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무슨존재였니?

슬픈남2013.12.28
조회246

 

 안녕하세요 허구헌날 판톡만 주의깊게읽어보다가

 마음이 하도 답답해서 글을 하나 남기고자 합니다.

 단지 여러분의 조언과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것이니 악플이나 상처 되는 말을 하지말아주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어제 헤어진 곧 25살 되는 남자입니다. 우선 헤어지기 전 저희는 짧게 나마 사귀었지만

 참 알콩달콩 사귀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기간은 짧았지만 말이죠.

 

 특별하게 싸우는것 없이 잘 진행 되오던 터에 어제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이유를 물어보니 전남자친구를 못잊어서 다시 돌아간다고 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연애하는 스타일은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남자친구와 스타일이 비교가

 된다는둥 그 말을 하는데 그 말 듣는순간 한편으로는 내가 잘못해서 이럴수도 있겠거니

 생각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저를 만나서 그시간동안

 마음의 치유를 하려 만난건지 생각이 들기도하고. 좀 시간이 지나니 전남자친구와의

 추억이 더떠오르는건지.... 그저 답답합니다.

 전 정말로 오래 만날줄 알았거든요 만난 시간이 짧은만큼 아픈건 더크네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구지 저런말을 해야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전 그냥 임시로 거쳐가는 수단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여성분들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이런행동은 하지마세요

 남자 무시하는거 상당히 기분나쁘거든요 특히 자존심 쌘 사람들은 더그러구요

 물론 남자도 잘못하는건 있지만 서로 좋게 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