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여인내와 생후 73일 된 야옹이 치토의 친해지길 바래.( 1편 )

gheung2013.12.28
조회3,117

안녕하세요~야옹

아비시니안 코코 여인내랑 이제 생후 73일 된 뱅갈 야옹이(공주) 치토와 발랄하게 함께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임.ㅋ (평범해도 너~~무 평범해서 음씀체 쓰는거임^^)

 

 

 

 일딴 바로 밑에 있는 시크하게 생긴 야옹이는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코코 여인내라고 함.

( 참고로 이 아이는  밀당의 고수라 '코코 여인내'라고 불리는거임^^

전생에 여우였을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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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여인내가 뭘해도 격한 몸짓에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수많은 쥐돌이를 부셔버렸지만.... 

그 많고 많은 수많은 쥐돌이 중 식탐많은 코코 여인내가 찹찹찹 간식 먹다가도

후다닥 달려 올 정도로 집요하게 집착이 심한 애착품임.ㅋ

얘만 격하게 흔들어줬다하면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얘가 뭐길래!!

내가 흔들어주는건지 코코 여인내가 나랑 놀아주는건지 가끔 헷갈림....통곡

 

( 솔직히 내가 봐도 얘 특히 잘 부셔지지도 않고 튼튼한거 인정하는거라 베스트아이템중에

완전 베스트임!ㅋㅋ)

 

 

 

 

 

이제 생후 73일 된 뱅갈 야옹이(공주) 치토가 등장하기 하루 전날임...ㅋ

 

보다시피 평소와 다를것 없이 이렇게 아주그냥 맑은 눈망울로 나를 졸졸 따라다녔고 평범하고도

 굉장히 평온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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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혼자 사랑을 독차지해서

나만 사랑해줘!

엄마쟁이 코코 여인내였던지라.......

이제 생후 73일 된 뱅갈 야옹이(공주) 치토가 등장하자마자 아주그냥

코코 여인내는 성큼성큼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다가가더니...

역시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땀찍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결국......

하악질을 아주그냥 장풍 날리듯 하악!! 해버렸음.

(포켓몬스터를 완전 라이브로 보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힝 ㅜㅜ)

저대로 치토는 코코 여인내가 너무 무서워서 설x가 뿌직....정지화면이 되버림ㅜㅜ

치토...첫날인데...안그래도 손바닥만한데 넘 불쌍해 보였음.

 (성묘있을 때 둘째로 아깽이 동생 만들어주면 너무 어린티나서 웬만해선 안싸우고

오히려 잘 지낸다는 말? 개뿔... 개나 줘버려! 코코 여인내는 오히려 아깽이 치토를 

더 괴롭힐려 들어서 미쳐버리겠음. 에휴~)

 

 

 

 

앗! 설X 사진 죄송.......... ^^; 

 

 

치토가 뿌직 설X가 넘 심해서...

 결국 몇일동안 코코 여인내랑 치토.. 어쩔 수 없는 관계로 서서히 친해지기 작전으로

이들은 각 방 쓰게 했음.찌릿

 

 

 

 

 

아직도 장풍 날아가듯 날아가버렸던 기억이 충격인건지

치토는 이렇게 몇일동안 방에서 불편하게 앉아서 잤음.ㅋㅋㅋㅋㅋㅋ

(치토야..... 누워봐봐...ㅜㅜ 이래도 소용없었음.)

 

 

 

 

 

장풍 날아갔던 사건이 있고나서 코코 여인내랑 동생 치토를 몇일 있다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줄 생각에 서로 다른 시간대에 거실에서 광합성 할 시간을 나름 철저하게ㅋㅋㅋㅋㅋㅋㅋ

지정해줬음.ㅋㅋㅋㅋㅋ

 

 

 

 

 

소심했던 엄마냥이만 에~옹 거리며 찾던 생후73일 된 치토가 우리집에 등장한 지 

5일이 지난 현재...

코코 여인내한테 장풍 날아가듯 하~악 당했던 기억을 그나마 잊었는지

맘마 먹는양도 어마어마해서 (하루에 맘마 10번 먹는 야옹이 봤냐고?ㅋㅋㅋㅋㅋ) 

심했던 뿌~직 설X도 많이 좋아지고

맹수 치타마냥 빠르기도 엄청 빨리 다다다다다다닥...

마치 성묘인 코코 여인내를 보는거 같았음.

치토........이래서 코코 여인내 동생인게 분명함! 파안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금방 2편으로 새롭게 인사드리겠음^^

 

 

 

출처 : http://blog.naver.com/gh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