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마음에 두서없이 써봅니다..

다음 생애에..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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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보고싶다..니이름,니 얼굴 모든 것이 그립다..미안하다..잘해주지 못해..생각난다..옛 추억이..1초가 지옥같다..답답하다..한심하다..이런 내자신이..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사랑한다..목소리 듣고 싶다..눈물난다..매달리고 싶다..참자..참자..참자..하루 왠 종일 수천,수만번 참아본다..핸드폰을 들락 날락..보고싶다..전화하고싶다..또 눈물난다..이젠 안 울기로했는데..날 버리고 다른 사람한테 간 사람인데..왜 이럴까..??내가 대체 왜 이럴까..??6년이란 긴시간..동안..우린 대체 뭐 였을까..??술이먹고싶다..다 때려 치고싶다..차라리 죽고 싶다..죽고 싶어 차에 띄어들면 항상 누가 도와준다..그럼 가족 생각에 눈물이 난다..차라리 성공해서 후회하게 만들어주고 싶다..한번만 안고싶다..힘들다..미쳐버릴꺼같다..아니..차라리..미쳐버리고싶다..기억상실증에 걸렸음 좋겠다..니 핸폰..얼굴..이름..그 많은 추억 잊어버리고 웃고 싶다..웃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입은웃고있는데..억지로 웃어도..눈에선 눈물이 떨어진다..아침에 일어나면 악몽에 깨어난다..아직도 회사 가기 2시간 전..새벽4시..잠을 못 이룬다..어떡하냐..누굴잡고 하소연 하고싶다..폐인이 되었음 좋겠다..이 시간에도 행복해하며 다른 사람과 통화하고 있을텐데..그런 못된 사람인데..불안하다..다시 잡고싶다..그렇게 당하고도 다시 잡고 싶다..이젠맘고생하고 싶지않다..제발..제발..나도 행복하고 싶다..지나가는 연인들..행복해보인다..오늘도이런 수 많은 생각에 고생하며 잠이든다..내일은 또 어떤 악몽을 꿀까..잠을 자기가 무섭다..괴롭다..너무 괴롭다..숨이 막혀버릴꺼같다..밥을 먹기가 싫다..먹으면 토한다..배가 쓰리다..마음이저민다..가슴 한구 석이 아려온다..회사사람들한테 미안하다..내 걱정 그만했으면 좋겠다..내나이 스물여섯살..길지도..짧지도않은인생..이런 시련 다시는 없었음 좋겠다..가족들도 아프다..눈물난다..하염없이 눈물만 난다..언제부터 이렇게 꼬인걸까..내 잘못이다..잘해주지 못해서..잘해줄껄..처음엔욕하고싶었지만..참았다..마음에도없는행복하라는말..이런 고통 평생갈꺼 같다..이렇게 힘든데..이렇게 힘든데..웃고있다..제발..제발..하느님..제가 지은 죄가 있다면 용서해주시고..제가 죽어도 좋으니 다음 생애 태어난다면..그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제가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부모님 항상 건강하게 해주세요..성당 잘 다니겠습니다..절 버린애.. 행복하게 해주세요..제 평생 소원입니다..제발..부탁드립니다..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