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조금은 가난한편이라서 고3 수능끝난 이후로 주말알바하면서 교통비나 용돈을 벌어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편의점에서 일하는게 편해서 주로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이월말에 취업이라 이번에 일월까지만 하고 그만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한곳에서 오래일하는 편이라서 대부분 팔개월에서 일년정도 쭈욱 일하는 편입니다. 지금 일하는 곳도 이제 일년 넘었네요
일단 사건은 올해 2월 중순쯤이었습니다.
일요일에 일이끝나기 세시간전에 사장님이 오시더니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너가 계산을 안하고 먹었다고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겁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아빠가 실직하시고 엄마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시기였고. 그리고 그런곳에 불려와서 남한테 죄송하다고 고개숙이실 부모님 생각하니까 죄송하기도하고 이제 성인인데 이런일로 부모님 힘들게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그냥 제가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가 일하는 편의점은 치킨이나 오뎅같은걸 파는 네글자편의점 입니다. 알바 교대를 할때 오전 알바언니가 오뎅이 많이 불어터졌다고 해서 하나씩 먹자고 해서 먹었었고. 치킨튀기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계산안하고 먹은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삼개월 정도 일하면서 제가 먹었으면 얼마나 먹었다고.. 맨날 먹은것도 아니고 튀기다가 가끔 먹었는데.. 경찰에 신고라니요..
처음에 일할때 먹고싶으면 먹고 영수증찍어놓으라는 말씀도 없으셔서 저는 일하는 삼개월동안 제돈내가면서 사먹고 가끔가다가 계산안하고 먹었는데.. 그리고 시급도 사천원밖에 안주셨어요..
무튼 그래서 제가 그동안 계산안하고 먹은거 계산다하겠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했더니 그걸로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여섯시간 일하던걸 열두시간으로 늘리고 네달동안 월급 절반만 받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네달동안 십마넌 이십마넌 이렇게 빠져서 적어도 오십에서 육십만원정도는 못받았네요..
아그리고 제가 아빠심부름으로 담배를 사간적이있는데 분명 그날 계산을 했거든요. 오빠가 군대휴가나온날이라서 분명히 기억하구요. 근데 저보고 계산을 안했다는 거에요.. 저보고 담배끊으라고.. 저 담배피지도않는데...
무튼 어쩔수 없이 일하게됐고.. 6월달 지나고나서 7월부터 원래데로 받으면서 근무를 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다시 잘해주시고 거기서 일배우시는 삼촌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지역이아니라서 내시간 가지면서 일할수있는 곳이라 그냥 계속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일한지 일년정도 됐는데 아직도 시급은 사천원...
그리고 사장님 친구분이 있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오시더니 치틴같은 상품 재고가 지난달에 마이너스가 많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씨씨티비쭉 돌려볼거라면서 무슨뜻인지알지? 이러고 가시는 거에요.. 이소리 듣고 너무나 어이없어서 주말내내 화가났던것 같아요.
전에는 내가 사고도 증거가 없어서 반박을 못해서 그일이후부터는 영수증을 모으게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2월달부터 영수증을 차곡차곡 모아서 날짜별로 기록도 해뒀습니다.
아는 언니한테말하니까 노동부에 신고하라고 하더라구요..
최저임금안쳐주는곳 신고하면 돈다돌려받는다고..
근데 혹시나 신고하게되면 계산안하고 먹은 그일이 있어서 오히려 그쪽애서 신고하게되면 일이커지는게 두려워서 가만히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사장님이 편의점을 세군데하신다고 하는데..
저같은 케이스가 많은가봐요.. 제친구도 거기서 일주일 일했는데 일한거 돈도못받았어요..
편의점 사장의 횡포인가요...?ㅠㅠ
네이트 판에서 처음 글써봅니다.
집이 조금은 가난한편이라서 고3 수능끝난 이후로 주말알바하면서 교통비나 용돈을 벌어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편의점에서 일하는게 편해서 주로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이월말에 취업이라 이번에 일월까지만 하고 그만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한곳에서 오래일하는 편이라서 대부분 팔개월에서 일년정도 쭈욱 일하는 편입니다. 지금 일하는 곳도 이제 일년 넘었네요
일단 사건은 올해 2월 중순쯤이었습니다.
일요일에 일이끝나기 세시간전에 사장님이 오시더니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너가 계산을 안하고 먹었다고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겁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때 아빠가 실직하시고 엄마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시기였고. 그리고 그런곳에 불려와서 남한테 죄송하다고 고개숙이실 부모님 생각하니까 죄송하기도하고 이제 성인인데 이런일로 부모님 힘들게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그냥 제가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가 일하는 편의점은 치킨이나 오뎅같은걸 파는 네글자편의점 입니다. 알바 교대를 할때 오전 알바언니가 오뎅이 많이 불어터졌다고 해서 하나씩 먹자고 해서 먹었었고. 치킨튀기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계산안하고 먹은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삼개월 정도 일하면서 제가 먹었으면 얼마나 먹었다고.. 맨날 먹은것도 아니고 튀기다가 가끔 먹었는데.. 경찰에 신고라니요..
처음에 일할때 먹고싶으면 먹고 영수증찍어놓으라는 말씀도 없으셔서 저는 일하는 삼개월동안 제돈내가면서 사먹고 가끔가다가 계산안하고 먹었는데.. 그리고 시급도 사천원밖에 안주셨어요..
무튼 그래서 제가 그동안 계산안하고 먹은거 계산다하겠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했더니 그걸로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 여섯시간 일하던걸 열두시간으로 늘리고 네달동안 월급 절반만 받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네달동안 십마넌 이십마넌 이렇게 빠져서 적어도 오십에서 육십만원정도는 못받았네요..
아그리고 제가 아빠심부름으로 담배를 사간적이있는데 분명 그날 계산을 했거든요. 오빠가 군대휴가나온날이라서 분명히 기억하구요. 근데 저보고 계산을 안했다는 거에요.. 저보고 담배끊으라고.. 저 담배피지도않는데...
무튼 어쩔수 없이 일하게됐고.. 6월달 지나고나서 7월부터 원래데로 받으면서 근무를 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다시 잘해주시고 거기서 일배우시는 삼촌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지역이아니라서 내시간 가지면서 일할수있는 곳이라 그냥 계속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일한지 일년정도 됐는데 아직도 시급은 사천원...
그리고 사장님 친구분이 있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오시더니 치틴같은 상품 재고가 지난달에 마이너스가 많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씨씨티비쭉 돌려볼거라면서 무슨뜻인지알지? 이러고 가시는 거에요.. 이소리 듣고 너무나 어이없어서 주말내내 화가났던것 같아요.
전에는 내가 사고도 증거가 없어서 반박을 못해서 그일이후부터는 영수증을 모으게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2월달부터 영수증을 차곡차곡 모아서 날짜별로 기록도 해뒀습니다.
아는 언니한테말하니까 노동부에 신고하라고 하더라구요..
최저임금안쳐주는곳 신고하면 돈다돌려받는다고..
근데 혹시나 신고하게되면 계산안하고 먹은 그일이 있어서 오히려 그쪽애서 신고하게되면 일이커지는게 두려워서 가만히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일단 사장님이 편의점을 세군데하신다고 하는데..
저같은 케이스가 많은가봐요.. 제친구도 거기서 일주일 일했는데 일한거 돈도못받았어요..
ㅠㅠ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