤더니 내용은.."00아 내가 여자친구가 있
다고 말하면서 너한테까지 거짓말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고 지금은 내가 상황이 이러니"
까지 적다 말았더라구요 제가 그걸 보고 정말 손이 떨리고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인거 같아
휴대폰 던지고 곧장 나와서 집으로 도주하다시피 들어갔고 그사실을 안 남자친구는 그때부터
난리가 나 제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집앞에서 몇일을 기다리고 수백번의 전화통화시도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한뒤 결국 하는말은 뭐 아주연애초기였고 술도 많이 취했었고 오래사귄 여자가
연락이 오니 자기도 한번 그렇게 했었다며 몇달이 지나서 지금 사건이 터졌고 그렇게 매달리는
모습에 처음이기도 하고 용서를 하고 그뒤로 절대 속썩이는 일이 없겠다며 확신을 받고 다시 한번
믿고 잘지내왔습니다 그뒤로는 자기자신이 문자메세지?신청하고 통화목록도 신청해서 절대 연
락따위는 안하는것처럼 위치추적어플도 깔자고 난리 저에게 믿음을 주려는 노력을 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주위에서 누가봐도 다정하고 헌신할 정도로 잘해주더군요
그러던중 몇일전 사건이 터졌습니다 . 그전에는 다른 공부도 하고 이런저런 다른일을 했는데
어렵게 직장을 구해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회식이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연말이라
회식이 있기 2주전부터 이런저런얘기를 많이했었어요 술먹으면 술버릇이 좋지않고 계속 먹으려
해서 사귀는 동안 술을 일절 마시지 않았는데 이번에 회식을 가게 된다고 하니 걱정이 되더군요
자기가 큰소리를 치며 한 8번은 넘게 말한듯? 내가 어떻게 변하는지 봐달라며 사정하며 이번에
1차에서 자리만 참석한후 나오기로 몇번의 약속과 함께 회식이 시작되었어요 근데 그전날 마침
싸웠었고 저는 전화를 일부로 받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1차가 끝나는 시간에 전화가 오면
약속을 그래도 지키려고 하고 지켰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전에 싸웠던걸 풀고 하려고 일부로 전화
받지않고 기다렸는데 10시반이 넘어도 연락이 없더군요 결국 기다리다 화가나서 전화를 했더니
받자마자 노래방 소리가 들리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해서 뭐하는거냐고 물으니 인사불성이
되어 수화기 넘어로 다른직장 동료에게 전화를 넘겨주면서 자신은 술이많이취해 다른곳에 가
있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목소리가 다들리더군요 2차 멘붕이 오며 여자를 불렀고 어쩌고
주절대며 술주정을 하고 결국 그렇게 술이취해 집에 온다고 대리를 불러놨다고 하고 연락이
끊겨버렸어요 저는 그래도 마지막 그말은 믿고 남자친구 집앞에서 그추운날 3시간을 기다렸는데
결국 오지않았고 집으로 들어가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휴대폰이 켜지면 문자전달 성공
메세지가 저에게 날라오기 때문에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다음날이 되도 휴대폰이
켜지질 않았고 저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다음날 오전7시회사출근인데 혹시나 출근 못할까봐
걱정도 했었고 오후 7시 퇴근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사고라도 났는지 마음이 조마조마 했네요
오후8시쯤 전화가 켜저 통화를 하고 집앞에서 만났어요 얘기를 해보라고 하니 술이취해 직장
동료가 회사당직실에 데려다 주었고 잠들어버렸고 깨어나 보니 오후 1.2시쯤 이었고 회사 동료
분들이 그전에도 깨웠는데 못일어 났다고 하더군요 겨우 일어나 직장상사분께서 오늘은 일단
집에들어가 쉬라고 해 집으로 들어와 자다 일어나 폰을 충전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제 술마시고
직장 동료들 앞에서 실수한것도 생각나고 자신이 그렇게 큰소리 치며 2차 안간다고 했는데
그약속못지킨 부분 자신이 못지켰을시 헤어지겠다고 큰소리 치던 모습들이 생각나며 어찌 할바를
몰라서 솔직히 회사에서부터 연락을 했어야 되는게 맞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리니 자신도 감당
할수가 없다고 주저리 되더군요 말그대로 술이 깨어 정신이드니 일어날 일들이 막막해 현실도피식
으로 있다 연락이 된거였고 저는 가서 약속을 못지킨 부분보다 제가 기다리고 있을껄 알면서
자기생각만하고 연락안한 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실망스럽습니다.. 연애평소에 잘해준 부분이
많아서 헤어지려고 맘먹어도 그게 어렵네요 이모든말이 믿기지 않는다고 하자 나름의 확인을
시켜주며 결국 알고보니 노래방에서 여자는 부르지 않았더군요 확인한결과 그동안 자기가
속앓이했던 부분이 있는지 술이 취하니 저를 속상하게 하려고 그랬는 부분도 있고 제가
전화도 안받고 하니 자기도 자제력이 흔들린건지 모르지요 .. 제가 얘기했습니다 용서할수 있는
선을 넘은거 같다고 처음에 그런 여자문제로 잘못을하고 믿음을 줘도 모자랄 판국에 몇달뒤 이런
일이 생기니 저로써는 정말 힘듭니다 앞으로 그냥 회식자리를 안가겠다고 하네요 .. 술을 완전
끊고 살던지 직장이라도 그만두고 저를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며 매달리는 모습이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믿음이 없는 상황에 다시 좋아진 커플들 계신가요 정말 마지막으로
믿고 한번 지켜봐야 하는건지 헤어지고 싶지는 않지만 헤어져야먄 한다면 마음 굳건히 가지고
헤어지려고 합니다 톡커님들의 현명한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