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막내입니다..이회사 다녀야할까요..조언좀해주세요

뽀고싶어2013.12.29
조회4,399

저는 회사막내입니다.

작년 2월에 입사해서.. 진짜 너무힘들었어요

저희 회사가 1월에 오픈한거라 .. 오픈맴버로 들어가서

퇴근시간이 6시인데 맨날 8~10시까지 일했고요...이제야 겨우 자리잡고

정시 퇴근시작한게 10월?달쯤부터네요..

고생한만큼 정도많이든 회사고요 .. 급여는 190받고 사무직입니다..

제가 고졸인데 .. 사무직에 저 정도 월급 받기힘들잖아요..

 

근데...문제는 회사에 1월에 입사한 과장님과 4월에 경력자로 입사한 차장님이랑

사이가 너무나빠요..그사이에서 저는 죽겠습니다..

서로 기싸움하느라 ..

진짜 여러 사건이 많았는데 그냥간단하게 대충한가지 말하면

얼마전에 ..서로 기싸움하느라 니가해라 너가해라 일을 떠넘기다가

결국 서로 안질려고 하다보니 그 일이 저에게왔어요..

결국 과장님한테 힘들다말을했습니다..

" 니가힘들면 차장한테 말해 난저년이랑 말하기싫어.그거 차장일이니까 안해버린다해 "

이러시고..

차장한테 말을하니

"과장한테 나화났다전해 . 내가 걔꼬봉이야? 웃기고있어 내가하라면하는거지"

 

두분저런태도가 한두번이아니라서 .. 지치고지치고 ..결국 인사담당님께 관둔다했어요

근데..제가 그만둔다해도 그걸 받아주시지 안으시는거에요..

뭘관둬~안대안대~

이런식으로 다들 마무리를 지어버리고..

제가 다음날 다시 진지하게

"회사 피해안가게하려고 한달전에 말씀드리는거니까..처리해주세요.

저진짜.. 너무힘들어요 ..회의해서 푸시는것도아니고..서로 말도안하려하고..참다참다 못다니겠어요"

라고말하니 그것도 그냥 넘어가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요번에관두는 2직원있는데 걔네는 사직서쓰라하고 다처리하시면서..

제말은 무시당하는거같고..

 

저도 관두려고하면 막막하긴해요..

집거리도 15분거리고 9시출근해서 5~6시에 퇴근하고 주6일제긴 하지만..

어디가서 제경력으로 이보다 더좋은직장 구할엄두도 안나고...

근데 진짜 ..가운데서 너무힘드네요..

진짜 고졸뽑아서 일못한다 이런소리듣기싫어서 저진짜 열심히했거든요..

조언좀해주세요..

 

 

 

사장님한테 말하라고들 하시는데..

사장님도 알아요..

회의2번?정도하시고 포기하심..

둘이서 합의해라 라는식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영업을 다니셔서 .. 회사에 안계시는날이많아요..