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너무힘들어요

알파카2013.12.28
조회525

안녕하세요 언니들

내년 19살될 한 여고생이에요,

 

서론 본론 다 집어치우고 결론이야기할게요 ㅠㅠㅠ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에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랑 갑)

남자친구측은..제가 요즘소홀했다는데 그 소홀한게

옛날에는 아침에 준비하면서 카톡했다면서..지금은 아침에 카톡안한다면서

또 이래저래 너무 외로웠다네요

 

 

저는연말이어서 너무 바뻐서 또는

연애초기도아니고..고2인데 너무바쁜데 아침에카톡안해준다는게 서운하다니..

너무어이없어서 헤어지자는거 그냥보내줬어요,

 

근데정말 4년동안 사귄거라서 보내주는게 쉽지않더라구요

그다음날까지는 괜찮았는데 크리스마스당일날 오후12시까지 기다렸어요, 연락을

근데정말 연락이없고 오늘 (28일) 까지 연락없는거보면

아..크리스마스에 날혼자두고 정말 이제 정리했구나 싶네요

 

정말 무엇보다 억울하단말하고싶어요.

너무바뻣던시기이고 크리스마스이후에 지금처럼 너무한가한데,

하는게 숨쉬는거밖에 없을정도로 너무한가한데;; 제가 조금만 기달려달라고

이제한가해진다했는데 그걸못참고 헤어지자한남자친구가 너무 화가나네요....

 

 

매번 헤어지고 돌아와준 남자친구입니다

4년정도만났고 결혼까지 약속했던사이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헤어지자고 밥먹듯이하고 돌아오는 애이기에

이제 끝인가..기다려야되나 너무 아리송하고

제 어느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