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 중 퇴사하려는데..

뇨뇨2013.12.25
조회2,868
헉 베스트에 올라왔네요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만두기로 마음 굳힌상태라 오늘가서 그만두겠다고



말하니까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넘친다며

그리고 욕해주고 싶다네요.

제가 남자같았음 옥상가서 때렸다며..


너도 나중에 직급좀달고 똑같이 당해봐야한다고

(제가 그렇게 죽을 짓 했나요?ㅠㅠ) 휴



2월달까지 인수인계하고가라길래



나이도 있고(이제 26됩니다ㅜ)



이리저리 면접보러다녀야해서



최대 1월중반까지 하겠다니까 또 노발대발..



오늘 그만두겠다 말 한 이후로 쳐다도안보고



대답도 안하고 유령취급하네요ㅠ



이제 이사가 알면 소리지르고 난리날꺼라는데



너무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빨리 새사람구해서 인수인계 끝날수있기만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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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회사에서 사무보조로 일한지 5주되었습니다.







연봉은 여자 4년제 초봉으로 1800만원이지만







수습3개월동안은 70프로만 주기에 한달에 90몇만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 회사 입사 일주일 후 월급이







밀리는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년일한 사원은 월급이 1000만원 넘게 밀려있고...







그 위에 직급중에 7천만원까지 밀린사람도 있습니다.







매달 밀리는건 아니지만 자주 밀리고, 월급이 나와도







항상 제 날짜에 나오지않고 며칠 또는 몇주 후에 나온다네요







제가 입사하기 한두달전에도 약 10 명의 사람이 나갔고







이번달에도 그만두는 사람이 4명입니다.(월급때문에)







사무보조라는 일은 경력도 되지않는데







어학성적 만기되기전에 새로운 일자리 찾아야겠다싶어서







저희 부서 차장님한테 말씀드리니 이럴거면 아예 입사하지 말던가 한달하고 그만두는게 어딨냐며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라고 뭐라고 하시며 제 퇴직 의사를 거부하셨습니다







일이 적성에 맞지않다고 말해도 일부러 4년제 나온사람 뽑았는데 이기적이라고하고ㅠ







월급은 앞으로 절대로 밀리는 일은 없을거라고하고ㅠ











아무것도 퇴직사유가 못된다고 자기한테도 적절한 이유를 못 대는데







이사, 부사장, 사장한테도 적절한 사유가 못된다며







받아주지않으니 미칠 노릇입니다.







사실 이사가 완전 또라이라 제 자리가 많이 사람이 바꼈어요(다 이사의 또라이같은 횡포로 나갔어요ㅠㅠ)







나가려고 마음 먹으니 이사의 또라이횡포에 스트레스가 더 크게 느껴지고







차장은 이사 때문에 제 자리가 많이 바꼈으니







더 이상 못나가게하려고 막무가내로 잡는듯하네요







수습기간은 회사와 직원이 일을 시킬지 일을 할지 결정하는 기간 아닌가요 그래서 월급도 100프로 안주는거고..







근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못나가게하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도와주세요 사회선배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