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썼는데....다날라감...ㅠ.ㅠ 이런해삼말미잘십장생같은...ㅠㅠ 저는 이제 갓 20대 중반을 넘어서는 한 처자입니당.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들 보내고 계신가염???? 지금껏 톡톡만 보다가 내가 이렇게 끄적끄적 할줄이야.....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혼자 고민끝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한번쯤 누구나 한다는 두서없이 음슴체로 시작하겠슴당 (나도해보고싶었음)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발을 들인곳에서 사내연애로 한 남자를 만나게되었음 참고로 우리는 무려 띠동갑을 넘어선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음 원래 나님은 4살 이상으로는 남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은 워낙 동안이었던터라.. 콩깍지가 씌였던건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맘속으로 절실히 와닿았음.... 그렇게 만난지 6개월이 접어들때쯤 내가 그 오빠네 집에 놀러갔다가 오빠네 부모님을만났음 그때까지만해도 정말 심장이 콩닥콩닥 요동을 치고 너무떨렸음. 인사를하고 그때부터 오빠 부모님이 나한테 정말 잘해주셨음 그렇게 계속 만나면서 한 1년쯤 지나서 오빠도 우리 부모님 만나서 인사를하고 첫 식사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정말 좋았음 그렇게 나도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만 되면 오빠집가서 아니..평일에도 가서 식구들이랑 같이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면서 자주 저녁을 다 같이 먹었음 그렇게 만나오다 1년 반쯤이 지나서 오빠집에서 결혼이야기가 나오기시작했음 그런데..우리집에서는 반대로 나이차이로 인해서 분위기가 쌔...한것임.......ㅠㅠ 나이차이 따지기전에 우리집은 종교가 기독교이고 오빠집은불교집안인데(오빠는무교나마찬가지) 결혼식은 하게되면 교회에서 했으면 한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오빠네 집에서는 흔쾌히 그러자했음 문제는....그놈의..나.이.차.이..로 삐거덕대기 시작했고 오빠 집에서는 왜 결혼이야기랑 진전이 없냐는등 심지어 오빠보고 그여자애가 너 가지고 노는거아니냐 이런말까지나왔음 그렇게 지내오다가 중간에 우리 둘다 서로 사소한 문제로 티격태격 하기도했고 싸우기도 정말 셀수없이 많음.. 그러다 우리는 결국 헤어지게되었음 내가 처음 이별 통보를 받았을때는 정말 진짜 휴대폰 수화기너머로 울고불며 매달리고 거의 대성통곡을 하면서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정말잘하겠다 노력하겠다 난 진짜 오빠없이는 살수가 없다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달라면서..애원을했는데 그래도 아닌건 아니거라고 그러는거임.. 진짜 너무 서러워서 눈이 팅팅 부을정도.. 한 일주일이 지났을때쯤 난 그오빠와 같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되었고 다른회사로 입사하게되었는데 그 회사는 내가 처음 다니던 직장이랑 이름만같은회사였음 첫 직장이 중요한거라고 왠만해서는 다른 업직종을 바꾸기힘들만큼 첫직장이 중요하다는말이 가슴에 절실히 와닿았음 그렇게 나는 그회사를 다녔는데 얼마 안되서 내가 그 곳에서 동료를 만나오기 시작했는데 참고로 그 사람과 내가 만나던 오빠도 같은 분류의 회사이다보니까 아주 잘 아는사이였음 그리고 난 그때 그 오빠와 이미 깔끔하게 헤어진 상태였고, 그 동료와 일적으로도 부딪히고 이래저래 지내다가 어느정도 관심과 호감을 가지게 되어 만나오기 시작했음 한날은 토요일 저녁에 집에서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2통오는것임... 처음에는 티비에 너무 집중해서 문자가 온줄몰랐는데 처음 보낸문자내용이 나 없이도 잘 지내지 시간이 지나니까 아무렇지 않지 않냐는내용 2번째 문자내용이 문자 없는거보니 다른사람 만나서 잘 사나보네..이러는거임 난 그때 그렇다고 대답하고 그냥 뿌리쳤어야되는거였는데 하나하나 대꾸를했음 ㅠㅠ 너무 갑작스러우면서도 차분하게 어디냐고 했더니 우리집근처라는거임 참고로 우리집근처에 내가 다니던 직장이랑 엄청가까움 그때 그 오빠는 직장 동료랑 술한잔하고 차에서 나한테 연락을 할까말까 몇시간을 고민했던모양; 나는 옷갈아입고 바로 나가서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보고 하는말이..... 