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을 수 있을까요.

하......2013.12.25
조회225
20초반의 남자입니다.5일전 연락이 안되던 여자친구에게 화가나서(핸드폰을 피쳐로 바꿔서 카톡을 못보던 거더라구요.. 말을 해주지... 하.........)통화하며 축쳐진 목소리로 속상하게 햇습니다.
그리고 그날 찾아와, 20대 초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자신은 두 가지를 동시에 못하겠다며울면서 이별 통보를 했습니다...ㅠㅠ
나를 챙겨주지 못할 것이 예상되어 자신이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데....다 괜찮다고 옆에만 있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말하기에 뭘 어떻게 할 수 가 없었네요..헤어진날 떠나지 못하게 계속 붙잡다가 결국 단호한 태도에 손 흔들며 보내줬습니다.내가 미쳤지...... 
그렇게 헤어진지 5일째이별통보의 이유가 완전한 변명은 아닌것 같습니다.항상 비슷한 말을 해왔거든요.. 제가 신경을 쓰지 못한게 잘못이었죠.왜 힘든 사람을 더 힘들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찾아가서 붙잡고 싶은데...차여진 공은 찬사람을 찾아가면 안되는 걸까요ㅠㅠ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