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길어도 읽어주세요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대학교2학년생이구요 남동생은 고3입니다. 남동생과 저는 굉장히 많이 달라요. 성격이나 취향등등 그리고 저는 모든것을 정석대로 그냥 부모님말 잘 들으면서 대학을 왔고, 동생은 반항이란 반항은 다해보고 결국 지하고 싶은 춤을 추고 관련 학과로 대학을 가기로 했어요. 두달전 저는 학과 특성상 실습을 나가야했고 처음겪는 사회생활과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려니 도저히 할수가없어서 매우 힘든 상황에 있었습니다. 학과 선택을 잘못해서 정말 지금은 못죽어서 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실습하면서 더 힘들었고 부모님이 저에게만 신경써주셨어요. 자취를 했는데 아무래도 제 상태가 심각하니 부모님이 저에게만 신경썻지요. 그러던 와중에 동생에게 소홀히 대하면서 동생은 자기나름대로 힘이 들었나봅니다. 사실 저는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일단 지금 제 상황이 힘들었으니까요. 살이빠지고 밥도 못먹고 우울증 걸려가며 실습마무리 겨우겨우 했지요. 그러다가 제가 실습하는 중간쯤에 동생이랑 부모님이 싸우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고3이라 학교를 늦게나가는데 어느날 담임한테서 엄마에게 연락이온겁니다. 1,2교시 전까지만 보내달라구요. 엄마는 당연히 담임에게 연락이 왔으니 그때까지는 보내려고 애를 깨운거예요. 아침부터 계속 5분만 10분만 하던것이 두시간이 흐르게되었고, 엄마는 밥까지 차려놓은 상황에서 굉장히 화가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연락을 해서 지금와서 이 상황을 처리해달라고, 그렇게 전화를 했답니다. 아빠는 어쩔수없이 일하다가 집에 오게되었고, 엄마는 지금 아빠가 오고계시니 지금이라도 학교를 가라고 얘기 하셨죠. 근데 끝까지 누워서 자고있더랍니다.. 결국 아빠가 오셨고 단순히 학교를 안가는 것에 대해서 혼나는 것이 아닌, 부모님에대한 불손한 태도로 인해 혼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한결같지만 자기가 혼나는 상황에서 아주 불손한 태도로 부모님에게 얘기를 합니다. 버릇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아빠도 굉장히 화가나서 동생을 때리게 된겁니다. 그리고 동생은 그것을 막으려다 목을 조르는 듯한 행동이 나왔어요. 그렇게 아빠는 아들이 자신의 목을 졸랐다며 이젠 아들하지말라고 서로 안보고 지냅니다. 그후에 실습을 한달남기고 엄마랑 둘이 나와서 살게됬어요. 비어잇는 이모집이 있어서 자취방을 나와 이곳에 온겁니다. 그러니 더욱 엄마는 밥도 못차려주고 소홀하게 되었고 연락만 하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실습이 끝나고 엄마랑 저는 이곳이 편하니 여기서 좀더 머무르다 가게 됬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어제밤에 터진겁니다. 오랜만에 동생이 엄마 얼굴보려고 지금 엄마랑 제가 사는 집에 들렀어요. 엄마는 밥을 차려주었고 저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서운한걸 얘기하더군요. 그때 왜 아빠보고 나를 때리라는 듯이 얘기했었냐.. 그런얘기요. 자기한테 사과를 하라고, 미안하다는 얘기가 그렇게 어렵냐 이러더라구요. 엄마입장에서 다짜고짜 미안하다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날의 엄마입장을 차차 설명했어요. 엄마는 이러이러한 상황이어서 너를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하고 얘기하는데 동생이 화가 서서히 나기 시작하더니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옆에서 몇마디 던졌어요. 동생이 누나 고3때 학교어떻게 다녔는지 기억나냐고 엄마에게 그러길래 나는 꼬막꼬박 정상등교해서 개근상받았다.하고 얘기했죠. 그리고 지가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 늦게 일어났다고 맞았다고 얘기했나봅니다. 담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잘못인것 같다고 자기가 괜히 전화한것 같다고 그랬답니다. 이 담임도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그러고 나서 애가 집을 나갔는데 애보고 집에 들어가란 소리는 안하고 5만원을 빌려 줬답니다. 