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ㅋㅋ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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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이제는 우린 두번다시 못볼거같네. 2년반정도 사귀면서 내가 너에 대해 참 많이 알았다고 생각햇는데, 내가 아는건 빙산의 일각이엇네. 아무튼 헤어진지 거의 3달째지? 너말따나 우리 미련때매 서로 힘들게 하지말자. 앞으로 나도 힘들다고 전화 연락 따위하지않을께. 군인이라는 신분때매 너무화가난다. 매일 항상 기다리게만해서 미안하고, 그리고 어제 보니까 썸남 있던데?. 그래 그남잔 동갑이라지? 이제 나 정말 내인생 살고 잘 견뎌낼께. 더이악물고, 니가 이런 결정 내릴떄는 참 힘들었을거야. 그래 좋은 추억 참 많았는데, 크리스마스 되니까 더떠오르네  그립다. 보고싶다. 근데 티 안낼꺼야.

그리고 항상 좋앗던거 생각하면서 버틸꺼야. 그남자랑 잘맞는거 같다고 너가 그랬지? 그래 꼭그랬으면 좋겟다. 언제까질지 모르겟는데, 적어도 얼마안남은 전역까지는 참고 볼께 너 행복하라고 기도도해줄꼐, 너 여태까지 고생많이 했으니까. 적어도 너말대로, "세상에서 다시 만나기 힘든 좋은 남자" 꼭 그렇게 기억에 남도록 행동할꼐 마지막으로 한가지 , 완전히 너라도 나 정리해서 고맙다. 앞으로 잘살아, 꼭, 난 정말 멋잇고 능력잇는 남자돼서 너한번 찾아갈께 . 같이 곱창한번먹자. 많이사랑한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