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ks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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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외로움을

나에게는 그리움을

나에게는 아픔을.

 

결국엔 너랑 보내지못했다

얼굴조차 못본채로 이렇게 끝났다

 

잘 놀았어?

그친구랑.

 

사진속 너희의 모습은 행복한데,

그걸 보고있는 나는 너무 아파.

 

너생각만 하면 축쳐진다

방금 너톡왔는데 답하고싶지도않다

애써 밝은척하면서 답하는 내가 너무 바보같거든

사실 난 너무 아픈데

넌 아무것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