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잃은 아기냥이가 따라왔어요ㅠㅠ

댕댕댕2013.12.29
조회26,649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집에오는길에

 

아기 냥이가 어미를 잃고 집까지 졸졸 신발에 매달리며 따라 들어왔다고 해요

 

태어난지 한달? 정말 손바닥 크기만 합니다..

 

남자친구나 저나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 키우고 싶지만 직업상 숙소에 살고있어서

 

아기냥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돼요..ㅠㅠ

 

그래서 정말 사랑으로 가족처럼 키워주실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데려와서 급한데로 고양이 용품 사다가 씻기고, 화장실도 만들어 주고, 밥도 줬는데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잘자고 아주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아기랍니다!

 

골골송 부르며 자고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어디 정말 사랑으로 감싸주실 분 안계시나요..?

 

지역은 청주이고, 정말 좋은분 계시면 데려다가 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먼 지역은 제외하구요

 

카톡 아이디 dbsalseod 으로 연락주세요 좋은 집사님 기다립니당..

 

 

댓글 25

톡톡오래 전

Best직접 키우는거 어떨까요 고양이는 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귀여워오래 전

Best친절한사람이라고해서 아무나 분양해주지마세요 조건 다 따져보고 보내시는게.좋을거같네요 학생들은 절대 노노 귀엽다고 순간 키우고싶은충동으로 부모님동의없이 분양받고싶다고 할거에요

오래 전

Best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긴 하지만 가끔 저런글 이해안됨..묘연이라니 키워주시면 안되냐느니.. 키울거면 진작에 키웠져 .. 참 이해안됨.. 나도 울냥이테 환장한 집사지만 저러고 싶지는 않네..

파괴신오래 전

대롱대롱 매달려왔댄다~이런복이어디있나 ㅋㅋㅋ

우와오래 전

냥이 너무너무 귀여워용~ 진짜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분에게 입양 되었으면 좋겠네요^^

루이비똥엄마오래 전

발너무 귀엽다 길냥이들 보기만해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 네이버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여기한번 가보세요 입양절차가 까다로운것 같더라구요..나쁜사람들한테 가지않도록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오래 전

짬타이거에 인생이 시작되는군하..부디잘크길..

두르두르오래 전

네이버 고양이 카페중에 인지도높은곳에 한번 올려보세요...고다나 이런곳은 좀 까다롭게 입양하는것 같던데/////정말 진심으로 잘 돌봐주실분께 입양되길 바랄께요~

유렌시아오래 전

옷 보니까 직업군인이시고 관사에 사시는거 같은데 그럼 직접 돌보기 힘들지요...좋은사람 찾았으면 좋겠네요

지나가다오래 전

아.....입양ㄹ 올라오는건 어찌이리 다들 멀리 떨어진곳일까요ㅠㅠ 길고양이 냥줍하려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혹시 전라광주근처에 입양글 올라올까봐 디씨 네이트 이글루스 다 돌아다녀도......없어....

고냥이찹쌀똑오래 전

네이트보다는 다음이나 네이버 고양이까페 찾아보시면 나와요 제발 좋은사람에게 입양갔음 좋겠네요 동물 입양해가놓고 또라이짓 하는인간들 많아서요ㅠㅠ추운날 좋은일 하셨네용^^

호경오래 전

귀여운 고양이사진을 보고 댓글을 보니 이해가 안됩니다. 작성자께서는 고양이를 키울 수 없는 이유를 분명히 제시했는데도 키우라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작성자께서는 고양이를 외면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여러사진을 찍었고 사진속에서 작성자의 정성스러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작성자께서도 키우고 싶어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댓글에 묘연이네요, 키워주세요같은 내용은 오히려 작성자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본문의 글을 이해하지 못한 것인지 이기적인 강요심인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고양이가 워낙 귀여워서 이 페이지를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몇몇 댓글들이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써봤습니다. 좋은 집사님을 만나셨으면 합니다.

오래 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긴 하지만 가끔 저런글 이해안됨..묘연이라니 키워주시면 안되냐느니.. 키울거면 진작에 키웠져 .. 참 이해안됨.. 나도 울냥이테 환장한 집사지만 저러고 싶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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