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만난 이만희 전 경기청장님~~ 할머니 마음속에 고마운 분이시네요.

가을소녀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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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날일수록 따뜻함이 많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예요.

제가 봉사가면서 만나게된 할머님의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에 신문을 보다가 이만희 전 경기청장 퇴임 기사를 보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한 할머니께서 기사좀 자세히 읽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

할머니의 기억이 맞다면 ~ 예전에 미끄러져서 큰일날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주변 사람들도 불러주고 놀란 할머니를 안심 시켜주기도 했던 사람이

그분인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런 이야기를 하시면서 세상이 험악해져 가고 있지만

아직도 착한 사람들이 많다며 흐믓한 미소를 지으셨어요.

 

그때 할머니를 도와주셨던 분이 이만희 전 경기청장님이셨는지는 확인할순 없지만.

어쨌든 할머니 마음속에는 고마운 분으로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

 

저도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수 있도록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운 겨울일수록 서로가 조금씩만 베려하고 도와주면 조금은 더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