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심한부모님

누룽지2013.12.28
조회642
안녕하세요
몇년동안속에있던말을하고싶어 글을올려봅니다..
전 이제 중3이되구요 오빠는 고2가됩니다
제가 속으로 참고있던이야기는 제목그대로에요.
차별이매우심하십니다
집안에서도 오빠와 저를매우차별하십니다
오빠가 학원에서 11시에오면수고했다고따뜻하게반겨주십니다 하지만 제가 11시에집에오면거들떠보지도않습니다.그렇다고오빠가공부를잘하는것도,잘난것도,착한것도아닙니다.오빠는 부모님이자신보다아래라고생각하는사람입니다.행동,말투에서다드러나거든요.
전 항상부모님을존경하고 공부도꽤하는편입니다.하지만부모님은절거들떠보시지도않습니다
오빠가어질러놓은 방을보고 오빠를혼내다 제게불똥이떨어지는것은기본이고 오빠가어지른것들을 제게 치우라고 혼을내십니다 그래서 하루는 내가하지도않은일에대해왜내가혼나야하지?하며 제가안했다고말을하면부모님의인상이잔뜩찌그러지면서 니가안했다고안치울거냐.라고말씀하십니다 맞는말이긴합니다 제가불평하는것은 내가안한일을나에게책임지라고하는것.단지그것인데 부모님은 항상저를꾸짖으싶니다 며칠전엄마가 여행을가셔서 저,오빠,아빠가 같이지내는데 둘다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찾아볼수없더군요.결국 저혼자 청소기돌리고 둘이먹은 그릇들을다설거지하였습니다 자신들은 집안일에손도대지않은주제에 저에게 왜이렇게 깔끔하지못하냐며 또꾸짖었어요.참..어떻게 한가정의가장이되서는 가족일을나몰라라하시는지...그렇다고현재제가할일은아무것도없습니다 가출할수도없고반항할수도없고.너무억울하고서럽네요..
여기올려서 그나마 나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