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수 있을까?

24남자2013.12.26
조회183
날 좋아하긴 했을까?
점점 미쳐간다
얼굴을 마주치게 되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다
나에겐 그렇게 불편한 티를 내고 모르는 척 지나가면서 다른 남자랑은 웃으면서 잘 얘기하는 너.
필요할때 잘만 연락하는 너.
진짜 미운데 질리는데 생각하기도 싫은데
한번만 안아봤음 좋겠다
아무것도 못한거 같아
넌 냉정하고 이기적이여서
너 할 일 잘 해나가는데
난 왜 이럴까
진짜 잊혀지긴 하는거고
다른 사람 만날 수 있긴 할까?


내가 좀 더 좋아했으면
좀만 더 잘했으면 되는거였는데..
미안해


살아가자쫌!!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