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하기 전 동기모임에서 한 남자아이를 만났고 이후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사랑받는다고 느낀건 처음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있으니 남자친구가 제 가족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귈 필요성도 못 느끼고 하루종일 남자친구하고만 지냈습니다.
그 땐 이 생활이 영원할 줄 알았으니까요ㅎㅎ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학교특성상 남자가 많아서 불안했었는지 제 주변에 남자들이 있는 것을 싫어했고
그러면서 저몰래 다른 여자들과 연락주고받고 제 마음도 많이 아프게 했습니다.
한 때는 게임에 빠져 제 연락보다 게임이 중요한듯 싶었고
제가 그 아이에 대한 사랑이 깊어갈수록 그 아이는 반대인게 느껴졌습니다.
두 달 전쯤, 약 300일 정도를 사귀었을 때쯤 저에게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무릎꿇고 울며불며 다시 생각해보라고 붙잡았지만 단호하더군요.
헤어지고 나니 좋은 일도 생각나고 나쁜 일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CC라서 수업하러 가든 밥을 먹으러 가든 그 친구가 보이고, 페이스북에 남자친구를 차단해도 어떻게든 보이는 게 괴롭습니다.
저는 밥도 못챙겨먹고 잠도 못자고 괴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 아이는 친구들과 항상 같이 다니며 다른 여자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이게 다 보입니다. 안 보려해도 주변사람들때문에 다 들립니다.
남자친구 사귀느라 친구도 못사귀어서 너무 외롭고 그렇다고 가족들이 곁에 있는 것도 아니라 너무 외롭습니다. 이 학교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기분도 들고요.. 헤어진 이후에도 계속 못 잊고 이틀 사흘에 한번씩 카톡을 보냅니다. 보내도 읽고 반응없거나 단답으로 응, 아니, 연락하지마 이런 식입니다.
CC가 이래서 안좋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왔습니다.
집에서는 먼 기숙사형 대학교입니다..
입학하기 전 동기모임에서 한 남자아이를 만났고 이후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사랑받는다고 느낀건 처음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있으니 남자친구가 제 가족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귈 필요성도 못 느끼고 하루종일 남자친구하고만 지냈습니다.
그 땐 이 생활이 영원할 줄 알았으니까요ㅎㅎ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학교특성상 남자가 많아서 불안했었는지 제 주변에 남자들이 있는 것을 싫어했고
그러면서 저몰래 다른 여자들과 연락주고받고 제 마음도 많이 아프게 했습니다.
한 때는 게임에 빠져 제 연락보다 게임이 중요한듯 싶었고
제가 그 아이에 대한 사랑이 깊어갈수록 그 아이는 반대인게 느껴졌습니다.
두 달 전쯤, 약 300일 정도를 사귀었을 때쯤 저에게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무릎꿇고 울며불며 다시 생각해보라고 붙잡았지만 단호하더군요.
헤어지고 나니 좋은 일도 생각나고 나쁜 일도 생각나고... 무엇보다 CC라서 수업하러 가든 밥을 먹으러 가든 그 친구가 보이고, 페이스북에 남자친구를 차단해도 어떻게든 보이는 게 괴롭습니다.
저는 밥도 못챙겨먹고 잠도 못자고 괴롭게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 아이는 친구들과 항상 같이 다니며 다른 여자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이게 다 보입니다. 안 보려해도 주변사람들때문에 다 들립니다.
남자친구 사귀느라 친구도 못사귀어서 너무 외롭고 그렇다고 가족들이 곁에 있는 것도 아니라 너무 외롭습니다. 이 학교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기분도 들고요.. 헤어진 이후에도 계속 못 잊고 이틀 사흘에 한번씩 카톡을 보냅니다. 보내도 읽고 반응없거나 단답으로 응, 아니, 연락하지마 이런 식입니다.
제 자신이 이게 뭐하는건가 싶고 죽는 게 지금보다 행복하겠단 생각도 합니다.
헤어진지 두달이 되어가지만 어제꿈에도 그 아이가 나오고...
다시 붙잡고 싶은데 다시 예쁘게 사랑하고 싶은데 그 친구는 아닌가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