이게 외박하라는 소리지 집에 들어가라는 소리냐구요.. 그래서 자기가 늦게 일어나서 맞았다고하니까 교무실 선생님들도 어이없어 햇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너는 지금 늦게일어나서 혼난게아니라 불손한 태도때문에 이일이 벌어진거다. 하고 얘기했더니 너때문이다. 니만 없었으면 이런일 안일어났다.니가 실습 그따위로해서 내가 이렇게 된거다.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엄마의 저지로 저희의 말싸움은 그렇게 끝이 났구요. 동생이 계속 화를 내다가 결국은 다신 안오겠다며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너 여기 오기만 해봐라 오지마라'하고 얘기했더니 눈 뒤집혀서 저에게 달려 오더니 밀치는 겁니다. 엄마가 온몸으로 막앗지만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저도 걔를 밀쳤고 그렇게 가까이 붙어있으니 제목을 조르려하길래 저도 그렇게 했지요. 엄마는 저희 둘사이에 껴서 계속 동생 붙들고 말렸구요. 걔가 저 때리려고 엄마의 머리를 밀치더라구요 열받아서 계속 싸웠습니다. 엄마가 저보고 나가라고 소리쳤지만 나갈수 없었어요. 저는 얘랑 끝장을 내야햇거든요. 그러다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열대 이상은 가격 당한것 같아요.) 서로 머리끄댕이잡고 놓지를 않았고 제가 힘으론 도저히 안되니까 손가락을 깨물었어요. 아드득소리가 나더라구요. 저도 미쳤죠,, 그러더니 저를 내동댕이 치고 일어나려는 저의 얼굴을 무릎으로 가격했어요.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엄마가 나가라고 애원해서 반바지에 티셔츠 입은채로 계단에 나가잇었어요. 자존심때문에 동생앞에서는 흘리지 않던눈물이 와르르 쏟아졌습니다. 맞을 당시에는 안아팠지만 나중되니 아프더라구요. 그렇게 40분정도 밖에서 덜덜 떨다가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얘가 할말있어한다고. 어떻게 구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사과하라고 시켰나봅니다. 됐으니까 내보내라고 그렇게 하고 동생이 나간뒤 집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누우니 무릎으로 가격당한건지 주먹으로 맞은건지 왼쪽 머리가 울리고 아파서 잠들수가 없었고 속이 울렁거려서 다 토해냈어요. 그러고 나서도 계속 속이 울렁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응급실 가자고 엄마가 얘기했지만 그정도는 아닐거란 생각에 그냥 냉찜질하고 누웠어요 엄마가 옆에서 새벽5시까지 계속 물수건 바꿔가며 간호해주셧어요. 지금은 입안이 터져 볼이 아프고 왼쪽이마에 혹이 났고 두들겨 맞은 온몸이 쑤십니다. 엄마에게는 나신경쓰지말라고 내가 맞은건 없던일로도 할수잇다고 나는 누나라서 안보면 끝이지만 부모자식 관계는 그게 아니라고 셋이서 해결하라고 했어요. 난 걔한테 사과고 뭐고 물론 하지도 않을테지만 난 빼고해결하라고... 그냥 그러고 엄마에게 말했어요. 아, 어제 그러고 동생은 집가서 이렇게 톡이 왔습니다. 야 닌 누나 소리들을 자격도없어 진짜 닌 내가 평생살면서 누나라고 생각한적한번도없어 니때문에 내가 니 실습한다고자취방안가고 지.랄할때 내가 어떤수모를 당햇는지알아? 니가? 닌 여전히 니만생각하고 니밖에몰라 니때문에 내가 맞은거고 니때문에 지금이런일난거야 니가 없엇음 이런일도 안일어나 내가 살면서 니원망을 얼마나햇는줄아냐? 니랑 하나부터 열까지비교되면서 ? 닌 잘나서 좋겟다 ㄱㅐ같은년 니가 성질만 안돋구고 엄마랑나랑 얘기하게 냅둿음 이런일 안일어나고 니새.끼 그냥 없엇음 아니 내가 없엇음 이런일도 안생기겟네 걍내가죽어줄까? 이렇게 톡왔었어요. 걍 읽고 씹었습니다. 모든 잘못을 저한테 돌리고 있는것 같아요. 엄마랑 얘기하면서 끝낼수있다? 전혀 말이 안돼는 소리입니다. 지가 하도 사고를 치니까 저랑 비교 당연히 안당하겟어요? 그렇다고 저도 공부잘하고 잘큰것도아니고 실습하면서 부모님 속 엄청 썩엿어요. 그냥 자격지심인거에요.. 예전에는 부모님이 저만 신경써서 동생이 이렇게 변했다. 불쌍한 애다 이렇게 생각 했는데 지금은 전혀요 이건 한두대 때린것도 아니고 폭행을 한건 부모교육탓이 아닌것 같아요 이젠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냥 안보고 살려구요. 엄마아빠가 얘랑 잘 마무리하든 말든 정말 상관없어요. 대체 제가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크리스마스날 엄마랑 쇼핑하다가 동생생각나서 스웨터선물해주고 자기도 고맙다고 해놓고서는 이런일이 일어나니 속이 쓰리네요..
