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헤어졌습니다...

ㅎㅅㅅ2013.12.25
조회176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너무 어리고 투정부리고 그런 모습에 지쳐서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니 그정도 참고 지낼껄...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이게 미련인가요... 얘 없이 어떻게 지내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무섭습니다. 이젠 정말 남이라는 생각에...
하지만 이번이 3번째 헤어짐입니다. 싸우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했어요.
제가 그냥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이런 미련이 남는걸까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하아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