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남친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이 상황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와 저랑은 원래 사이가 좀 안좋았습니다 (이 전에도 한번 트러블이 있었는데 저는 A가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사이가 안좋았는데 A가 크리스마스에 커플 모임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남친과 친한친구 2명 오래전부터 친구에요) 총 3커플 6명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기회에 오해도 풀고 잘 놀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갔지만 지난번 사건에서 A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쨋든 모임 장소에가서 몸살이었는데 나름 웃으면서 노력했고, 얘기하려고 노력했어요. 그건 A도 마찬가지에요. 저한테 말 걸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였고 어색하게 안하려는 모습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술잔을 돌리면서 A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니가 B(남친선배)랑은 사이 안좋지만 나랑은 오늘 여기서 풀자 " 저는 속으로 엥?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B와 저와는 사이 좋았고, 오해가 쌓인적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내 남친이 당황해서 "야 왜그래 내 여친 B랑 사이 좋아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아 몰랐어 몰랐어, B가 내얘기 안좋게 하고 다녀서 그랬어"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 남친이 "야 말이 심하잖아 , 너 누가 니욕했다는거 들으면 기분 좋아? 니가 심했어" 이렇게 말했더니 A가 "내가 무슨 잘못 했어? 내가왜? 난 오해풀자고 말한거야"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몇번이나 저 말을 반복 그래서 가만히 지켜보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네 , B가 제욕했다고 말한게 잘못이죠" 이렇게 말했더니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자기는 오해풀자고 말한건데 제가 이상하다고요, B가 내욕하고다녀서 자기는 그렇게 말했고 B와 나랑 오해를 푼지는 몰랐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B와 저와는 싸운적도없고 오해를 푼적도 없습니다. 아무튼 그런 몇마디 말이 오고 가고 제 남친이 A한테 심했다고 말하는 동안에 A가 저보고 이상하다며 손가락으로 또라이표시 (검지 돌리는식) 그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 행동을 보고 정말 어이가없어서.. 남친한테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말이 안통한다 가자" 그렇게 모임 장소를 나왔고, 저희 둘은 멘붕에 걸려서 한참동안 지하철 역에 앉아있었어요. 그때 A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 둥 니 여친이 이상하다는 둥, 거기있던 다른 사람도 다 자기 안심했다고 내가 이상하다고 말했다는 둥, A의 여친님께선 오빠만 잘해주려고 해서 빡친다고 했다네요. 휴 ... 그때도 어이가 없었고 내 남친은 카톡 씹었어요. 그랬더니 카톡이 더 오더라구요. 그래서 내남친도 내입장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손동작만 미안하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데요, 자기가 이해가안되서 그런행동을 자기한테 한거래요. 근데 어이가 없는건 사실을 자기가 다 왜곡해서 주변사람들한테 말한다는거에요. 저는 분명 a가 또라이 연상하는 행동을하고 말이 안통한다고 밖으로 나갔는데 a는 제가 말이안통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이 그모임에서만 종결되면 좋은데 제가 생각하는 a는 제 남친 지인,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분명 다얘기하고 다닙니다. 휴..그래서 저만 이상한애 만들죠. 아무튼 남친이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자기가 A와 인연을 끊겠다고 그말을 들으니, 나때문에 오랜 친구의 우정이 깨지는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날 다시 제가 A한테 가서 사과했습니다. A도 저를 보자마자 자기가 다 잘못했다며 미안하다고 화해하자고하더라구요. B가 너를 욕한것도 오래전 이야기다 라고도 하구... 참어이가없죠 사실 B와는 그날 당일도 연락하고 있었구요, 저는 B가 내욕을 오래전에 했던 말던 상관도없어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보죠. 그리고 욕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푸념정도로만 했을 B라는걸 저는 알아요. 근데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것도 같고 기분이 나빳습니다. 아무튼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고 얘기도 하고 놀았는데 저는 A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A가 제 남친한테도 제욕하고 , 주변사람들한테 욕하는거 다 알고있었는데 어제 화해하고 다시 얘기하던 중에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나는 니욕 한번도 한적없다고 뻔뻔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때 진짜 얘는 싸이코 패스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자기말이 진리인 듯, 다른 사람의 의견은 수용하지 않고, 대화를 하려고 하면 자기가 큰 목소리로 다 제압해서 말을 못하게 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모임에서 남친의 또다른친구랑 제 남친은 진짜 바르고 평화주의자? 거든요ㅠ 도대체 왜 이런사람들이 그친구랑 친구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또 3커플이 커플 모임 가자는데 안가면 뒤에서 씹히고 제 이미지만 안좋을것같고, 뭔가 제가 피하는 느낌을 A에게 주는게 싫어요. 어떡하죠 이관계? 휴 두서없이 썼네요. 제 남친은 저한테 미안하다고 , 자기가 진짜 잘하겠다고 그러네요. 아마 제가 말하면 이제라도 A와 연을 끊을것 같은데 저때문에 그렇게 되는건 원치 않아요 조언 부탁드려요. 31
크리스마스에 남친 친구랑 대판싸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편의상 남친 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
이 상황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와 저랑은 원래 사이가 좀 안좋았습니다 (이 전에도 한번 트러블이 있었는데 저는 A가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사이가 안좋았는데 A가 크리스마스에 커플 모임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남친과 친한친구 2명 오래전부터 친구에요)
총 3커플 6명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 기회에 오해도 풀고 잘 놀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갔지만
지난번 사건에서 A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쨋든 모임 장소에가서 몸살이었는데 나름 웃으면서 노력했고, 얘기하려고 노력했어요.