남동생이 폭행했어요
아..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할지.. 길어도 읽어주세요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저는 대학교2학년생이구요 남동생은 고3입니다.
남동생과 저는 굉장히 많이 달라요. 성격이나 취향등등
그리고 저는 모든것을 정석대로 그냥 부모님말 잘 들으면서 대학을 왔고,
동생은 반항이란 반항은 다해보고 결국 지하고 싶은 춤을 추고 관련 학과로 대학을 가기로 했어요.
두달전 저는 학과 특성상 실습을 나가야했고 처음겪는 사회생활과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려니 도저히 할수가없어서 매우 힘든 상황에 있었습니다.
학과 선택을 잘못해서 정말 지금은 못죽어서 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실습하면서 더 힘들었고 부모님이 저에게만 신경써주셨어요.
자취를 했는데 아무래도 제 상태가 심각하니 부모님이 저에게만 신경썻지요.
그러던 와중에 동생에게 소홀히 대하면서 동생은 자기나름대로 힘이 들었나봅니다.
사실 저는 그런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일단 지금 제 상황이 힘들었으니까요.
살이빠지고 밥도 못먹고 우울증 걸려가며 실습마무리 겨우겨우 했지요.
그러다가 제가 실습하는 중간쯤에 동생이랑 부모님이 싸우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고3이라 학교를 늦게나가는데 어느날 담임한테서 엄마에게 연락이온겁니다.
1,2교시 전까지만 보내달라구요.
엄마는 당연히 담임에게 연락이 왔으니 그때까지는 보내려고 애를 깨운거예요.
아침부터 계속 5분만 10분만 하던것이 두시간이 흐르게되었고, 엄마는 밥까지 차려놓은 상황에서
굉장히 화가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연락을 해서 지금와서 이 상황을 처리해달라고, 그렇게 전화를 했답니다.
아빠는 어쩔수없이 일하다가 집에 오게되었고, 엄마는 지금 아빠가 오고계시니 지금이라도 학교를 가라고 얘기 하셨죠.
근데 끝까지 누워서 자고있더랍니다..
결국 아빠가 오셨고 단순히 학교를 안가는 것에 대해서 혼나는 것이 아닌, 부모님에대한 불손한 태도로 인해 혼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한결같지만 자기가 혼나는 상황에서 아주 불손한 태도로 부모님에게 얘기를 합니다.
버릇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아빠도 굉장히 화가나서 동생을 때리게 된겁니다.
그리고 동생은 그것을 막으려다 목을 조르는 듯한 행동이 나왔어요.
그렇게 아빠는 아들이 자신의 목을 졸랐다며 이젠 아들하지말라고 서로 안보고 지냅니다.
그후에 실습을 한달남기고 엄마랑 둘이 나와서 살게됬어요.
비어잇는 이모집이 있어서 자취방을 나와 이곳에 온겁니다.
그러니 더욱 엄마는 밥도 못차려주고 소홀하게 되었고 연락만 하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실습이 끝나고 엄마랑 저는 이곳이 편하니 여기서 좀더 머무르다 가게 됬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어제밤에 터진겁니다.
오랜만에 동생이 엄마 얼굴보려고 지금 엄마랑 제가 사는 집에 들렀어요.
엄마는 밥을 차려주었고 저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서운한걸 얘기하더군요.
그때 왜 아빠보고 나를 때리라는 듯이 얘기했었냐..
그런얘기요. 자기한테 사과를 하라고, 미안하다는 얘기가 그렇게 어렵냐 이러더라구요.
엄마입장에서 다짜고짜 미안하다 할수는 없는 노릇이니 그날의 엄마입장을 차차 설명했어요.
엄마는 이러이러한 상황이어서 너를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 하고 얘기하는데
동생이 화가 서서히 나기 시작하더니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옆에서 몇마디 던졌어요.
동생이 누나 고3때 학교어떻게 다녔는지 기억나냐고 엄마에게 그러길래
나는 꼬막꼬박 정상등교해서 개근상받았다.하고 얘기했죠.
그리고 지가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 늦게 일어났다고 맞았다고 얘기했나봅니다.
담임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잘못인것 같다고 자기가 괜히 전화한것 같다고 그랬답니다.
이 담임도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그러고 나서 애가 집을 나갔는데 애보고 집에 들어가란 소리는 안하고 5만원을 빌려 줬답니다.
이게 외박하라는 소리지 집에 들어가라는 소리냐구요..
그래서 자기가 늦게 일어나서 맞았다고하니까 교무실 선생님들도 어이없어 햇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너는 지금 늦게일어나서 혼난게아니라 불손한 태도때문에 이일이 벌어진거다.
하고 얘기했더니 너때문이다. 니만 없었으면 이런일 안일어났다.니가 실습 그따위로해서 내가 이렇게 된거다.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엄마의 저지로 저희의 말싸움은 그렇게 끝이 났구요.
