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직장 동료고,
크리스마스날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나이 29
남자친구 32
상황을 설명하자면 곧 30이 되는 저를 어머니가 계속 걱정하며 각종 선자리를 주선하시던 차에..
저는 그걸 계속 거절해왔었고,
마침내 한 명을 조건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며 어머니 친구분을 통해서 소개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현 남자친구와는 정말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급 사귀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미 약속된 선 자리가 있었고,
남친에겐 그 말을 못 한 상황입니다.
사귄지 이틀 된 남친을 부모님께 얘기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남친에게 상황이 이러니 이미 약속된 선이라 대충 끝내고 올테니 선을 보겠다 하기도 그렇고..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걸까요?
선, 남친에게 말해야 할까요?
크리스마스날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나이 29
남자친구 32
상황을 설명하자면 곧 30이 되는 저를 어머니가 계속 걱정하며 각종 선자리를 주선하시던 차에..
저는 그걸 계속 거절해왔었고,
마침내 한 명을 조건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며 어머니 친구분을 통해서 소개받기로 되어있었습니다.
현 남자친구와는 정말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급 사귀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미 약속된 선 자리가 있었고,
남친에겐 그 말을 못 한 상황입니다.
사귄지 이틀 된 남친을 부모님께 얘기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남친에게 상황이 이러니 이미 약속된 선이라 대충 끝내고 올테니 선을 보겠다 하기도 그렇고..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