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20대 흔남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내 여자친구의 남자들에 관한 얘기입니다. 뭐 엄청 거창한건 아니고 주변에 친한 오빠들이 좀 있고(주기적으로 연락하는 2~ 3명? 물론 먼저 연락한적은 없다고 하네요) 엄청 친한 남자인 친구가 있어요. 이 오빠들은 대학교, 편입, 교회 이렇게 만난 오빠들이고 다들 여자친구가 있어요. 제 여자친구가 귀염상이라 오빠들한테 인기가 좀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가끔 같이 밥고 먹고 해요. 그리고 남자인 친구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여서 지금까지 친구인 케이스인데 둘이 많이 친한거 같아요. 위의 오빠들은 여자친구도 있고 해서 좀 덜한데 이 남자인 친구는 여자친구도 없고 제 여자친구한테 잘해줘서 마음에 좀 걸려요. 이 남자인 친구 학교가 부산이라 평소엔 거기 있지만 얼마전 방학을 해서 올라왔어요. 그런데 몇일전 제가 사정상 여자친구랑 3박4일 떨어져있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서로 집이 걸어서 40분거리라 매우 가까워요) 근데 그 친구랑 술을 마셧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저랑 가기로 했던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그리곤 2차로 와플 먹엇고 3차로 동전노래방에 가서 엄청 재밋게놀았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막 저는 질투가 나는거에요. 저랑 있을때보다 더 즐거워하는거 같고 게다가 남자이고. 전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그 남자인친구를 무성별이라고 말해요. 진짜 아무 뜻없이 만나는거 알겠는데 쿨하게 넘기지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전 반대 전술을 써서 그렇게 친하지 않은 누나랑 아까 그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했는데 오히려 뭐가 더 맛있고 막 설명을 해주는거에요....
무튼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너무 사생활 터치하는건 아닌지. 쿨하게 넘길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도와주세요ㅠㅠ
여자친구의 남자(?)
저는 그냥 20대 흔남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내 여자친구의 남자들에 관한 얘기입니다. 뭐 엄청 거창한건 아니고 주변에 친한 오빠들이 좀 있고(주기적으로 연락하는 2~ 3명? 물론 먼저 연락한적은 없다고 하네요) 엄청 친한 남자인 친구가 있어요. 이 오빠들은 대학교, 편입, 교회 이렇게 만난 오빠들이고 다들 여자친구가 있어요. 제 여자친구가 귀염상이라 오빠들한테 인기가 좀 많은거같아요. 그래서 가끔 같이 밥고 먹고 해요. 그리고 남자인 친구는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여서 지금까지 친구인 케이스인데 둘이 많이 친한거 같아요. 위의 오빠들은 여자친구도 있고 해서 좀 덜한데 이 남자인 친구는 여자친구도 없고 제 여자친구한테 잘해줘서 마음에 좀 걸려요. 이 남자인 친구 학교가 부산이라 평소엔 거기 있지만 얼마전 방학을 해서 올라왔어요. 그런데 몇일전 제가 사정상 여자친구랑 3박4일 떨어져있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서로 집이 걸어서 40분거리라 매우 가까워요) 근데 그 친구랑 술을 마셧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저랑 가기로 했던 분위기 좋은 술집에서. 그리곤 2차로 와플 먹엇고 3차로 동전노래방에 가서 엄청 재밋게놀았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막 저는 질투가 나는거에요. 저랑 있을때보다 더 즐거워하는거 같고 게다가 남자이고. 전 남녀사이엔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그 남자인친구를 무성별이라고 말해요. 진짜 아무 뜻없이 만나는거 알겠는데 쿨하게 넘기지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전 반대 전술을 써서 그렇게 친하지 않은 누나랑 아까 그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했는데 오히려 뭐가 더 맛있고 막 설명을 해주는거에요....
무튼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너무 사생활 터치하는건 아닌지. 쿨하게 넘길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