동생이 계속 화를 내다가 결국은 다신 안오겠다며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너 여기 오기만 해봐라 오지마라'하고 얘기했더니
눈 뒤집혀서 저에게 달려 오더니 밀치는 겁니다.
엄마가 온몸으로 막앗지만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저도 걔를 밀쳤고
그렇게 가까이 붙어있으니 제목을 조르려하길래 저도 그렇게 했지요.
엄마는 저희 둘사이에 껴서 계속 동생 붙들고 말렸구요.
걔가 저 때리려고 엄마의 머리를 밀치더라구요 열받아서 계속 싸웠습니다.
엄마가 저보고 나가라고 소리쳤지만 나갈수 없었어요.
저는 얘랑 끝장을 내야햇거든요.
그러다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열대 이상은 가격 당한것 같아요.)
서로 머리끄댕이잡고 놓지를 않았고
제가 힘으론 도저히 안되니까 손가락을 깨물었어요.
아드득소리가 나더라구요. 저도 미쳤죠,,
그러더니 저를 내동댕이 치고 일어나려는 저의 얼굴을 무릎으로 가격했어요.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엄마가 나가라고 애원해서 반바지에 티셔츠 입은채로 계단에 나가잇었어요.
자존심때문에 동생앞에서는 흘리지 않던눈물이 와르르 쏟아졌습니다.
맞을 당시에는 안아팠지만 나중되니 아프더라구요.
그렇게 40분정도 밖에서 덜덜 떨다가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얘가 할말있어한다고.
어떻게 구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사과하라고 시켰나봅니다.
됐으니까 내보내라고 그렇게 하고 동생이 나간뒤 집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누우니 무릎으로 가격당한건지 주먹으로 맞은건지 왼쪽 머리가 울리고 아파서
잠들수가 없었고 속이 울렁거려서 다 토해냈어요.
그러고 나서도 계속 속이 울렁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응급실 가자고 엄마가 얘기했지만 그정도는 아닐거란 생각에 그냥 냉찜질하고 누웠어요
엄마가 옆에서 새벽5시까지 계속 물수건 바꿔가며 간호해주셧어요.
지금은 입안이 터져 볼이 아프고 왼쪽이마에 혹이 났고 두들겨 맞은 온몸이 쑤십니다.
엄마에게는 나신경쓰지말라고 내가 맞은건 없던일로도 할수잇다고
나는 누나라서 안보면 끝이지만 부모자식 관계는 그게 아니라고 셋이서 해결하라고 했어요.
난 걔한테 사과고 뭐고 물론 하지도 않을테지만 난 빼고해결하라고...
그냥 그러고 엄마에게 말했어요.
아, 어제 그러고 동생은 집가서 이렇게 톡이 왔습니다.
야
닌 누나 소리들을 자격도없어
진짜 닌 내가 평생살면서 누나라고 생각한적한번도없어
니때문에 내가 니 실습한다고자취방안가고 지.랄할때 내가 어떤수모를 당햇는지알아? 니가?
닌 여전히 니만생각하고
니밖에몰라
니때문에 내가 맞은거고 니때문에 지금이런일난거야
니가 없엇음
이런일도 안일어나
내가 살면서 니원망을 얼마나햇는줄아냐?
니랑 하나부터 열까지비교되면서
?
닌 잘나서 좋겟다
ㄱㅐ같은년
니가 성질만 안돋구고
엄마랑나랑 얘기하게 냅둿음
이런일 안일어나고
니새.끼 그냥 없엇음 아니
내가 없엇음
이런일도 안생기겟네
걍내가죽어줄까?
이렇게 톡왔었어요. 걍 읽고 씹었습니다.
모든 잘못을 저한테 돌리고 있는것 같아요.
엄마랑 얘기하면서 끝낼수있다? 전혀 말이 안돼는 소리입니다.
지가 하도 사고를 치니까 저랑 비교 당연히 안당하겟어요?
그렇다고 저도 공부잘하고 잘큰것도아니고 실습하면서 부모님 속 엄청 썩엿어요.
그냥 자격지심인거에요..
예전에는 부모님이 저만 신경써서 동생이 이렇게 변했다.
불쌍한 애다 이렇게 생각 했는데
지금은 전혀요 이건 한두대 때린것도 아니고 폭행을 한건 부모교육탓이 아닌것 같아요
이젠 불쌍하지 않습니다. 그냥 안보고 살려구요.
엄마아빠가 얘랑 잘 마무리하든 말든 정말 상관없어요.
대체 제가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크리스마스날 엄마랑 쇼핑하다가 동생생각나서 스웨터선물해주고 자기도 고맙다고 해놓고서는
이런일이 일어나니 속이 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