우리가 서로 미워서 헤어진것도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 만날때까지만 시간을갖자고 이야기를하는데 그 당시 오빠는 그말이 진심이 아니였고 다시 만나자는말이랑 다름없었음 너무 단순했던 나는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고 그 순간부터 쭉 이사람은 다른사람이 나타나면 곧 나를 떠날사람이라는걸 항상 머리속에 인식하면서 그래도 약한 마음에 자주만나왔음.. 어찌보면 양다리랑 다름없었음... 내가 만난지 얼마안된사람한테 그사람이 연락이와서 우리 그냥 이쯤에서 접어야겠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꺼임.. 애초에 그 사람도 그 오빠랑 잘 아는사이니까 처음부터 나보고 다시 연락이오게되면 그때 그사람한테 가라고 말까지 했는데 그 사람이 직접 말하기를 그오빠가 비록 너를 버렸지만 한달도 안되서 꼭 연락올꺼라고.. 처음부터 나보고 내가 그냥 헤어져서 힘들어하니까 도와주는 도우미 존재일뿐이랍니다.. 나중에는 결국 둘다 놓지를 못했고...결국에는 일이터짐 그 오빠는 내가 자기랑 연락하면서 직장 동료랑 또 만나왔다는걸 금새 터진 소문에 알게되었고 나보고 몰아부치는거임... 소문으로 알았다기보다 한날은 자기가 일찍퇴바가 근해서 내직장으로 차가지고 데리러왔는데 왔다는 말도 안하고 내 뒤를 밟은거임... 뻔히 알면서도...한마디로 테스트; 나는 그럼 오빠가 처음 알았을때 미리 진작 얘기도 안하고 왜 가만히 내버려뒀냐 오빠가 처음에 다시 연락해왔을때 그렇게 말하지않고 다시 만나자고 한거였음 내가 그러지도 않았을꺼아니냐고..(나도 꼴에 잘난건없지만.....) 그 오빤 그때부터 나랑 아예 다시 시작할생각도 결혼할 생각도 맘속에서 다 버린거같음 그일로인해 얼마 가지않아 나는 다니던 직장마저 그만두고 그 오빠랑 같이 다니던 회사에 다시 재입사 하기로하고 다니던 직장에 전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다니게되었다고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를하고 나 대신 사람을 구하려고 채용 중이었음 이틀후에 난 오빠한테 다시 첫 출근하게 되었다고하니까 못오게 끝까지막는거임. 내가 그랬다는 이유로...한마디로 나는 이것도 저것도아닌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거임.. 진짜 빌어도 소용이없었고 나는 또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에 정말 애원을하면서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아도 좋으니까 제발 가게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그 오빠한테는 더 자극시킨거나 다름없었음... 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외국가서 어떤 여자랑 결혼하고옴...최근에.......정말 충격적이었음. 근데 중요한건 내가 정말 그 오빠 아니면 안될거같아서 제목그대로 내 목숨과도 같은사람이기에 내 직장을 잃게하고 자기랑 다시 결혼하지도 못하는데 바보같은 나는 정말 지금과도같은 마음임 우리는 얘기하다가 그럼 이번달 12월 말까지만 만나는걸로 하고 그나마 그렇게 유지하고있는데 정말 죽을것같이 힘들고..생각만하면 가만있어도 눈물부터 나옴.... 자기는 즐길거 다 즐기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나하고는 절대 다시 만날수가없다고함 자기는 유부남이라면서........어제도 이브라서 마지막으로..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그 베트남 여자한테서 전화가 첨에 왔는데 일부러 안받는거임 전화올때 휴대폰 화면을 봤는데 결혼사진이 딱뜨는거임 근데 계속 그뒤로도 보이스톡에다가 카톡이 빗발쳤고 어플사전에 해석하면서 막 내옆에서 카톡을주고받는거임.. 내가 옆에서 보고있으니까 나보고 쳐다보지말라네요...참...... 더 기가막히는건 그 전에 한번 같이 있을때도 벨소리가 울리는데 자기가 직접 나보고 베트남 그 여자는 말이 안통해서 전화 올일도 통화할일도 없다고 그렇게 말을했으면서 어제 딱 그리 전화오는데...어이가없는거임.....뭐냐니까 크리스마스라서 오는거라고... 씨알도 안먹히는 말에 처음부터 그런 거짓말을 나한테 할필요가있었는지..이해안감.... 그러고있다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나보고 왜 자기가 선물해준 목걸이랑 반지 안끼고다니냐면서 그러네요..자기는 결혼하고 한국와서 나랑 모든 사람들 보란듯이 카스에 결혼사진올려놓고 결혼반지 계속 쭉 끼고다니면서... 