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저는21살 여대생이구 17살때부터 지금까지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있어요. 여기에 글써보는건처음인데 판에 댓글들을보면 몇년을 사귀다가 진짜 8년9년을사귀다가 한순간에 헤어지고 다른사람을만나 사랑을하고 결혼까지했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구요...전 이제 막 4년을 만나구있는데 지금도 이사람아니면 안될거같고 만약 헤어지게된다면 하..이게상상조차되지않거든요ㅠㅠ..? 정말 제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저와했던모든 것을 함께한다는거 상상만해도 죽고싶을만큼요..ㅠㅠ그게 정말 흔한 일인가요? 어떻게하면 안헤어지고 좋은 결실맺을 수 있을까요? 이런고민을 하게된 것도 사귄시간만큼 제가 남자친구에게 더바라는게 많아지고 더 의지하고 더 확인하고싶은 마음이커져서 저도 남자친구를지치게하는걸 알면서도 이게 제어가안되요..계속이러다가 언젠가 저를 떠날거같기도하구요.. 아 글을쓰다보니 횡설수설이긴한데ㅠ 아직 제 나이때친구들이 오래사겨본애들도없고..어디 하소연할때가없어서 올려봅니다.
오래된연인이 결혼까지가는거 힘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