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판 된거죠? ㅋㅋ 저 톡녀 된거죠? ㅋㅋ 감사합니다 ㅠ_ㅠ 흐어어어어어어어어엉.. 저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었구요. 용기내서 저희팀 윗분께 말씀드렸습니다. 부장님한테 사과 받고 싶다고요. 아 물론 그만 둘 생각도 하고 있다고도 말했죠! 그렇잖아요. 부장 vs 저 인데 ㅋㅋㅋ 이게 결국 제 손해로 돌아오겠죠 뭐. 제가 손해 받는다고 해도. 저 도저히 못넘기겠습니다 ㅎㅎ 다음번에 또 그러든 안그러든. 일단 사과는 받아야겠습니당 헤헤 다들 자기일처럼 같이 막 화내주시고, 욕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_ _)(^-^) 해피뉴이어 되세요 -------------------------------------------------------------------------- 평소 판을 즐겨보는 곧 서른되는 여자 사람입니다. 서른명 되는 중소기업에 저 포함 다섯명만 여성 이며. 그중 한분 빼고는 다 미혼 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종무식 후 전체 회식이었습니다. (참고. 고등학교부터 알바를 많이해서 사회생활 경험은 풍.부.합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식자리에서 40살 되신 부장님께서 여직원들 자리로 오셨죠. 기분좋게 취하신거 같았어요. 좋잖아요. 종무식이란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제부터 쓸 일들 때문인데요. 좀. 봐주세요. 밑줄친글씨 - 글쓴이가 취한 행동. 1. 손을 잡는다. ( 글쓴이 손은 참 차가워서 좋아. 등등) - 물론 뿌리침. 2. 술을 따라주고 그 잔으로 다시 받는다 (예.. 술에도 예절이 있으니까 이건 넘어가죠.) 그리고. ' 글쓴이가 따라주는 술을 참 달아 " 이딴 드립. - 그냥 웃었음 3. 허리감싸고 - 뿌리침 + 개정색 + 한대칠까라는 생각을 꾹꾹 누름. 4. 표정 썩은 저를 보며 어떤 남자 차장님 "글쓴이씨 좀 오바다' 이 지랄. - 정색 5. 어깨동무.. 뭐 ㅆㅂ..- 뿌리침 + 빡침 6. 이차 넘어가서 자기 옆자리로 오라는둥...ㅆㅂ..- 안감 열받네요 쓰다보니까. 저는 진짜로. 모르겠습니다. 저사람들이 학벌만 좋지. 도대체 뭘 배운건지.. 못배운티 팍팍 내는건지. 저 사회생활 계속 하고 싶구요. 여기 더러워서 못다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 여기 이제 곧 3년차 되구요. 나이는 이제 점점 차지만. 저 그에맞게 계속 노력하고 자기계발 하고 그러거든요.. 여튼. 저 나중에 사업도 하고 싶거든요.. 살아가면서 이런일 자꾸 생기면 어떡하냐고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언제 되냐고요....................................... 저 진짜 어제 집에가서 개 빡치는데. 잠도 안오고 ㅆㅂ... 제가 참았던거는. 다른 여직원들도 참았기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밖에는 없습니다. 다들 어떻게 넘기세요? 어떻게 못하게 하세요? 사과받아야하나요? 진짜로 저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바보 될거 같구요. 아 열받아 진짜. 열받으니까 여기다 좀 풀께요. ' L 부장아... 너 그러는거 아니다. 니눈에만 내가 이뻐보이겠니? 울 아빠 눈에는 우주만큼 더 이쁘다 ㅅㄲㅑ... 넌 딸도 있고 와이프도 있는 ㅅㄲ가 꼭 그딴 드립을 쳐야겠어? ㅆㅂ 니딸이랑 와이프도 나같은거 겪으면 기분 드러울까봐 차마 니 딸이랑 와이프가 당한다고 생각해봐 라는 드립은 못치겠다 너 나 오지라퍼인거 하늘에 감사해라. ㅆㅂㄴㅁ................. L 차장아......... 내가 오바냐? 어? 내가 오바냐? 어?????????? 내가 오바냐 부장이 오바냐? 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나..... ' 아... 신기하게 쫌 후련하네........... 아오 진짜 짜증나! 끝을.. 어떻게 하지.. 대한민국 직장인 화이팅. 남녀불문 저런 꼴 당한 사람 화이팅. 45911
회사 회식문화.. 적응 안되네요. 저만 이럴까요?
