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 맨날 눈팅하다가 고민 생겨서 올려요.남친하고는 결혼 전제로 연애 일년, 동거 반년째구요.곧 29살 평범하고 좀 가난한 직장인 동갑 커플이네요.결혼 전제라 결시친에 올리는데 방탈이면 죄송요ㅜ 바로 본론 ㄱㄱㄱㄱㄱ 친구 중에 이쁘고 늘씬한 애는 AA한테 한눈에 반해서 잠시 짝사랑 했던 오빠 B그리고 저와 남친, 등장인물 소개요 ㅋㅋ;: 우연히 네명이 술자리을 가졌어요.저만 빼고 나머지 세 명은 한 두번 스치듯 본 사이로 술자리는 처음 이었어요.위에 써 있듯 B가 A의 미모에 반했습니다. A양이 일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약간 소심한 B는 "A양 예쁘네"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했어요. 두시간쯤 후 남친이 많이 취해서는B에게 "A가 그렇게 예뻐요??"라고 스무번 정도를 물어보더라구요B가 처음엔 "네..네" 하다가 무지 민망해 하더라구요.B가 민망해하니까 저는 눈치도 좀 보이고 취한거 첨보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오바하지? 라고 생각도 들고 괜히 찜찜한 기분...불편한 내색 했더니 남친이 그제서야 제 얼굴 보면서 "아닌데 우리 xx가 더 예쁜데" 이러고, 다시 B보고는 "A가 예뻐요? xx(저)가 예뻐요?" 무한 반복 하는 겁니다. 별 희한한 주사를 다 부리네 이러고 지나갔어요. 그 날 술자리를 갖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는데, 전신 엽사 같은 거였어요.웃긴 포즈를 전신 다 나오게 풀샷으로 찍은건데.그 사진에 A가 댓글로 "자세 웬지...더럽다 ㅋㅋ 어디서 허리를 저러케 요염하게 ㅎㅎ"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그 때도 그냥 웃기다 촤화화 이러고 지나갔어요. 근데 오늘 B가 연말인데 모이자고 남친한테 연락 했는데남친이 A를 부르더라구요. B와 A가 말술 먹는 사람들인데(저는 한잔도 못마심, 남친은 그냥 평범)B를 혼자 감당할 수 없다 그래서 A를 불렀다. 고 하더군요. 근데 결국 일이 꼬여서 B와 저만 만나게 됐어요.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B가A는 친구 남친 중에 괜찮은 남자면 끌리는 타입인거 같다. 전에 SNS에서 허리 어쩌구 하는 댓글이랑 쳐다보는 눈빛 보니까 딱 알겠더라 넌 왜 몰랐냐 하는 겁니다. 2연타로전에 남친이 A가 예쁘냐고 미친듯이 묻던게 내 귀에는 A가 예쁘다로 들렸는데 내가 미친년같다고 했더니B가 위의 얘기의 연장선상인데, 그건 사람 본능이라 어쩔 수 없는거다..라는 겁니다 일단 B는 저한테 일절 관심 없어요 안지 10년 됨그리고 저 어디가서 쪽팔린 외모는 아니고 지하철 타면 있는 여자 중에 하나A는 최근에 양악 해서 급 미모에 물올랐어요그리고 A한테 전남친 소개해 줬을 때는, A가 전남친이 자기한테 심하게(성적으로) 치근덕댄다고 해서 전남친한테 진짜냐고 말했더니 전남친은 미친년이냐고 그러고 알아서 연락처 차단한 일 한 번 있었구요 현재 남친과 A는 연락처를 지들끼리를 알아서 물어봐서 카톡도 가끔 하는 사이에요 나 호구에요? ㅋㅋ 조언좀요ㅜㅜ
친구가 남친 허리가 요염하대요
바로 본론 ㄱㄱㄱㄱㄱ
친구 중에 이쁘고 늘씬한 애는 AA한테 한눈에 반해서 잠시 짝사랑 했던 오빠 B그리고 저와 남친, 등장인물 소개요 ㅋㅋ;:
우연히 네명이 술자리을 가졌어요.저만 빼고 나머지 세 명은 한 두번 스치듯 본 사이로 술자리는 처음 이었어요.위에 써 있듯 B가 A의 미모에 반했습니다.
A양이 일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약간 소심한 B는 "A양 예쁘네"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했어요.
두시간쯤 후 남친이 많이 취해서는B에게 "A가 그렇게 예뻐요??"라고 스무번 정도를 물어보더라구요B가 처음엔 "네..네" 하다가 무지 민망해 하더라구요.B가 민망해하니까 저는 눈치도 좀 보이고 취한거 첨보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오바하지? 라고 생각도 들고 괜히 찜찜한 기분...불편한 내색 했더니 남친이 그제서야 제 얼굴 보면서 "아닌데 우리 xx가 더 예쁜데" 이러고, 다시 B보고는 "A가 예뻐요? xx(저)가 예뻐요?" 무한 반복 하는 겁니다. 별 희한한 주사를 다 부리네 이러고 지나갔어요.
그 날 술자리를 갖고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렸는데, 전신 엽사 같은 거였어요.웃긴 포즈를 전신 다 나오게 풀샷으로 찍은건데.그 사진에 A가 댓글로 "자세 웬지...더럽다 ㅋㅋ 어디서 허리를 저러케 요염하게 ㅎㅎ"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그 때도 그냥 웃기다 촤화화 이러고 지나갔어요.
근데 오늘 B가 연말인데 모이자고 남친한테 연락 했는데남친이 A를 부르더라구요. B와 A가 말술 먹는 사람들인데(저는 한잔도 못마심, 남친은 그냥 평범)B를 혼자 감당할 수 없다 그래서 A를 불렀다. 고 하더군요.
근데 결국 일이 꼬여서 B와 저만 만나게 됐어요.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B가A는 친구 남친 중에 괜찮은 남자면 끌리는 타입인거 같다. 전에 SNS에서 허리 어쩌구 하는 댓글이랑 쳐다보는 눈빛 보니까 딱 알겠더라 넌 왜 몰랐냐 하는 겁니다.
2연타로전에 남친이 A가 예쁘냐고 미친듯이 묻던게 내 귀에는 A가 예쁘다로 들렸는데 내가 미친년같다고 했더니B가 위의 얘기의 연장선상인데, 그건 사람 본능이라 어쩔 수 없는거다..라는 겁니다
일단 B는 저한테 일절 관심 없어요 안지 10년 됨그리고 저 어디가서 쪽팔린 외모는 아니고 지하철 타면 있는 여자 중에 하나A는 최근에 양악 해서 급 미모에 물올랐어요그리고 A한테 전남친 소개해 줬을 때는, A가 전남친이 자기한테 심하게(성적으로) 치근덕댄다고 해서 전남친한테 진짜냐고 말했더니 전남친은 미친년이냐고 그러고 알아서 연락처 차단한 일 한 번 있었구요
현재 남친과 A는 연락처를 지들끼리를 알아서 물어봐서 카톡도 가끔 하는 사이에요
나 호구에요? ㅋㅋ
조언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