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남자 복수

계획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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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남자는 남자혼자생각이고 전여태받은상처가커 남자랑 결혼할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상처가 커 남친을 용서할 수없어 너무힘이듭니다..

예전에남친이 제게큰거짓말을해서 제가헤어지자했고 남친은 막무가내로 붙잡으며 크게 싸우던날이였습니다.

싸우다 남친도 열받아 헤어지자하더니 저도모르는길가에 차에서내리라해서 저도 열이받아 내리려는데 못내리게하고 자기가 빡치면 자꾸또내리라해서 전너무열받아 이성을 잃고 화내고소리질렀더니 더화를내고 때릴거마냥표정지어서 때리라고 더소리를 질렀습니다. 안때리면 내리겠다고하니 갑자기그때 제 오른쪽손목을 수건쥐어짜듯 있는 힘껏꽉 한30초정도 비틀었습니다. 인대가 늘어나다못해 너무아파 끈어지는줄알았습니다 . 지금은 24시간내내통증으로 겨우겨우 일상생활할정도입니다. 평생안고가야할것같아요. 그냥너덜너덜해졌고 젓가락질 마우스사용 뚜껑여는것 볼펜지는것 양치질 조그만일상생활도 할때마다 너무고통스럽고 아파 파스바르고버팁니다. 또 손목비튼다음에 바로 제왼쪽어깨를 꺽었습니다. 저를 보조석서랍쪽에 밀쳐서 기댄뒤 있는힘껏눌러서 아직도어깨통증이 찌릿찌릿아픕니다.

남친말로는 자기도흥분해 주먹으로 때릴수없으니 그렇게하면안아플줄알고했다는데 분명 쎄게했고 하고난뒤 제가너무아파암말도못하고있으니 아프냐? 그러니진작에 조용히차에탈것이지 자기도화나면무섭다며 뭐라했습니다.

제가계속통증호소하니 그제서 잘못했다울고 병원데려다줘서 붕대감고왔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으로 평생갈것같네요. 아직도 주사랑 물리치료받고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적충격과 상처는 정말이루말할수없었고 전폐인처럼 매일악몽을 꿨습니다.

그뒤로 몇번 헤어지길 반복했고 최근에 또 남친이 저랑 한큰약속을 두번째 어겨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남친이 약속어기면 헤어지자한약속이였습니다.남친이 계속 막무가내로 붙잡아 다시 만나자했는데 전 매번 큰약속이든 시간지나면 없어지는 남친의 배신감에 저도 하루만에 다시 만나는걸 취소했습니다. 똑같이 그 뒤통수받은느낌을 알려주고싶었습니다. 남친은 자기가 당해야 제가 받은상처를 아는 상대방감정엔 무딘남자였거든요.

그리고 전 헤어지더라도 손목아픈데가 계속되고 상처가 너무커 지울수없어 똑같이해주고싶었습니다.

헤어진 다음날 만나자고하고 헤어지더라도 나도 똑같이 때리고헤어지겠다고 그래야 몸은 아파도 상처치유될것같다했는데 남친이 어이없다며 가겠다고 계속화를내서 제가 억지로 팔잡고 비틀었습니다. 전솔직히여자고 지금팔도아픈데 세게하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남친은 팔힘도 정말쎈데..근데제가 팔을 비트니깐 갑자기 눈뒤집혀서 차에서내리더니 절있는힘껏밀치고 전버티느라 제다리도 아팠고 너무 화가나 가지말라고붙잡았습니다. 전 사람이라면 염치가 있으면 그땐미안했다고 맘껏하고싶은대로 하라하고 갈줄알았습니다..제가 잘못한걸까요?

전 무엇보다
사랑하는사람에게 당한거라는 그상처가 이루말할수없는데 제상처를 이렇게해서라도 치유하고싶은데 오히려 남친이 그때보다 더이성잃고 화내며 밀치고 집에 도망치듯 가버리려했는데 이게맞는걸까요? 전 오히려 때리라고 너눈에피눈물나게한거미안하다고 무릎꿇고사과할줄알았는데..남친이 자기때리지말라며 자기아프다고하더군요..얼마비틀지도않았는데..


저가아픈건괜찮고 자기아픈건 싫었나봅니다..





너무제가생각도못했던 충격적인결과에

남친의 마음을 알게되고 더 가슴이 찢어져 멍한상태로 집에가려는데 그제서야 제가 울음그치니 이대로못보낸다며

계속또막무가내로 안놔줘서 전이미 반쯤 멍한상태라 하고싶은거다하라하니 남친이 마지막부탁이라고 영화보고밥먹고 모텔가서 잠깐안고만나오자하더군요. 제상처를 진심으로 감싸주긴커녕 겉치레로 행복코스프레가 하려는게 눈에보였습니다. 싫다해도 항상막무가내라 지쳐서 원하는대로 다들어주고 응어리가 가득차도 부여잡고 앞에선 웃어주며 그러고 모텔가서 제가 관계는 하지말자하여 안고 가식적으로 웃고떠들었습니다. 그러니그제서야 자기기분좋아지니 진짜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잠깐얘기하더군요.

제가 용서받으려면 집가기전차가운시멘트길바닥에서 무릎꿇고빌라했는데 그마져도싫었는지 냉큼 오늘즐거웠음됐다는식으로 대충따뜻한모텔바닥에 잠깐무릎꿇더니 미안하다두번말하고 끝이더군요. 전혀진전성이보이지않고진심으로 내가그동안혼자아파왔고 오늘오빠가나에게보인행동이 정말미안해서가아닌 그냥없던일로해주라식인 단지 미안해미안해 딱두마디말뿐. 그리고 제가 오늘 제기분따윈 무시하고 오빠가 자기잘못 없던거로하기위해헤어지기마지막코스프레로 밥먹고영화보는대신 집에가기전에 아까 오빠가 뿌리쳐서 못꺽은손다시제대로꺽고 어깨도 꺽고 들어가겠다했는데 노는동안 계속 자기아프다며 엄살피우고 안때리면안되냐고 둘중하나만 때리라고 자기몸만 소중히생각하길래 그냥됐다고그만하자고집에왔습니다.
오늘도여전히 전손목붕대를하고 부여잡고 잠들고일어났습니다.

제가 열이받는건 여태 살며 맞아본적이라곤없는데


그것도 사랑했던사람이 절평생손목못쓰게만든것과
내가똑같이하려하니 자기몸지키려고 눈뒤집히며화낸것과 자기잘못을 항상 밥먹고영화보는 코스프레로 절억지로 웃게만든다음 제상처를 진심어린사과한번받아보지못한채 웃어넘기고 묵인하려는 것입니다.

전 정말이지 상처가 너무커 남친의 진심어린 제마음을 만져주는사과를받고싶었는데..아직도 어제남친이 밀치고 눈뒤집혀화내고 제가지금가버리면 죽을꺼라해도 죽든말든헤어져서상관없는사람이라고 가버리려한 남친을 용서할수없어 너무힘듭니다..

깨끗히잊고 좋은사람만나 복수하고싶은데

계속하루종일 손목이아파올때마다 견디기가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