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 이런느낌이군요.

짝사랑이이런거구나2013.12.25
조회138
짝사랑이란거
얼마해보진못했는데
여자라생각안했던 아이가여자처럼느껴지고
그아이에게 다가가고싶은데
이미 내가 그아이를여자라 느낀 순간에 그아이에게 먼저다가간 남자가있단걸 알았을때 내가할수있는거라곤 그저
축하해 한마디뿐이었네
괜히 목도리핑계대고 한번더보고싶어하고
바보같이 혼잣말만 통화하다가 주절거렸지.
사실 겁나기도했어 그래서 여자라 느끼지말자고 혼자 결심하고 이미 마음은 그아이인데 아닌척하고 괜히 친구나소개해달라고 하고 다른여자 소개받아서 소개팅이나하고 그랬는데도 막상 그아이가 생각나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10년이 훨씬넘게지냈는데 그래서 그 친구를 연인으로 바꾸려면 소개팅에서 처음만난 여자에게 사귀자 좋아한다는말을 하는것보다 더큰 용기가필요하고 더 힘든 결정이란걸 이제야깨달았나보다.
두달 어쩌면 한달만 내마음에 솔직해졌다면.. 누군가의 손을 잡아준다는것이 나에겐얼마나 큰의미인지 팔짱을 낀게 너가 내 삶에서 첫번째인걸 너에게 말할수 있었을텐데..
크리스마스인데
너가 더 보고싶고 어제부터 사귄 너에게 건낼수있는건 메리크리스마스뿐이라 힘들지만 잘사귀어라
하지만 이제 내맘에 솔직해지기로 한 이상
다음엔 솔직한 마음으로 내가너에게 다가갈게.
보고싶고 또 많이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