그말을 하는 의도가 뭔지 정말 모르겠고 혼란스러울정도... 최근에 주말에도 같이 있는데 나보고 자기 생일은 기억하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넘어갔다가 어제 나보고 그때 주말에 그건 왜 물어본거냐고하니까 내가 잘 기억을 못해서 물어본거라는데..아니 헤어질 사람이고 나랑 헤어질마음으로 만나면서 그런거 물어보는 자체랑 목걸이 반지 왜 안끼고다니냐고 말을하는게 정말 이해가안가네요...... 제 머릿속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여러분들의 조언과 생각을 듣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말에 한번씩 만나면 그오빠가 밥사주거나 하는거처럼 저도 그래도 아직까지 정말 마음 아프고 힘들면서도 정말 아직 사랑하는마음이 있다보니까 이번에 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옷까지 3벌 주문했습니다.. 전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될꺼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지금도 갑자기 또 이 현실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엄청나게힘들고 죽고싶단생각밖에안드네요... 이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언어린 비판은 감사히 받아들이고 욕은삼가해주시면 ㄳ하겠습니다...
13살차이 내 목숨과도같은 2년동안 만난 그사람..어떡해야하나요
정말 열심히 썼는데....다날라감...ㅠ.ㅠ 이런해삼말미잘십장생같은...ㅠㅠ
저는 이제 갓 20대 중반을 넘어서는 한 처자입니당.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들 보내고 계신가염????
지금껏 톡톡만 보다가 내가 이렇게 끄적끄적 할줄이야.....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혼자 고민끝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한번쯤 누구나 한다는 두서없이 음슴체로 시작하겠슴당 (나도해보고싶었음)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발을 들인곳에서 사내연애로 한 남자를 만나게되었음
참고로 우리는 무려 띠동갑을 넘어선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음
원래 나님은 4살 이상으로는 남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은 워낙 동안이었던터라..
콩깍지가 씌였던건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맘속으로 절실히 와닿았음....
그렇게 만난지 6개월이 접어들때쯤 내가 그 오빠네 집에 놀러갔다가 오빠네 부모님을만났음
그때까지만해도 정말 심장이 콩닥콩닥 요동을 치고 너무떨렸음.
인사를하고 그때부터 오빠 부모님이 나한테 정말 잘해주셨음
그렇게 계속 만나면서 한 1년쯤 지나서 오빠도 우리 부모님 만나서 인사를하고
첫 식사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정말 좋았음
그렇게 나도 직장을 다니면서 주말만 되면 오빠집가서 아니..평일에도 가서
식구들이랑 같이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면서 자주 저녁을 다 같이 먹었음
그렇게 만나오다 1년 반쯤이 지나서 오빠집에서 결혼이야기가 나오기시작했음
그런데..우리집에서는 반대로 나이차이로 인해서 분위기가 쌔...한것임.......ㅠㅠ
나이차이 따지기전에 우리집은 종교가 기독교이고 오빠집은불교집안인데(오빠는무교나마찬가지)
결혼식은 하게되면 교회에서 했으면 한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오빠네 집에서는 흔쾌히 그러자했음
문제는....그놈의..나.이.차.이..로 삐거덕대기 시작했고 오빠 집에서는 왜 결혼이야기랑
진전이 없냐는등 심지어 오빠보고 그여자애가 너 가지고 노는거아니냐 이런말까지나왔음
그렇게 지내오다가 중간에 우리 둘다 서로 사소한 문제로 티격태격 하기도했고
싸우기도 정말 셀수없이 많음.. 그러다 우리는 결국 헤어지게되었음
내가 처음 이별 통보를 받았을때는 정말 진짜 휴대폰 수화기너머로 울고불며 매달리고
거의 대성통곡을 하면서 내가 잘못했다 미안하다 정말잘하겠다 노력하겠다
난 진짜 오빠없이는 살수가 없다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달라면서..애원을했는데
그래도 아닌건 아니거라고 그러는거임.. 진짜 너무 서러워서 눈이 팅팅 부을정도..
