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연상남을좋아해요.....

류찐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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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알고지낸지는 4년이 넘어가고 있어요....처음에 그분이 머리도 쓰담듬고.....볼도꼬집고... 장난을 많이 쳤어요....그때도 저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냥 단지 귀여워서 그런걸꺼라고 생각했어요....근데...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놀았는데요.....간식을 사러가야해서 그분과 차를 타고 가는데... 손이 시렵다면서 녹여달라고그러는거예요...그래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손을 계속 조물락조물락거렸는데...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서손깍지를 끼고는 한 손으로 운전을 하는거예요... 그리고 피곤해서 벽에 머리대고있는데 뒤에서 껴안으면서 피곤하지?? 나도 피곤하다.... 이러구.... 무튼 저 혼자 심장이 터질꺼만 같네요... 그 사람의 마음은 전혀모르겠고요....ㅠㅠ 그냥 단지 귀여워서그러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