그건 A도 마찬가지에요.
저한테 말 걸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였고 어색하게 안하려는 모습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술잔을 돌리면서 A가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군요.
"니가 B(남친선배)랑은 사이 안좋지만 나랑은 오늘 여기서 풀자 "
저는 속으로 엥?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B와 저와는 사이 좋았고, 오해가 쌓인적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내 남친이 당황해서
"야 왜그래 내 여친 B랑 사이 좋아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A가
"아 몰랐어 몰랐어, B가 내얘기 안좋게 하고 다녀서 그랬어"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 남친이
"야 말이 심하잖아 , 너 누가 니욕했다는거 들으면 기분 좋아? 니가 심했어" 이렇게 말했더니
A가
"내가 무슨 잘못 했어? 내가왜? 난 오해풀자고 말한거야"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몇번이나 저 말을 반복
그래서 가만히 지켜보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네 , B가 제욕했다고 말한게 잘못이죠"
이렇게 말했더니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자기는 오해풀자고 말한건데 제가 이상하다고요,
B가 내욕하고다녀서 자기는 그렇게 말했고
B와 나랑 오해를 푼지는 몰랐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B와 저와는 싸운적도없고 오해를 푼적도 없습니다.
아무튼 그런 몇마디 말이 오고 가고
제 남친이 A한테 심했다고 말하는 동안에
A가 저보고 이상하다며 손가락으로 또라이표시 (검지 돌리는식) 그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 행동을 보고 정말 어이가없어서..
남친한테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말이 안통한다 가자"
그렇게 모임 장소를 나왔고, 저희 둘은 멘붕에 걸려서 한참동안 지하철 역에 앉아있었어요.
그때 A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 둥 니 여친이 이상하다는 둥, 거기있던 다른 사람도 다 자기 안심했다고 내가 이상하다고 말했다는 둥, A의 여친님께선 오빠만 잘해주려고 해서 빡친다고 했다네요.
휴 ... 그때도 어이가 없었고 내 남친은 카톡 씹었어요. 그랬더니 카톡이 더 오더라구요. 그래서 내남친도 내입장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손동작만 미안하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데요, 자기가 이해가안되서 그런행동을 자기한테 한거래요.
근데 어이가 없는건 사실을 자기가 다 왜곡해서 주변사람들한테 말한다는거에요.
저는 분명 a가 또라이 연상하는 행동을하고 말이 안통한다고 밖으로 나갔는데
a는 제가 말이안통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이 그모임에서만 종결되면 좋은데
제가 생각하는 a는 제 남친 지인,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분명 다얘기하고 다닙니다.
휴..그래서 저만 이상한애 만들죠.
아무튼 남친이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자기가 A와 인연을 끊겠다고
그말을 들으니, 나때문에 오랜 친구의 우정이 깨지는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날 다시 제가 A한테 가서 사과했습니다.
A도 저를 보자마자 자기가 다 잘못했다며 미안하다고 화해하자고하더라구요.
B가 너를 욕한것도 오래전 이야기다 라고도 하구...
참어이가없죠
사실 B와는 그날 당일도 연락하고 있었구요, 저는 B가 내욕을 오래전에 했던 말던 상관도없어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나보죠. 그리고 욕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푸념정도로만 했을 B라는걸 저는 알아요.
근데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것도 같고 기분이 나빳습니다.
아무튼 화해하고 다시 잘 지내고 얘기도 하고 놀았는데 저는 A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A가 제 남친한테도 제욕하고 , 주변사람들한테 욕하는거 다 알고있었는데
어제 화해하고 다시 얘기하던 중에 사람들 다 있는 곳에서
나는 니욕 한번도 한적없다고 뻔뻔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때 진짜 얘는 싸이코 패스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자기말이 진리인 듯, 다른 사람의 의견은 수용하지 않고, 대화를 하려고 하면 자기가 큰 목소리로 다 제압해서 말을 못하게 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모임에서 남친의 또다른친구랑 제 남친은 진짜 바르고 평화주의자? 거든요ㅠ 도대체 왜 이런사람들이 그친구랑 친구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또 3커플이 커플 모임 가자는데
안가면 뒤에서 씹히고 제 이미지만 안좋을것같고, 뭔가 제가 피하는 느낌을 A에게 주는게 싫어요.
어떡하죠
이관계?
휴 두서없이 썼네요.
제 남친은 저한테 미안하다고 , 자기가 진짜 잘하겠다고 그러네요.
아마 제가 말하면 이제라도 A와 연을 끊을것 같은데
저때문에 그렇게 되는건 원치 않아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