한 일주일이 지났을때쯤 난 그오빠와 같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되었고
다른회사로 입사하게되었는데 그 회사는 내가 처음 다니던 직장이랑 이름만같은회사였음
첫 직장이 중요한거라고 왠만해서는 다른 업직종을 바꾸기힘들만큼 첫직장이 중요하다는말이
가슴에 절실히 와닿았음
그렇게 나는 그회사를 다녔는데 얼마 안되서 내가 그 곳에서 동료를 만나오기 시작했는데
참고로 그 사람과 내가 만나던 오빠도 같은 분류의 회사이다보니까 아주 잘 아는사이였음
그리고 난 그때 그 오빠와 이미 깔끔하게 헤어진 상태였고, 그 동료와 일적으로도 부딪히고
이래저래 지내다가 어느정도 관심과 호감을 가지게 되어 만나오기 시작했음
한날은 토요일 저녁에 집에서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자가 2통오는것임...
처음에는 티비에 너무 집중해서 문자가 온줄몰랐는데 처음 보낸문자내용이
나 없이도 잘 지내지 시간이 지나니까 아무렇지 않지 않냐는내용
2번째 문자내용이 문자 없는거보니 다른사람 만나서 잘 사나보네..이러는거임
난 그때 그렇다고 대답하고 그냥 뿌리쳤어야되는거였는데 하나하나 대꾸를했음 ㅠㅠ
너무 갑작스러우면서도 차분하게 어디냐고 했더니 우리집근처라는거임
참고로 우리집근처에 내가 다니던 직장이랑 엄청가까움
그때 그 오빠는 직장 동료랑 술한잔하고 차에서 나한테 연락을 할까말까 몇시간을 고민했던모양;
나는 옷갈아입고 바로 나가서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보고 하는말이.....
우리가 서로 미워서 헤어진것도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 만날때까지만 시간을갖자고
이야기를하는데 그 당시 오빠는 그말이 진심이 아니였고 다시 만나자는말이랑 다름없었음
너무 단순했던 나는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고 그 순간부터 쭉 이사람은 다른사람이 나타나면 곧 나를 떠날사람이라는걸 항상 머리속에 인식하면서 그래도 약한 마음에 자주만나왔음..
어찌보면 양다리랑 다름없었음... 내가 만난지 얼마안된사람한테 그사람이 연락이와서
우리 그냥 이쯤에서 접어야겠다고 말이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꺼임..
애초에 그 사람도 그 오빠랑 잘 아는사이니까 처음부터 나보고 다시 연락이오게되면
그때 그사람한테 가라고 말까지 했는데 그 사람이 직접 말하기를
그오빠가 비록 너를 버렸지만 한달도 안되서 꼭 연락올꺼라고..
처음부터 나보고 내가 그냥 헤어져서 힘들어하니까 도와주는 도우미 존재일뿐이랍니다..
나중에는 결국 둘다 놓지를 못했고...결국에는 일이터짐
그 오빠는 내가 자기랑 연락하면서 직장 동료랑 또 만나왔다는걸 금새 터진 소문에 알게되었고
나보고 몰아부치는거임... 소문으로 알았다기보다 한날은 자기가 일찍퇴바가 근해서 내직장으로
차가지고 데리러왔는데 왔다는 말도 안하고 내 뒤를 밟은거임... 뻔히 알면서도...한마디로 테스트;
나는 그럼 오빠가 처음 알았을때 미리 진작 얘기도 안하고 왜 가만히 내버려뒀냐
오빠가 처음에 다시 연락해왔을때 그렇게 말하지않고 다시 만나자고 한거였음
내가 그러지도 않았을꺼아니냐고..(나도 꼴에 잘난건없지만.....)