오늘의 판 된거죠? ㅋㅋ 저 톡녀 된거죠? ㅋㅋ
감사합니다 ㅠ_ㅠ 흐어어어어어어어어엉..
저 댓글 하나하나 꼼꼼히 다 읽었구요.
용기내서 저희팀 윗분께 말씀드렸습니다.
부장님한테 사과 받고 싶다고요. 아 물론 그만 둘 생각도 하고 있다고도 말했죠!
그렇잖아요. 부장 vs 저 인데 ㅋㅋㅋ 이게 결국 제 손해로 돌아오겠죠 뭐.
제가 손해 받는다고 해도. 저 도저히 못넘기겠습니다 ㅎㅎ
다음번에 또 그러든 안그러든. 일단 사과는 받아야겠습니당 헤헤
다들 자기일처럼 같이 막 화내주시고, 욕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_ _)(^-^)
해피뉴이어 되세요
--------------------------------------------------------------------------
평소 판을 즐겨보는 곧 서른되는 여자 사람입니다.
서른명 되는 중소기업에 저 포함 다섯명만 여성 이며.
그중 한분 빼고는 다 미혼 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종무식 후 전체 회식이었습니다.
(참고. 고등학교부터 알바를 많이해서 사회생활 경험은 풍.부.합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회식자리에서 40살 되신 부장님께서 여직원들 자리로 오셨죠.
기분좋게 취하신거 같았어요. 좋잖아요. 종무식이란게.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제부터 쓸 일들 때문인데요.
좀. 봐주세요.
밑줄친글씨 - 글쓴이가 취한 행동.
1. 손을 잡는다. ( 글쓴이 손은 참 차가워서 좋아. 등등) - 물론 뿌리침.
2. 술을 따라주고 그 잔으로 다시 받는다 (예.. 술에도 예절이 있으니까 이건 넘어가죠.)
그리고. ' 글쓴이가 따라주는 술을 참 달아 " 이딴 드립. - 그냥 웃었음
3. 허리감싸고 - 뿌리침 + 개정색 + 한대칠까라는 생각을 꾹꾹 누름.
4. 표정 썩은 저를 보며 어떤 남자 차장님 "글쓴이씨 좀 오바다' 이 지랄. - 정색
5. 어깨동무.. 뭐 ㅆㅂ..- 뿌리침 + 빡침
6. 이차 넘어가서 자기 옆자리로 오라는둥...ㅆㅂ..- 안감
열받네요 쓰다보니까.
저는 진짜로. 모르겠습니다.
저사람들이 학벌만 좋지. 도대체 뭘 배운건지.. 못배운티 팍팍 내는건지.
저 사회생활 계속 하고 싶구요. 여기 더러워서 못다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저 여기 이제 곧 3년차 되구요.
나이는 이제 점점 차지만. 저 그에맞게 계속 노력하고 자기계발 하고 그러거든요..
여튼.
저 나중에 사업도 하고 싶거든요..
살아가면서 이런일 자꾸 생기면 어떡하냐고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언제 되냐고요.......................................
저 진짜 어제 집에가서 개 빡치는데. 잠도 안오고 ㅆㅂ...
제가 참았던거는. 다른 여직원들도 참았기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밖에는 없습니다.
다들 어떻게 넘기세요? 어떻게 못하게 하세요?
사과받아야하나요? 진짜로 저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바보 될거 같구요.
아 열받아 진짜.
열받으니까 여기다 좀 풀께요.
' L 부장아... 너 그러는거 아니다. 니눈에만 내가 이뻐보이겠니?
울 아빠 눈에는 우주만큼 더 이쁘다 ㅅㄲㅑ...
넌 딸도 있고 와이프도 있는 ㅅㄲ가 꼭 그딴 드립을 쳐야겠어?
ㅆㅂ 니딸이랑 와이프도 나같은거 겪으면 기분 드러울까봐
차마 니 딸이랑 와이프가 당한다고 생각해봐 라는 드립은 못치겠다
너 나 오지라퍼인거 하늘에 감사해라. ㅆㅂㄴㅁ.................
L 차장아......... 내가 오바냐?
어? 내가 오바냐? 어?????????? 내가 오바냐 부장이 오바냐?
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나..... '
아... 신기하게 쫌 후련하네........... 아오 진짜 짜증나!
끝을.. 어떻게 하지..
대한민국 직장인 화이팅.
남녀불문 저런 꼴 당한 사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