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미국에서 1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한국이었으면 고3이겠네요ㅎㅎ저는 익숙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다른 사람들보면 다들 기념일들을 잘 챙기더라고요.저희 가족은 생일날도 그냥 별말없이 미역국을 먹어요.모두 감정표현도 서투르고 어차피 서로 다 축하하는걸 아니 굳이 말로 따로 안하는거죠.제 위에 오빠가 있는데 오빠랑 제 생일에는 서로 케잌을 사서 그냥 간단히 축하한다고하고 끝내고요.한국에 있었을때는 명절때마다 친척들이랑 보내서 그냥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여기 저희 가족만 동떨어져있으니 이제 명절은 그냥 물흐르듯 스쳐갑니다. 또 저희는 애정표현도 안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희 가족만 유별나게 감정표현에 서툰건가요? 이게 이상한건가요?페북에 다른사람들이 가족들이랑 기념일마다 찍은 사진을 볼때 처음에는 무덤덤했는데 어느순간 우리가족이 이상한건가 싶더라고요..서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념일 따로 안챙기는 가족... 이상한건가요?
현재 미국에서 1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한국이었으면 고3이겠네요ㅎㅎ
저는 익숙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았는데 다른 사람들보면 다들 기념일들을 잘 챙기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생일날도 그냥 별말없이 미역국을 먹어요.
모두 감정표현도 서투르고 어차피 서로 다 축하하는걸 아니 굳이 말로 따로 안하는거죠.
제 위에 오빠가 있는데 오빠랑 제 생일에는 서로 케잌을 사서 그냥 간단히 축하한다고하고 끝내고요.
한국에 있었을때는 명절때마다 친척들이랑 보내서 그냥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여기 저희 가족만 동떨어져있으니 이제 명절은 그냥 물흐르듯 스쳐갑니다.
또 저희는 애정표현도 안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희 가족만 유별나게 감정표현에 서툰건가요? 이게 이상한건가요?
페북에 다른사람들이 가족들이랑 기념일마다 찍은 사진을 볼때 처음에는 무덤덤했는데 어느순간 우리가족이 이상한건가 싶더라고요..
서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