그 오빤 그때부터 나랑 아예 다시 시작할생각도 결혼할 생각도 맘속에서 다 버린거같음
그일로인해 얼마 가지않아 나는 다니던 직장마저 그만두고 그 오빠랑 같이 다니던 회사에
다시 재입사 하기로하고 다니던 직장에 전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다니게되었다고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를하고 나 대신 사람을 구하려고 채용 중이었음
이틀후에 난 오빠한테 다시 첫 출근하게 되었다고하니까 못오게 끝까지막는거임.
내가 그랬다는 이유로...한마디로 나는 이것도 저것도아닌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거임..
진짜 빌어도 소용이없었고 나는 또 돈을 벌어야만 하는 상황이었기에 정말 애원을하면서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아도 좋으니까 제발 가게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그 오빠한테는 더 자극시킨거나 다름없었음...
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외국가서 어떤 여자랑 결혼하고옴...최근에.......정말 충격적이었음.
근데 중요한건 내가 정말 그 오빠 아니면 안될거같아서 제목그대로 내 목숨과도 같은사람이기에
내 직장을 잃게하고 자기랑 다시 결혼하지도 못하는데 바보같은 나는 정말 지금과도같은 마음임
우리는 얘기하다가 그럼 이번달 12월 말까지만 만나는걸로 하고 그나마 그렇게 유지하고있는데
정말 죽을것같이 힘들고..생각만하면 가만있어도 눈물부터 나옴....
자기는 즐길거 다 즐기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나하고는 절대 다시 만날수가없다고함
자기는 유부남이라면서........어제도 이브라서 마지막으로..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그 베트남 여자한테서 전화가 첨에 왔는데 일부러 안받는거임
전화올때 휴대폰 화면을 봤는데 결혼사진이 딱뜨는거임
근데 계속 그뒤로도 보이스톡에다가 카톡이 빗발쳤고
어플사전에 해석하면서 막 내옆에서 카톡을주고받는거임..
내가 옆에서 보고있으니까 나보고 쳐다보지말라네요...참......
더 기가막히는건 그 전에 한번 같이 있을때도 벨소리가 울리는데 자기가 직접 나보고
베트남 그 여자는 말이 안통해서 전화 올일도 통화할일도 없다고 그렇게 말을했으면서
어제 딱 그리 전화오는데...어이가없는거임.....뭐냐니까 크리스마스라서 오는거라고...
씨알도 안먹히는 말에 처음부터 그런 거짓말을 나한테 할필요가있었는지..이해안감....
그러고있다가 집에 데려다주면서 나보고 왜 자기가 선물해준 목걸이랑 반지 안끼고다니냐면서
그러네요..자기는 결혼하고 한국와서 나랑 모든 사람들 보란듯이 카스에 결혼사진올려놓고
결혼반지 계속 쭉 끼고다니면서... 그말을 하는 의도가 뭔지 정말 모르겠고 혼란스러울정도...
최근에 주말에도 같이 있는데 나보고 자기 생일은 기억하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넘어갔다가 어제 나보고 그때 주말에 그건 왜 물어본거냐고하니까
내가 잘 기억을 못해서 물어본거라는데..아니 헤어질 사람이고 나랑 헤어질마음으로 만나면서
그런거 물어보는 자체랑 목걸이 반지 왜 안끼고다니냐고 말을하는게 정말 이해가안가네요......
제 머릿속으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여러분들의 조언과 생각을 듣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말에 한번씩 만나면 그오빠가 밥사주거나 하는거처럼 저도 그래도 아직까지 정말
마음 아프고 힘들면서도 정말 아직 사랑하는마음이 있다보니까 이번에 또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옷까지 3벌 주문했습니다.. 전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될꺼같은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지금도 갑자기 또 이 현실에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엄청나게힘들고 죽고싶단생각밖에안드네요... 이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언어린 비판은 감사히 받아들이고 욕은삼가해주시면 ㄳ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